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M/V] 슬램덩크 1기 OP -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SLAM DUNK AMV Full Ver.) 

새벽에 달리기 할때 들으면 너무 좋음

박상민님 버젼을 다들 기억하시지만 진짜 일본판 +번역판이 청량감 잊을수가 없다

청량감 미쳤다 촌스러움도 없음 이야

내가 슬램덩크를 사랑할수밖에없는이유.. 모든 노래가 청춘 그자체임..

와 일본판 진짜 개 지리네.. 와 너무좋다 운동할때 반복해서 들어야겠다 너무 신난다 노래가

이번 퍼스트 슬램덩크 ost에 나왔으면 더 뭉클했을듯한 최고의 오프닝곡입니다

이게 진짜 슬램덩크노래다

슬램덩크는 이거지~

이 곡도 오리콘차트 16위로 명곡이 되고, 박상민의 너에게 가는길도 어느행사든 신청곡 1위라고 하는거 보면 정말 명곡에 명장면 천국인 슬램덩크임 ㄷㄷ

박상민이 부른 것도 좋긴한데 약간 작품에만 집중된 작품만을 위한 곡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대놓고 나 OST! 이런 느낌이라 뭔가뭔가 한 느낌이 있음 ㅋㅋ 그에 반해 이 곡은 애니 OST 느낌이 있긴 한데 그냥 시원한 노래다 하는 게 있어서 모르고 들으면 그냥 팝 같은 느낌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론 이 곡이 더 좋음. 아무 생각 없이 매일이 즐겁던 그 시절 생각도 나고 ㅋㅋ

어릴때 아래층살던 당시 고등학생이던 삼촌네 놀러가면 삼촌이 슬덩보고있을때 이노래 흘러나왔는데 들을때마다 그때가 생각나고 진짜 가슴이 뭉클해진다.

마부시....시작 부분 울컥합니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본어 처음으로 배울때 슬램덩크 오프닝!! おかげさまで日本語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미친듯이 수만번 따라부른 내 최고의 아니매 ㅋ

일본진짜 이런부분 너무 인정 최고다

어렸을적 수천번도 더 들은 노래인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이지 추억의 노래.. 일본판이나 한국판 둘다 좋음.. 애니는 일본이 찐 원탑이지.. 노래들을수록 눈물이 글썽.. 작가님이 좀더 완결 애니까지 해줬으면 좋았을걸 ㅜㅜ

역시 오리지날이 좋다 번역본 노래도 디게 좋은디

이걸 더패스트 엔딩곡으로 넣어줬어야지

세상 끝날때까지 뮤비는 저작권으로 막혔어요ㅜㅜ

박상민 노래보다 이게 좋음 만화랑 정말 잘어울림

카아… 지금 들어도 그 이글이글 타오로는 열정과 낭만적인 청춘이 있어. 근사한 장면이야.

농구만화의 탑은 아무리 생각해도 슬램덩크가 탑이다.

작년 11월...이노래와 슬램덩크ost들을 들으며 가마쿠라를 걸어서 여행했던 기억이 😊😊

포카리 그자체

어릴적 비디오로 보던 번안곡 추억 ㅠ ㅠ

원곡은 스포츠 청춘물에 정말 잘 맞죠

인생 만화에 인생곡이지요!!! 올해 극장판 애니매이션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다시금 불타고 있는 와중에 너무 감사합니다!!

박상민 노래 슬램덩크 노래 아니야.. 그 느낌이 아니야.. 이게 진짜 ㄹㅇ이야.. 이거 비디오에선 한국어로 부른게 오프닝인데 박가수 노래하고 비교 절대불가임 진짜..

통키 슬램덩크의 주제가가 인기를 끈건..그냥 원곡이 찢었기 때문에..

가마쿠라 또 가고 싶어지는 노래😊

다른 애니 더빙곡 가사랑 다르게 한국판 오프닝 가사도 좋다 했더니 1절은 거의 찰떡으로 흡사하네

제일 좋아하는 노래 💕👍

원작 애니를 일본판으로 먼저 접해서 그런지 이게 훨씬 더 익숙함. 박상민 형님 하나의 사랑 이런 띵곡도 있지만 슬램덩크 노래는 약간 느끼함

오리지날 노래라 그런가 더 와닿는거 같아 일본어를 모르는데도 좋다

역시 박상민버전 보단 훨씨좋아요👍🤟🌙

sbs판으로 슬램덩크를 처음봤고 후에 일본 원본을 봤는데 확실히 일본 원본이 주제에 맞는 오프닝을 불러서 좋았던거같다

저 기찻길 신은 진짜 추억이다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정식방영 한다고 했을때 엄청 기대했었는데 오프닝 듣고 바로 실망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전 비디오판 오프닝 처럼 명곡 그대로 가져왔으면 했기에 그 실망감이란 전체적으로 비디오판이 좋았음 성우도 그렇고

강백호ㅋㅋㅋ 채치수머리에 덩크한거 ㅋㅋㅋ

슬랭덩큰 이 노랴가 찐이지 자드 마이프렌드도 좋고

ㅋㅋ 투니버스 채널 없던 시절 어릴때 만화 보고싶어서 친척집 놀러가서 새벽까지 tv 키고 슬램덩크 밤새서 본....

