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피해야 하는 유형 | [루대숲] - 133번째 사연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user-wo3uh4xz6g갑자기 뭔 말임,,;

​@@Fodbekdwld27이상한사람.. 복붙하는듯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몇시인데요?

아침 출근시간에 보라고 올렸을거에여

공주마마인줄아나바

안예쁜데

엥 다 예쁘고 잘생겼는데

@@user-qf2fm6oc2x외모 문제가 아니라 연기력 문제요.. 연기력에 큰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에 있던 배우분들의 연기에 비해 부족하다 느껴져서요

@@ryan.___.4337엥 팡팡스튜디오 og 배우들 대부분 연기 좋던데영? 특히 서영이님

ㅋㅋㅋ

새벽 두 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