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경찰이 책임을 피할 수 없죠.'주변에 피해가 가지 않게 조용히 놀다 가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묵인이죠. 옳지 않습니다. 벌금 때리고 견인을 해서라도 법을 집행하는게 당연히 옳죠. 다른 단속은 잘도 하는데 불법 취사와 야영은 못한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야영객들 본인들 입으로 위험하지 않다고 하니 사고 나도 진짜 일절 도와주지 말아야해요 구조해도 다 청구하게끔 되야할텐데ㅜ..법이 좀 쌔져야..ㅜ진짜 하지말라는데 왜 저렇게까지 야영을 해야하는지ㅜ애들도 있는데... 진짜 창피함도 모르고 그리고 유투버 있으면? 뭐?.어쩌라는겨?!! 유투버가 뭐라고!! 그 유투버가 지들 창피하고 이기적인 짓.행동들 하는거 인증 하듯이 찍는가보네~ 그리고 왔다 갔으면 깨끗히 좀 마무리를 짓고 갔어야지~~ 왜 쓰레기를 저렇게 버리고가나.. 진짜 지저분하게들 놀고들 간다~
병신아…. 법이 없다고;;;; 법규가 없는데 어떻게 일 해. 시의원, 구의원들이 행정법규랑 조례 만드는데 그 조례들은 그런 처벌규정을 못 만들게 되어있고(지방자치법) 벌금과 처벌을 확실히 하려면 국회에서 특별형법을 만들어야 함. (우리나라가 영미법 국가가 아니여서 법규가 없으면 처벌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