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웃캐스트와 노트리우스는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가격차이가 2만원 나는건 환율때문인거 같아요 구형아웃캐스트와 신형아웃캐스트는 품번까지 동일하기 때문에 구분이 안되요 안전하게 구매하려면 노트리우스구요 아웃캐스트로 구매하시려면 제조일자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구매하심됩니다. 차이는 바디 색상이구요 노트리우스는 바디에 무광코팅이 한번 더 되어있드라구요 이 차이 말고는 신형 아웃캐스트라면 차이 일절 없습니다.
@@RC79TV 아 그냥 바디 색상차이정도로 보면 되겟죠?리뷰 보고나니 탈리온 or 아웃캐스트 넘 고민되네요 제 첫차는 사람들이 많이 굴리지도 않는 hpi사의 BULLET FLUX라는 트러기베이스 몬스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2셀권장이라 3셀로 해볼생각은 않해보고 주구장창 2셀로만 굴리다 넘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다른 차종으로 해볼까해서요 마침 리뷰보고 뽐뿌왔네요 얘기가 길었네요 죄송^^;
신형 클라톤 예전에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주의사항 한가지 말씀드리면 풀 방수라 해도 물청소는 절대 안됩니다. 나사가 방청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물청소하시면 나사랑 샤프트들에 녹이 슬어요. 이것 또한 아르마 듀랑고 제품의 단점인 듯 합니다. 트랙사스 제품들은 나사들도 방청처리가 되어 있는걸로 아는데요ㅠㅠ
Rc 분명 매력있는 취미 이긴하지만... 차를 굴릴 적당한 장소가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인거 같아요 잔디밭은 공원 관리자에게 한소리 듣게 되고 차량스피드가 있는데 사람들도 통제가 안되고 큰공터는 집에서 아주 멀리.나가야되니 참 번거롭죠 모범시민은 어디서 차를 굴리시나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초보를 위한다고는 하셨지만 누구에게나 유익한 내용이네요. 제가 현재 에스웍 트러기를 구매 예정에 있는데요. 제우스 차량 앞뒤로 티본? 범퍼를 장착하셨더라고요. 현재 티본레이싱에서는 제우스용 제품은 나오지 않았던데 혹시 mbx7용으로 하신건가요? 전 s35-te에 장착하고 싶어서요~
탈리온으로 입문은 계획중입니다. 혹시 탈리온에 바디를 다른 제품으로 대채하면 디자인 적인 문제는 해결 되는것이 아닌가요?? 휠 하우징 부분 간섭이라면 간섭이 있는 부분은 제단을 하면 되구요??? 바디의 디자인이 아니라 샤시의 행태에서 오는 디자인의 문제라면 그것을 문제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트러기 구입에 망설임이 없어지는 부분 인거겠죠??
안녕하세요 전원형님~ 같은 밴드 후배에요~ ㅎㅎ 구독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AR510092 타이어를 et48.3 에 장착해도 될까요? 배드랜드 끼려고 했는데 AR510092 가 좀 더 타이어가 크길래 고민 중 이네요. 글고 배드랜드는 아예 도넛이 안되지만 AR510092 는 접시는 안되고 적당한 도넛이 되는게 형님 영상에 보여서 고민중이에요~ ㅎㅎ AR510092 타이어 트러기에 끼우면 혹시라도 뭔가 트러기가 못견디는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트러기에 장착하기에 많이 크긴하지만 못쓸것도 없습니다. 다만 옵셋이 없기때문에 조향이 조금 걸릴수 있어서 타각을 좀 줄여줘야 할거에요 문제는 트러기에 장착해서 크게 얻는게 없다는거에요 몬스터의 맛을 조금 느낄수는 있는데 다른 부분 주행성이나 트러기 특유의 안정감은 다소 떨어집니다. 그냥 배드랜드가 젤 무난해요 ET는 워낙 튼튼해서 못 견디고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아 그리고 AR510092가 도넛이 정말 적어요 다른 몬스터 타이어를 사용할바엔 저게 훨~씬 좋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모범시민 영상때문에 L969사서 1주일 가지고 놀았는데..사람욕심이라는게..더 좋은거 가지고 싶네요~회사동생이 크라톤(버젼은 몰라요 이동생도 매형꺼 받은거라 초짜입니다)20 만원에 사라는데 입문용 으로 중고 괜찮겠지요? 주변에 알씨 하는사람이 없어서 입문하기 힘드네요~
우선 20만원에 1/8 클라톤을 구매하는거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여기 저기 손보고 교체해야할 파트가 많다고 해도 그 가격이면 무조건 사는게 맞긴합니다. 다만 초보에서 초보로 넘어간 차량이 관리가 잘 되어 있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너무 좋아서 일단 추천드립니다. 언능 가져오세요 ㅎㅎ
@@RC79TV 답변 감사합니다.. 모범시민님이 추천해주시니 사야겠네요~ 원래 취미는 낚시였는데..야근과 특근을 자주 하는 직장생활 때문에 시간이 없어 짬내서 할수 있는걸 찾다.. 모범시민님 영상을 봐버렸네요~ 좋은건지 나쁘건지..ㅋㅋ 지난 주말에 4살아들 하고 넓은 마당이 있는 까페에서 L969가지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10 만원이라 와이프도 뭐라하지 않았고 좋아하는 아들래미보고.. 와이프도 좋아하고~ 더좋은거 사고싶다니까 말리지도 않더라고요~앞으로도 초보자를 위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영상보고 노토리우스 구매했습니다! 근데 12t 기어는 별 무리가 없는데 동봉된 16t 기어를 넣고 뒷 백플립 몇번 하니 디프기어 이빨이 4개가 나가 교체 하였고 다시 14t기어 구매 후 윌리하니 뒷 기어가 여전히 씹히는 소리가 나는데 14t , 16t 기어는 노토리우스에 맞지 않는 기어인가요?.... (디프 오일은 500,000 짜리 구매 하여 기어 앞,중앙,뒤 전부 채워넣었습니다)