가사 ㅈㄴ낭만넘친다ㄹㅇ

몇번을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何回聴いても飽きない良い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거지

박상민 버전의 한국 버전 오프닝도 좋아하지만 이 곡도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음악이 더 좋냐는 질문은 단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것이 더 맛있냐는 질문처럼 정답이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진짜 만화 오프닝 전체를 통틀어 슬램덩크 일본어 판이 탑오브 탑 레전드 넘버 원

헐 노래 진짜 좋다

음질 좋네요 일렉 솔로도 있고 한국어 버전도 2절까지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왜 잘라냈을까 ㅎㅎ

더빙도 레전드 원곡도 레전드 박상민 레전드 슬램덩크 레전드 스바꺼

진짜 개띵곡❤

BAAD 최고의 밴드였죠ㅎㅎㅎ

퍼스트 슬램덩크 때문에 찾아봤지만. TV판 주제가가 퍼스트 슬램덩크 주제가보다 전 더 좋네요~^^

하 작년 생각남

엔딩은 Zard의 My friend

이게 슬램덩크 근본곡임

키야 소름돋는다

더 퍼스트 뒤편에 능남전으로 주인공은 채치수 전국대회 진출편으로 바람 수록곡은 오리지날로

극장판 소식이 있어서 얼마전에 정주행했는데 역시 좋네여

최고의 스포츠 만화 😊😊

이거넘좋다

강백호와 잘 어울리는 오프닝곡이죠^^b

역쉬 오리지날 슬램덩크 ost는 이거지

90년대중고등생들의 바이블 입니다

낭만이다

강연과 함께 내 인생 만화

화질이 준수하네요

너를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어어

저깟 만화가 뭐라고 이렇게 눈물이 나냐

와 이건 추억인데~^^

이원곡이 가장 유명하지 더빙판이나 일본원곡이 그리고 요즘 농구애니가 좀 인기가 있엇도 슬램덩크처럼 엄청나게 인기가 없다는것은 기정사실이다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슬램덩크가 원곡반안 이였군요.

진심 추억이군요 ㅎㅎㅎ

감동입니다.

이게 찐이지

고맙습니다.

멜론에 왜 없는 거야 ㅠㅜ

기미가 스키다토 사케비타이~

윤대협 아무리봐도멋지다

멜론에 없어서 너무 아쉬움

한국, 일본어 자막에 편집도 잘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이집잘하네

듣기만 들어도 옆 친구들 불러서 지금 당장 농구장에 가고 싶은 느낌이네요!!!

이게 사실 근본임 비디오로 본 사람 으로서

굳

퍼스트 슬램덩크도 나온지 일년이 다 되어가네

이노래 풀버전 mp3 다운 받을 수 있는곳 아시는분 있나요? 멜론이나 네이버 벅스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Good 👍

노래방가면 20대땐 꼭 불렀져 친구들이 싫어해서...........찐친하고 갈때만 ^^

이 노래 풀버전 MP3로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있나요? 멜론이나 네이버나 아무곳이요!!!

이수 문차일드 시절 목소리가 생각나네

Good~

와 이노래 비디오판으로 많이들었는데

Zard 目覚めた朝は 도 들어들 주세요

오사카가고싶다고 외치고싶어

인트로 기타 리프가 eddi van halen의 panama와 너무 똑같아서(하모닉스 주법까지) 표절인가 싶은데 (그래도 뭐 샘플링 개념으로 저작권 문제 해결한 걸지도 모르니) 이 버전도 좋습니디~!

정우성!

소연이의 남자들 친오빠 채치수 짝사랑남 강백호 친구들 백호군단 ㅋㅋㅋㅋ 개든든함

마지막 승부 이후 이만화로 인해 한창 학생들 사이에 농구열풍이 일었었지

한국어만 들어봤었는데 일본어가 조금 더 좋은거 같네 ㅋㅋ

TV판 12편 정도 되니 여섯편씩 편집하면 극장판 두편 정도는 나오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