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농 면허라 운전할줄도 모르고 차량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신랑한테 운전을 부탁해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여유자금 500만원 정도밖에 없어 자동차경매로 낙찰받아 중고딜러에게 팔아서 수익을 남길수도 있을것같아 도전해 보려는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첫번째는 중고차 딜러들도 많이 한다니 중고 가격보다 싸게만 낙찰받으면 수익이 될듯한데 보통 본인차를 바꾸기위해서 하시는것 같아서 보통 중고차 시세보다 얼마정도 싸게 낙찰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차량마다 다르겠지만요.. 두번째는 중도차 딜러에게 판매할때는 굳이 수리를 해서 판매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이부분은 어떻개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세번째는 자동차 낙찰받으면 어떤 어떤 비용을 생각해야하는지와 유의할 점도 궁금합니다~ 네번째는 차를 가져오려면 보험을 가입해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제가 사용할게 아니라서 보험료를 일주일만 가입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차는 잘몰라서 솔직히 좀 겁이 나네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다른 질문해 봅니다 여자들은 차에 대해 거의 지식이 없는데 차 상태 서류도 있겠지만 엔진오일 등등 미리 체크해주는곳이 있다고 해요 1번 출장비가 12만원정도라고 했는데 그 사이트 이름을 모르겠어요 이 분들이 그런곳가서 미리 점검해준다면 더 믿음이 갈것 같아요 본넷트 열어보고 확인도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공매 차량 잘못사면 중고매매상사보다 못합니다. 유투버님 말을 쉽게 하지만 실정은 안그렇다는 ~점. 다는 아니지만 차량 시동 못켜봅니다. 낙찰 금액도 은근히 쎄게 받는듯보이고 막상 받아보면 이것저것 손볼게 엄청 많습니다.그 냥 일반은은 속편하게 매매상사 가서 구입하시고 보증수리 되는 차사시는게.. 차량보다 땅이 낫습니다. 차는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