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안 다물어지는 광기 무대💥 개성파 2인조의 대결! 윤민서, 자넷서 - 015B&유라 ＜나의 머리는 녹색＞｜걸스 온 파이어｜JTBC 240507 방송 

자넷서 같이 하기 진짜 힘든 성격이다..자격지심 덩어리같아ㅜㅜ윤민서 개힘들었을 듯 상대를 나쁜 사람 만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나는 윤민서 같은 캐릭터 자체가 좋음,뭐 한가지에 미친듯이 광기있게 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움,끝까지 응원할께 화이팅

아니근데 진짜 윤민서 존나잘하네 ㅋㅋ 그리고 음역대가 굉장히 높은 보컬이고 발성자체가 성량이 엄청 큰 발성이라 이렇게 듀엣배틀에서 같이 붙여놓으면 자넷서 같은 보컬은 죽을 수 밖에없음 ㅋㅋ

뭔가 자넷서님이 윤민서님을 오해하고 괜한 화풀이 하시는듯...? 도움을 주려는데 안 받고 그걸 오해하시는게 좀 답답...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보컬 그룹 뽑는데 나와서 혼자 하는 게 더 편해서 저런 태도로 나오는게 맞냐고

꼭 저런식의 대화를 해야하나;;; 윤민서님 많이 속상했을듯 ㅠㅠ…방안에서 말걸지말아달란 것 부터 시작해서..

오늘 본방 봤는데 많이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혼자서 연습해야하는 민서도 안타까웠고 팀적응이 어려웠던 자넷서도 안타까웠어요. 그렇지만 무대는 오늘 팀중 가장 유니크하고 참신하고 훌륭한 퍼포먼스였어요. 노래는 처음들었지만 두분의 가창력이 뒷받침되니 꼭 두분의 노래같이 들렸어요. 아마도 자주 플레이가 될듯.. 아티스트들은 본인들의 개성이 강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두 분다 힘내세요. 화이팅!!!

와.. 맨탈까지 무대체질인 윤민서님! 3일간 저런 최악의 상황을 겪고도 무대위에서 마무리까지 훌륭하게 해내신 윤민서님 진짜 최종우승하세요!❤ 무대 내려와서 눈물 흘리실때 그 3일동안 맘고생하신게 너무 안쓰러워서 저도그만 울컥했네요ㅠㅠ

팀워크가 아쉽긴 했지만 윤민서가 압승한 느낌이네요~ 자넷서는 솔로로 하셔아할듯...윤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무대 이끌어가는 모습 프로답습니다!! 화이팅!!

민서님 노래도잘하고 착하네

민서님 노래 왜케 기깔나 맛도리;;

와 목소리 조합으로 듣는 귀는 좋았는데..자넷서님은 이곳에 왜 오셨는지..팀플이 다인 이 곳에

자넷서 자기가 노래숙지못하고 피해준 시간은 생각안하고 지가안풀리는거 결국 상대방한테 화풀이하네 그정도 멘탈 배려로는 일단 가수생활 힘들거다

결국 팀을 뽑는건데 그게 어렵고 거슬리고 못어울리 겠으면 여기 왜나온거임? 혼자하고 싶으면 싱어게인을 나가던가 해야지.

자넷서 엄청 부끄럼많고 내성적이고 순하디순한 말투에 착한듯..하는거 다 가식이었던거임? 윤민서한테 쏘아 붙이는거 보니 평소성격 장난아닌듯~

Ms. Minseo's patience with the other team member is commendable. It must have been really frustrating when the other member refuses to communicate and cooperate and would always take your words the wrong way despite you just wanting to help out. This is a show in search of members for a vocal girl group so being hard to work with is definitely a minus.

자넷서님은 이 프로그램이 인기 없는걸 다행으로 여기시길 성격 진짜 이상하네

자신감넘치는 윤민서님 포스 너무 멋있어요. 이번라운드 민서님 맘고생 많았겠어요ㅠㅠ 언제나 늘 항상 응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단언컨데 조회수 대박날꺼 같음

팀플할 생각도 준비도 없는 애가 오디션은 왜 나오지? 한심하네.

이겼는데도 완벽한 무대를 못해서 속상할듯

둘다 아티스트^^ 무대 좋았어요~~ 하다보면 서로 부딪히고 깨지기도 하고 그러는거죠. 그러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도 배우는거구! 두 분다 멋지고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길 응원할게요!!

1화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개인적인 음악 취향으로 저는 1라운드는 윤민서님 무대가 제가 보기 즐거운 무대는 아니었어요 반면 자넷서님 무대는 자작곡을 흥미롭게 봤고요 그런데.. 물론 저희는 시청자로서 편집된 단편만을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이지만 이게 노래 제일 잘하는 1등 뽑는 프로그램 아니고, 5명의 싱어를 모아서 “그룹”을 만드는 게 목표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2라운드에서 보여주신 자넷서님의 태도는..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여기서 하는 무대는 서로 각자 파트만 하려고 모인게 아니잖아요. 솔로로 성공하고 싶으셨다면 다른 프로그램 출연하셨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팀워이 너무 아쉽지만 노래는 오늘 팀중에 가장 좋았어요

팀웍이 어쩌고 저쩌고 준비하는 과정 개판이었는데도 결과물이 왜 저래 퀄리티 미쳤다;; 둘이 합 맞춰서 더 잘 했으면 ㄹㅇ 소름끼쳤을 듯

노래 선택 최고. 퍼포먼스 최고 가창력 최고

윤민서 이뻐요❤

난 각자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혼자만 해오던 방식에서 함께 하는 것이 자넷서처럼 내향인에게는 정말 힘들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 윤민서의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에도 그 동안의 살아온 인생의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물론 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폭발한 거는 자넷서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너무 이 영상만을 가지고 몰아가서도 안 된다고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입장 배려해서 혼자 묵묵히 연습한 윤민서도 대단한 것 같고, 또 내공이 있으니, 무대에서 더 여유롭지 않았나 싶음. 둘 다 이번 일을 통해서 한 뼘 더 성장했으면 좋겠고, 자넷서도 이번 일로 넘 힘들어말고, 앞으로 더 나아가는 일로 삼았으면 좋겠음. 난 자넷서의 창의력, 그리고 목소리 좋다고 생각했음!

