지금 코로나 때문에 중고가가 비싼걸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중고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새것만을 고집했기 때문에 새차를 샀습니다; 1.중고는 다시 팔아도 비슷한 가격에 팔지만 신차는 타는순간 중고입니다. 되팔때 손해를 많이 봅니다. 2. 오래 탈것처럼 생각하지만 사람마다 다르지만 기변병은 피할 수 없습니다. 즉 뽕도 못뽑고 2소시험 알아보고있을 확률이 큽니다. 3. 두 기종중 당연 cb125r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1.중고 cb125r (당장 사시는거 아니라면 코로나, 시즌이 지난뒤 가격 떨어지면 사시는것도 추천)
125만 타봐서 ㅜㅜ 쿼터급으로 입문한 친구들은 다들 잘 타고있어요 좋다고 생각해요~ 많른 사람들이125를 꼭 거쳐야 한다고 하지만 제생각은 좀 달라서요 ㅎ 저는 시외로 라이딩을 다녀서인지 125는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 많더라구요.. 100 넘게 땡겨도 똥꼬 겁나찔립니다
저속중 떨림이잇죠 아무래도 경량 알류미늄쓰다보니 채감상 타면 떨림이 바로느껴집니다. 스즈키 r125 타다 닌자 400이나 r3타면 세상 편하실꺼요 개인적으로 125cc 입문하실꺼면 혼다 mxs 나 가와사키 z125 추천하고 싶네요 작고 조작도 쉽고 가벼워서 꿍할일도 덜할테니까요 대신 키가 180이 너무면 비추입니다 기어변속이 어려우실꺼애요 영상 잘보고가요^^
오오 축하드립니다!! 저는 처음에 비오는날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집까지 갔답니다 ㅎㅎ (알려주시기로 한 센터사장님이 오시는 길에 사고남 ㅠ) 바이크가 왜이렇게 크게보이던지 ㅋㅋㅋㅋㅋ 그 날 제일 앞에서 신호가 바뀌었는데 출발을 못해서 빨간불로 결국 바뀌고 뒷차들한테 사과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처음 타실때엔 모든 단을 골고루 써주셔야 합니다. 1단만 쓰면 바이크 마이아파요 ㅎㅎ저는 집앞에서 출발, 정지 연습하고 단 올려가면서 마을을 뱅글뱅글 돌았었어요. 저도 수리 끝나면 빨리 타고싶네요!
오 지금은 아산에 살지만 본가가 전주입니다. 번호판도 전주이구요 ㅋㅋ 125cc 무지무지 충분합니다! 근데 전 조금 아쉬운 점은 있어요. 시외 나갈 때 화물차랑 같이다니면 추월은 하고싶은데 가속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살짝 시간 들여서 추월한다는 느낌? 아산이 또 대형트럭이 엄청 많아요 흐엉
키를 on으로 돌려주시고 sel버튼 2초이상, 이후 adj 버튼으로 모드를 선택합니다. 모드순서는 light-blink-no light입니다. blink로 하시면 됩니당. 이후 sel버튼을 누르고 adj버튼으로 언제 깜빡일지 설정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rpm에 맞추고 sel버튼으로 종료하면 됩니다!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ㅎ 근데 막상 설정하고 나시면 기어변속이 익숙해지시고 난 후 깜빡이는게 신경쓰여서 안씁니다 ㅋㅋ
20년식부터는 기본 장착으로 나오더군요. 저는 cb125r 로 입문을했지만, 개인적으로는 ktm 듀크125랑 gsx s 125중에 정말 고민했었는데, 주위의 만류로 혼다를 선택해서 왠지 반가운(?) 영상이었습니다. 다시 엔트리급을 탈 일이 없을테니, 지나간 선택이 정말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