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개선이 좀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1~2년 사용하면 꼭 티그용접시 차광아 안되거나 오작동되는것 그러면 아크나 CO2 용접에만 사용하다가 버렸는데요. 공장 여기저기 아직도 몇개가 굴러다닙니다. 그리고 머리에서 종종 벗겨지는 사항은 모든 용접면이 다 그런것 같습니다. 고가의 전동 에어필터 달린 제품은 그렇지 않고요.
차광용접면에 대해 전혀 몰라서, 거래하는 업체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10만원쯤 주고 하나 구했었는데....박스엔 전부 영어 써 있고, 메이드 인 차이나 써 있었지만, 설마했는데...위에 나온 중국산 이란게 내가 쓰고 있는것과 딱 증상이 같네요...처음에 까메졌다가 용접중(불꽃이 튀는중..)인데도 밝아진다던지, 머리위로 빛이 들어와서 잘 안보인다던지. 정수리쯤에 불똥이 튀어서 데였던 적이 있다던지,야간에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던지... 그 사장님한테 덤탱이 쓴건가? 아니면, 10만원 쯤에서 중국산 밖에 없는건가?
오토스 좋앙ᆢ 저도 애용하고있고요 근대;;빛은 초에 지구7바퀴를 돕니다 .00004초라;;;계산식을 못구해서...ㄷㄷㄷ 암흑에서 빛으로 변환됄때 인식돼는?작동돼는? 시간을 감안 할때 빛보다 빨라야 가능한 시간이 .00004초는 개오바 같습니다 개다가 인간 눈이 빛을 인식하는시간은 더느려 요 허위 과장 개시러;;;
4개월전이면 카멜레온 7인데 지금은 2이네요 너무한거 아닙니까 구닥다리 제품으로 하는지 참 그리고 카멜레온 2 4 7 이런거 되는거 다른 문자 나 그외 숫자 사지마세요 그리고 오토스라고 홈페이지도 나옵니다. 제품도 많습니다 에어조끼도 나옵니다. 용접면보다 더 비싸서 문제이고 장시간 입을시 배탈납니다
가격에 비해서 무겁고 마무리가 중국산과 비슷합니다. 오토스 에이스 써봤는데 앞면 커버 여닫는 아구도 안맞습니다. 30만원이 넘는 제품인데 좀 .. 그래서 몇 달 쓰고 10만원에 팔고 중국산 트루컬러로 6만원 정도 주고 알리에서 직구 했습니다. 에이스 보다 가볍고 트루컬러라 선명도도 탁월합니다. 어차피 용접면 차광부품은 오토스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니 오토스 정말 가격에 비해서는 비추 입니다. 차라리 3M이 가볍고 훨씬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수동면을 더 선호하죠.. 유리라 선명하고 가벼워서.. 오토스 광고 마케팅에 쓰는 돈 기술개발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같은 제품과 가격으로 계속하시면 몇년안에 오토스 쓰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user-rn1je3dr9l 참 답답하시네... 회사 직원들이 이런 마인드니... 의견을 말하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할 점을 찿아 볼 생각은 안하고 면피할 생각만 하고, 에이스 앞커버 여 닫기 편합니까? 열었다 닫으면 아구 안 맞아서 틈 생기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러고도 30만원이 넘는 소비자 거격은 어떻습니까 수동면 유리 고정 잘 돼서 유리 자꾸 빠지는 것은 어떻습니까? 용접 하다가 빠져서 색유리 몇 개 깨 먹었습니다. 용접면용 플라스틱 돋보기는 어떻습니까? 한 두번 닦고나면 기스가 나서 쓸 수가 없습니다. 이런 장남감 수준의 조잡한 물건을 만들고 고객들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 회사가 얼마나 오래 갈 지 의문 입니다. 포스트잇을 만든 3M이 왜 승승장구 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