멋지네요

와,,너무 잘한다 둘다..

자넷서님 in성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된다고... 어휴

민서 팀운빨이 없었네.. 고생했다...

It's a shame that Janet's insecurity got the better of her. She saw Minseo as her competitor, not a team member who's trying to help her. She even said that she expected to lose and that showed in her performance. Kudos to Minseo for maintaining her energy and personality on stage despite the awkward dynamic.

서로 배려만 조금만 했더라도.. 헤어지더라도 좋게 끝낼텐데. 애매하게 감정 섞다가 다툼까지 가다니.. 결국 안좋은 감정으로 치닫는 군요. 흑역사 박제가 될텐데.. 아쉽네요. 노래가 너무 따로 놀아.. 그 감정 하나 때문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나. 다 힘들지.

그와중에 민서님은 곡 완성도 높여버리네요❤ 스켓도 잠시넣어주는 센스라니..놀랬어요. 재즈도 하시나요? 하아 매력있다

민서야 진짜 똥밟았구나,, 고생많았다

아니 팀미션인데 말을 하지말아달라고 하는건

자기가 안되서 그런거알겠는데 좀 같이 하는거면 좀 안되면 도와달라하고 모르면 좀 알려달라하면되지.. 근데 사람 맘이란게 이해는감ㅋㅋ큐ㅠㅠ

진짜 잘부른다

저렇게 화가날 정도면 방송장면 외에도 상황이 있었을 것 같긴하지만~ㅎ.. 편집 생각하면 감정 추스르지 못하는건 현명한 처사는 아닌 것 같네요~ㅠ 둘다 노래 참 잘하는데 아쉽..

편집된게 많아서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서로 노래 시너지는 미쳤는데 오해 잘 풀고 둘 다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

팀은 시너지를 만드는 합이 중요한데 윤민서 맘고생했네 ㅠ

WAA IM SO HAPPY THEY COVER YOURA SONG💗💗💗🥹

근데 둘이 목소리가 잘어울리네요 ㅋㅋㅋ

자넷서는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했으니 아쉽지 않고 윤민서는 못했으니 아쉽지

윤민서 ㅈㄴ잘하네;

아무리봐도 압도적같은데 심사위원님들의 개인취향의 여파가 아예없지는 않네요

노래를 잘함

자넷서는 팀으로 음악하긴 힘들겠네.. 기분이 무대에 드러나네

씹넷 따라하는 갈등서사 놀이는 관심없습니다. 어찌되었든 노래가 ㅈㄴ 좋아서 계속 듣는중

민서❤❤❤

서로 그냥 성격 안맞는 사람들끼리 묶어놔사 그런듯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활동이든 같이 하기가 싫은 사람이다

서로 결이 다르고,음악을 만들어가는 색깔도 많이 다른사람끼리 단들이 붙여놓다보니 생긴 일인듯.... 이런 상황에선 에너지와 속도감이 더 강하고,경험이 더 있는 사람이 주도를 하게 되는데, 자칫 조절이 안될수도...거기에도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보고 선을 지키는게 필요할듯...자넷서 입장에서는 나보다 어린 사람이고,서로 동등한 아티스트 입장인데어느순간 모든걸 리드당하고 지도받는 느낌,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을것같다. 윤민서가 중간에 야,너 했다가 당신 한것도 어찌보면 선을 넘은거일수도 있고, 문제의 그말도 달리 표현하면, 언니는 고음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잖아를 돌려서 표현한거로 느껴질수 있을거같다. 자넷서가 너는 가끔 꼽을주려는 말을할때가 있고.선을 자꾸 넘는다는 말을 한것도 그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을수도... 윤민서 입장에서는 72시간안에 모든것을 보여줘야하는데,자기는 이미 충분한 끼와. 준비가 되가는데, 가사숙지도 안되있고, 고음도 연습을 이미 다 끝나게 해서되게 하던가 자기한테 넘기던가 하지 속터졌을 수도... 결론은,나도 우리도 저 둘의 입장이라먼 저랬을수도 있었겠다.. 그리고,방송에 다 담기지않은 여러 상황도 있었겠지

육회비빔밥에서 육회 덜어내고 먹는거 같음 비빔밥에 육회반찬도 맛이야 있지만 비볐을때의 어우러지는 맛은 아니잖아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으로 봐야한다고 하지만 자넷서는 지 하고 싶은거만 할거면 걍 유튭이나 하지 왜 방송나왔냐?

뭔가 컨셉을 잘못 잡은거부터가 둘의 망조였다고 봄 자넷은 자유로움을 타고 노래해야하는데 윤민서가 컨셉이나 배경을 딱 잡아버린거에 적응도 못하고 스스로에 대한 압박까지 붙여져서 기량이 더 안 나온듯

자넷서는 여기서 탈락하는 게 본인 신상에 좋을 듯..

근데,나는 개인적으로 윤민서의 무대가 실럭과 열정은 좋은데 너무 좀 과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듬

선곡이 너무 별론데 자넷서한테는 안어울림

괴물토끼 눈빛 과함.. 몬가 징그럽다해야하나

장도연 노잼인데 자꾸 방송에 기어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