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욕에 안 예민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적절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서 '자기 욕에 예민한 비투비 서은광'으로 제목을 지었습니다.
은광오빠가 "누가 내 욕 하냐?"라는 말을 더 자주 했던 것 같은데 아무리 계속 영상들을 보지만 찾기가 힘들어서 이 상태로 올립니다...
비투비 오늘 쇼챔피언 1위 정말 축하하고 항상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오늘 신바람 무대는 정말 술 취한 상태로 무대 올라온 것 같았는데 바로 온갖 깊은 슬픔 그리움 아련함이 묻어나오는 그리워하다 무대가 나와서 그 갭이 정말... 내 현생을 더 버리게 만든다...
오늘 무대 영상 편집하려다가 나도 술 취한 상태에서 영상 편집해야될 것 같아서 포기함
제정신인 상태로 편집하기에는 너무 무대를 뒤집어놨어...
25 окт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