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DNA에 얼마나 일제 검사이후로 공포의 존재라는 것이 각인 되어 있으면 20살 짜리도 전화로 조정할 수 있겠냐?? 검찰을 저승사자 급에서 경찰만 상대하는 기소청으로 완전 해체 재정립 해야 한다 정작 범죄가 일상인 범죄자들은 검사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접대와 뇌물로 법울하청업자로 이용하는데, 그러다 결혼까지하는
문제는 법개정이 안되고 있고 그다음은 검거 하기도 어렵다는게 펙트죠 몸통이나 대가리는 해외에 있고 국내에는 팔.다리만 있으니 계속 이런 피해가 일어남 처벌이 무기징역이나 사형이면 보이스피싱범 1000이면 그중 최소900명은 안하려고 할겁니다 잡히면 사형이나 무기니까 펙트는 잡기도 힘들고 솜방망이 처벌이 사기범들 계속 양산시키는건 펙트죠 그기다 돈많은 놈들은 잡혀도 검사한테 돈먹여서 그냥 풀려나기도 하는 엿같은 경우도 있었음 썩을대로 썩은 인간들부터 걸러내야 나라가 바로 서겠죠~
너무 다행이다.. 우리 20살짜리 조카도 최근에 검사 사칭 전화에 사기 당해서 알바로 모은 몇 백만원을 날림ㅠㅠ 그래도 아직 젊고 큰 액수 아니니 괜찮다 다음에 그런 건 절대 넘어가지 말고 그냥 먼저 끊고 어른들에게 먼저 얘기해라 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아이들이 엄청 똑똑한 것 같아도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이런 거엔 또 순수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ㅠㅠ 좋은 경찰이 마침 그때 발견해준 건 정말 운이 좋얐네요.
이야... 진짜 요즘 이런 소식이 ㅠㅠㅠ 저번에 심장병 환자분 엘베엔 어떻게 심장내과 간호사님이 딱 같이 계시고 이번엔 저런 피싱 피해자분 옆에 경찰관님이... 그것도 사이버수사팀에 근무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니,, 진짜 경찰관님 항상 몸 건강히 안전하게 공직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김민수 검사. 사칭한 피싱범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피해자가 20대 취준생인데.. 자기 전재산 400을 털리는 바람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더군요. 통화내용 들으면..진짜 꼭지 돕니다. 통화를 끊으면 구속하겠다.. 협박 등등.. 겁을 줘서 돈을 털더군요.. 젊은 친구들도 보이스피싱에 대해선.. 강연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