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 공약 추천드립니다. 1.각종 사기 마약 집단스토킹 거짓보도 조작하는 유튜버나 언론사 등 범죄 형량 두배이상 높인다 2. 사람세뇌시켜 각종 정치에 이용해먹고 금전갈취에 인생 망치고 법의사각지대에서 나라에 악질 잣거리하는 사이비 이단들 퇴치한다 3. 각종 통신사나 인터넷 사이트 게임 어플등 개인정보 유출 또는 공유하는 놈들 사실여부 파헤쳐서 죠진다 얘네들도 범죄단체나 사이비 이단들이랑 연관가능성 큼 음성인식 악용하는 범죄나 거기에 온라인 스토킹범죄 여부까지 지금 정신질환자나 묻지마 칼부림이 잦은이유 자살률이 높은 이유 찾아보면 그이유는 금방나온다. 3가지 해결되면 인구문제 취업문제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무기징역 때려야합니다,저런 짐승은 세상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합니다.아니 그리고 이 나라 총은 범죄자한테 쏘는게 아니고 하늘에 쏘는 용도입니까??아니 시민이 위험하거나 본인이 위험하면 당연히 쏴야지,무슨 맨날 쩔쩔매다가 쏘지도못하고 불쌍한 사람만 피해를 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user-yv4wn1ek3d 1찍이든 2찍이든 상관없다. 1찍이었으면 또 새로운 문제가 생겼을꺼다. 대통령 선거는 좋아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대안이 없어서 아무나 찍는거다. 그나마 덜 할것같은놈으로. 1찍이었다고 한들 나라꼴 잘돌아갔을거란 확신은 있나? 하여간 정치색 확고한놈들은 남녀불문 밑거다.
저런거 그냥 뚜둘겨뒤지게 패면 안되나요? 왜 안되는거죠? 저런것도 인권을 존중해야하는건가요? 진짜 답답하다 답답해... 아니 저런것들은 그냥 뚜둘겨맞음 저짓거리안한다니까요! 본인이 저짓거릴해도 다들 가만히있으니까 안하무인으로 저지랄하는거 아닙니까? 저렇게 미친짓거릴해도 본인은 안전하다는것을 지도알고있는거지 ㅡㅡ;; 뚜둘겨맞아되는 법이 있다라면 저 쓰레기가 저지랄할까요? 아뇨! 절대 못할것입니다~ 단언컨대~!
조현병은 약물치료 받으면 일상생활 가능힙니다. 다만 초기에 자신의 증상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경우가 있어 치료가 어렵고 약물 부작용으로 중단하는 경우가 있지만 선생님처럼 어설프게 정신질환자를 알고 쉽게 다른 사람의 자유를 빼앗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예방 차원의 개입과 초기 개입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통계적으로 따지면 정신병력 없는 사람이 더 범죄를 압도적으로 저질릅니다. 다만 병이 있다고 하면 그 정보가 팝업되서 들아와 그들의 병이 문제인걸로 받아들이는 거죠. 선생님 이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업종 종사자로서 이 댓이 슬프네요.
@@cobakee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받으면"이라는 조건이 너무나도 자유롭다는게 현재의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이지요. 복용하지 않는다고 처벌받는 법이 있나요? 없을겁니다. 그들은 불평불만합니다. 약이 사람을 멍하게 만든다고. 그리고 통계적으로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비교군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통계의 오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선생님께서 모두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려 노력하시고, 바라시는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조현병은... 정말 시한폭탄같은 존재입니다. 발생이 됐을 때, 그걸 억제할 수 있는 존재가 없다면.. 결국 그로 인해 타인의 자유와 인권이 훼손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는 강력한 보장과 약속이 현 사회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would_u_like_2100퍼센트 동의합니다. 제 경험담을 말해보자면, 전직장 동료가 조현병에 걸렸는데 누가 자신을 쫒아온다는 망상증세가 점점 심화되었음에도, 저는 도울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저를 포함한 동료들이 그사람에게 신체적 폭행을 당한 후에야 그사람은 해고되었습니다. 이런 시한폭탄 같은 인간을 격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누군가가 다치고 죽어야 끝나는 일입니다. 반드시 강제적인 치료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지인 가족중에, 그리고 남편의 가족중에 조현병환자가 있는데 이들 문제가 뭐냐면 그 약을 제대로 먹지를 않아요, 약을 입을 벌려 떠먹이는 것도 한두번이죠, 환자 스스로 약을 먹고 치료할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정신이 오락가락해 그런가 약을 먹다 말다,, 그러니 좋아질리가 있습니까 조현병 환자 본인도 미치겠지만, 그 가족은 더 미쳐요 암걸린 사람이 약 안먹는다고 사회에 나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건 아니지만, 정신병력 환자들은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주니, 격리나 보호 얘기가 나오는거죠 옆에서 지켜보니 차라리 병원에 가두는게 제일 나아요, 가족들이 그들옆에 밀착으로 붙을 수도 없고... 집에 짐승처럼 가두고 나갈 수도 없으니 집 또한 쑥대밭입니다.. 참으로 슬픈 병이에요
정신적 질병이 없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일 저지르죠? 망상도 정신적 문제입니다. 제발 정신적 질병있으시면 병원에서 치료받으시고 아무 죄없는 사람들에게 피해좀 주지마세요. 이런 가해자분들 아무리 질병 있으시고 사연 있으셔도 엄벌 주셨음 합니다. 성범죄 살인죄 묻지마폭행등 제발 이 세가지 범죄라도 사형시켜주셨음 합니다.
송파구 석촌역 맥도날드 근처같은데.. 예전에 잠깐 6개월 정도 송파구 산 적 있었는데 송파구도 은근 무섭고 쌔한 동네였음.. 특히 잠실새내역 부근 잠실 새마을전통시장 인근 삼전동 일대와 가락시장 그리고 방이동 일대..그리고 인근 강동까지. 송파구 모르는 사람들은 송파구 하면 시그니엘, 롯데월드만 떠올리는데, 시그니엘 바로 앞에 잠실주공아파트가 있는 곳이 송파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