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봤었는데, 한계 이상으로 달리게 되면 하면 토를해서 위장을 비우는게 본능이라고하네요, 일시적으로 더 가볍고 빨라지고 위장에서 혈액사용이 줄어들고 그만큼 다른 근육에서 혈액이 사용되니까요, 친구님이 정말 진심을 다해서 달렸네요 ㅋ 토를 더 빨리 했더라면 더 편했을거에요
위에 음식물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위로 가야할 혈액이 운동 부위로 몰리기 때문에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포카리도 농도가 있기 때문에 조금씩 마셔주는 게 좋은데 500미리를 원샷 때리고 그것도 빡센 하체 운동을 했으니 🤣 자덕들이 보는 것과 달리 페달 밟는 파워가 어마어마한데 이번에 제대로 느끼셨을 듯 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세휘님 그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열심히 타시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경쟁을 해야 실력이 좋아지나 봅니다 ㅋㅋㅋㅋ 경찬님도 이 참에 자전거에 입문하셔서 복수를 칼날을 갈아보시는게 어떨까요?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래도 요즘같이 더울 때는 너무 무리해서 타지마세요~ ㅎㅎㅎ 또 봬요~
ㅋㅋ😅ㅋ 그래두 무사히 잘 맞춰서 다행이네요 예림씨 안녕~🐴 예림씨 많이 건강해 보이네요 글구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잘 체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차가운 음식은 피하시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 마지막으로 혈관이 건강하면 모든 병을 이길 수 있어요 세휘씨 말이 진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전거 용어로 봉크가 왔다고 말씀하시는데 탈진이 심하게오면 몸을 못가눌정도고 어지럽고 심하면 토까지 합니다 특히 이런 더운 여름에는 더욱 탈진이 빠르게 올수있습니다...보통 예방법은 잦은 수분 보충과 이온음료 섭취 아니면 에너지 보충인데 당분 보충을 에너지바나 에너지 젤형태를 섭취하시는데 더 빠른 당분 보충은 탄산음료가 흡수율이 엄청나게 빠릅니다... 콜라같음 음료가 봉크예방이 된다는것이죠... 본인이 과하게 땀을 흘렸다고 생각이드시고 살짝 어지럽게 느껴진다 느끼시면 이온음료와 콜라같은 음료를 드신다면 심하게 탈진이 올수있다는것을 예방하실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체한것 같다고 친구분이 말씀하셨는데 탈진이 정말 심하게 왔고 정말 운동을 멈추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이상 운동하시면 의식이 잃고 쓰러지시는 분도 봤습니다.. 더운 여름날 항상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