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부인한 것과 관련, 김씨의 유가족이 "왜 거짓말을 한 것인지 궁금하다"며 비판했다. 고 김 처장의 장남 김모 씨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망설임이 많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나섰다"며 "아직도 아버지와 대장동과 관련된 여론이 있어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발인 날이었다. 3일장 동안 이재명 후보는 8년 동안 충성을 다해 봉사했던 아버지의 죽음 앞에 조문이나 어떤 애도의 뜻도 비치지 않았다"며 "그런데 이 후보는 아버지의 마지막 발인 날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나와 춤을 추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 모습을 TV를 통해 80대 친할머니가 보시고 오열하고 가슴을 치며 분통해 했다. 우리 가족은 모두가 한 번 더 죽을 만큼의 고통을 느꼈다"며 울먹였다.
@@Soul_Flow_ 열심히 여론조작하고 검사로 기소조작하고 ㅋㅋ 그렇게 없는 죄 부풀려서 정적 제거하고 자기들 편한 세상 만들어내고 해쳐먹고 이거 완전 조선말기 고종마누라가 나라 해먹을때랑 똑같네?ㅋㅋㅋ 정진석이 그러더만 조선은 그래서 망햇다고 조선은 지금 윤석렬처럼 해서 망한거야 ㅋㅋㅋㅋㅋ
아님. 담당이 수원지검인대 수원지검이 아닌 검사가 20명이 더 왔슴. 그래서 판사가 지검으로 인사발령난 서류 제출하라니까 안함 ;;; 정작 담당 검사는 어린 평검사고 검사석이 아닌 뒤에 앉아서 문서나 나르고 있슴.... 이런거 뉴스타파에서 보도했지만 거대 언론은 보도를 안함....이재명에 불리한 기사만 짜집기해서 내보냄
이재명이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부인한 것과 관련, 김씨의 유가족이 "왜 거짓말을 한 것인지 궁금하다"며 비판했다. 고 김 처장의 장남 김모 씨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망설임이 많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나섰다"며 "아직도 아버지와 대장동과 관련된 여론이 있어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발인 날이었다. 3일장 동안 이재명 후보는 8년 동안 충성을 다해 봉사했던 아버지의 죽음 앞에 조문이나 어떤 애도의 뜻도 비치지 않았다"며 "그런데 이 후보는 아버지의 마지막 발인 날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나와 춤을 추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 모습을 TV를 통해 80대 친할머니가 보시고 오열하고 가슴을 치며 분통해 했다. 우리 가족은 모두가 한 번 더 죽을 만큼의 고통을 느꼈다"며 울먹였다.
증거가 있는 사건은 기소도 안하고 정적에게는 어거지 날조와 조작으로 걸래 같은 공소장 만들어 기소 후 형량에 맞지도 않는 구형을 때려놓고 개노릇 잘했다고 뒤에서 히히덕 거리는 야비한 검사들아 법을 농락하여 죄 없는 자들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너희에게 반드시 심판이 따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