12티에 6셀이 딱 좋구요 기어비를 올린다면 4셀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디프오일 오십만은 중간에만 넣으시고 앞뒤는 만 이하로 넣으셔야 합니다. 추천드리는 오일점도는 앞에 만이고 뒤에는 오천입니다.센터는 입맛대로구요 그리고 씹히는 소리가 난다면 어딘가 문제가 발생한걸거에요 열어서 보셔야 합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셔요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입문자로 준비를 하다et48.3을 사려다 약간 너무 급하이엔드인가 싶어 크라톤을 보다가 v4가 나왔다는이야기를 들렀습니다 허나 또 보다보니 아르마사에서 페이전 이라는 rtr제품이 나온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다짜고짜 질문드랴 죄송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문의는 언젠든 편하게 주셔도 됩니다. 페이즌은 일단 생각하지 마세요 이 모델은 네로라는 모델을 시작으로 빅락 페이즌등 몇몇 모델을 더 출시했지만 크게 인기를 끌지는 못했어요 멋진외관말고는 크라톤이 비해 나은점이 없습니다. 또한 구조가 복잡해 입문자들은 정비가 힘들어요 이티48이나 크라톤4 추천합니다. 특히 이번 크라톤4는 더 이상 업글레이드 할거 없이 완벽하게 보강된 차량입니다. 담 리뷰에 다룰거에요 여유가 되시면 당연히 이티48이 좋지만 중고 프로킷으로 입문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요번 영상을 보고 노토리우스 6s 구매후 스티어링블록을 HR제품으로, 암대를 RPM껄로 바꿨는데 암대가 순정대비 길어졌는지(잘 모르겠지만요) 주행중 전방 개뼈가 벌써 3번째 빠졌습니다. 혹시 이런증상이 있으셨나요? 개뼈가 한 3~5mm정도? 더 길면 딱 좋을거 같은데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추가로 영상 더 자주 올리실 생각은 없으신지도 문의드려요~ㅎ
음 저도 스티어링블럭 HR제품이었고 암대도 rpm사용했었는데 문제 없었어요 제 생각엔 최신 버전으로 업뎃하면서 소소하게 크기나 셋팅값이 바뀐거 같아요 옵션파트가 구형 아웃캐스트에 딱 맞게 제작된거라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추측입니다. V4는 딱히 옵션 필요 없어요 순정으로 바꿔서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영상은 매일 매일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퇴근후 쉬는시간 없이 틈틈히 만들면 보름에 하나정도 만들어지네요 ㅠ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현재 LC RACING 트러기 제품이 있어 아웃캐스트6S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고정댓글에 쓰신 내용중에 탈리온하고 아웃캐스트를 합친(?) 클라톤V4를 말씀해주셔서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입니다. 클라톤V4도 스탠딩 백플립등 퍼포먼스도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추가로 클라톤V4 리뷰계획은 없으신지도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RC입문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정말 친절하고 설명이 디테일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쭤볼게 있는데요. 트러기 장르가 땡기는데 (주로 공도에서 굴리겠지만 처가가 청가라서 서킷도 한 번씩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RO KIT으로 입문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서 어느정도 괜찮은 기자재 (송신기, 충전기 등)을 구비해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입문을 킷으로 하면 좀 어려울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처음 30만원대 rc카 재미사마 굴렸습니다. 형님 영상보고 트러기로 정식입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영상,디자인 보고 e-revo 2.0 으로 90% 결정 했습니다. e-revo 는 어떤가요?? 형님 영상보고 아르마 탈리온이 눈에 들어오네요ㅠㅠ 어찌해야 할까요??
모범시민TV RC카 전문 리뷰 감사합니다 머리가 복잡해지네요ㅠㅠ 제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찾아보고 느낀것은 탈리온은 버기에 좀 더 가깝고, 이레보는 조금 몬스터 쪽에 가깝다고 느꼈어요(영상으로만 찾아보고 느꼈을때요;;) 제가 잘못 느낀거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겠네요;;
노트리우스는 스탠딩 백플립이 가능하구요 크라톤은 안됩니다. 그거 말고는 눈이 띄는 차이는 없구요 아무래도 크라톤이 째금 더 차체가 길기때문에 그 길이만큼 주행의 안정감이 조금 더 좋습니다. 타이어 크기도 크라톤이 좀 더 작기 때문에 차고도 좀 더 낮아지구요 차체자 낮고 길이가 길수록 고속주행에서 유리합니다. 확 체감될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 서킷주행에서도 크라톤이 약간 더 유리하다고 볼수 있지만 그 정도 차이는 실력으로 커버가능한 정도의 차이에요 둘중 맘에.드는 걸로 지르시면 됩니다^^
@@막살토인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지나면 분명 한단계위 차량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1/10 사이즈와 출력때문에 한계가 있거든요 보통 열에 아홉은 그래닛급 차량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1/8또 삽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중복투자가 되죠 조금 무리를해서 라도 한방에 1/8크라톤이나 탈리온으로 가는게 좋아요 처음이 목돈 들어도 이건 후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