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우월한 유전자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지만, 자꾸만 늘어나는 그녀의 유전자 핑계!? 어디까지 이해 가능?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참견 #짤의전쟁 ★화요일 밤 10시 30분 KBS Joy 방송★ 연애의 참견 사연 신청👉 love_ozirap@naver.com
@@호랑나비-g9y바치다가 오히려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받치다는 책에 머리를 받치고 잤다. 라면 냄비를 책에 받치고 먹는다.이 재킷은 무난해서 받쳐 입기 좋다.등 물건의 밑이나 옆따위에 다른 물체를 댈때 뒷바침으로 쓰는 표현이구요 .바치다는 관청에 세금을 바치다 신께 제물을 바치다 등 진짜 무엇을 위해서 아낌없이 내놓을때 쓰는 표현이니 바치다가 맞죠..
지나가던 생체의공학자 입니다. 7:45 정말... 잘못된정보 입니다 ㅡㅡ;; 유전은 정말 광범위합니다. 예를 들면, 나트륨의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신경 및 receptor들을 가지고 태어난다던지, 그러므로 소금의 맛에 예민할수있고, 단시간에 깊은잠에 빠지고 주변 영향에도 깊은잠을 잘수있는것도 충분히 유전일수있습니다. 꼭 환경의 요인에 의해서 변화/ mutation이 있어나는건 아닙니다.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는 끊임없이 변형을 겪으며 그 변형이 환경적 또는 랜덤하게 일어날수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작은 변형이 생존의 더더욱 유리한 가능성을 줬다면 그유전변형은 더더욱 다른계쳬들의 의해 인기가 많아지고 더더욱 교배할 가능성이 더 많았을것이죠. 단지 그 변형이 생존에 있어 더 도움을 줄지 아니면 악영향을 줄지는 환경에 달라지겠죠 물론 여자분이 잘한것은 아니지만 이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와이프는 자연 머리색이 dirty blonde 와 pecan 사이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Caucasian들의 비해 머리굵기가 두꺼워 검은 머릴 가진 유색인종과 비슷한 머릿결을 가지고 있어요. 만약 8만년전에 와이프가 있었다면 머리가 덜 탈모되어서 다른 성별과 교배와 후세를 낳는것에있어 선호도가 높았다면 검은머리가 아니면서 굵기는 굵은 머릿결을 가진 인종들이 어느정도 유전받아서 그 인종들의 수가 많았겠죠?
신이 만들다 만 거 같긴함 ㅋㅋㅋㅋ 인성을 붓다가 밖으로 쏟아버리시고 사기유전을 쏟아넣으신듯.. 못헤어지는거 외모 때문 아님? ㅋㅋㅋ 본인 능력에 비해 더 예쁜 여친 만나기 힘들거같으니까 ㅋㅋㅋ 그냥 세상의 구원을 위해 결혼하시고 데려가사세요 ㅋㅋㅋㅋㅋ 60세에 꽃핀다잖아욬ㅋㅋㅋㅋ
진짜 들을수록 가관이네 .. ㅋㅋㅋ 저런걸 사랑한다고 만나는 남자나... 저 여자 사상이나 아주 ㅋㅋ 있는 정도 떨어저나갈거같은데 왜 만나요 도대체;;;;; 돈도 없지 개념 나가리지... 그럼 외모뿐인데 얼굴이 그렇게 연예인급으로 이쁜가? 대체 뭐때문에 만나시지? 저걸 고민하는 거 자체가 너무 신기한데....................... 보니까 거기 부모님도 만만치 않게 좋은 분들도 아니신거 같은데 ..... 도대체 뭐땜에 지팔지꼰 하고계시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