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인해 여러분들의 눈 높이가 많이 올라간 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영상은 잘 하는 영상만 올리는 게 아닌 요즘은 있는 그대로를 올리고 있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때론 못 할 수도 있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월 14일 영상까지 플레이 타임 246시간 낮은 편입니다) (영상은 항상 4일 뒤까지 예약을 다 해놓습니다) (롤링 자이언트는 컨픽을 해야 나옵니다)
※출처 : 나무위키 ※ SCP-096(부끄럼쟁이)은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말랐으며 피부는 창백하고, 팔 길이가 무척 길면서 입이 일반인의 4배까지 벌어지는, 좀 기괴하긴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생물체다. 평소에는 온순하고 재단의 격리에 순순히 응하는 등 꽤 얌전한 놈이지만, 096의 위험성은 이 생물체의 '얼굴을 보았을 때' 나타난다. 자신의 얼굴을 누군가 본 것을 알면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괴상한 소리로 크게 운다. 그렇게 한참 울거나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다가, 약 1~2분 후에는 울거나 날뛰는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쫓아가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해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