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작을 알아야 경제가 보인다 | 홍기빈 소장 [FULL] 

너무 좋아용

책읽을 때 궁금했던 부분이나 정리가 안됐던 부분이 명쾌해졌습니다.

정말좋은내용입니다👍

우리 도기님의 오프닝 멘트가 멋져요. 돈에 관련된 책을 읽으시면서 넓이와 깊이가 이렇게도 확장될 수 있다니... '단선의 삶은 없다'는 멘트는 화룡점정!^^ 홍기빈 박사의 저 통찰을 이념적, 정치적 편가르기 하는 사람은 무지한 인간! ㅎㅎ 어째 홍기빈클럽보다 각도기가 더 재밌지?^^

다시 돌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어렸을때도~물물교환을 했습니다. 계란 10개면 쌀 큰대박 1되 ~ 계란과 쌀을 기준으로~콩한되는 쌀반되 콩과 보리는 같은비율 ~이런식으로 서로간에 약속된 교환비율이 있었습니다. ■■돈으로 거래되는 비율보다도 물물교환이 더 많을 정도 였습니다. 나무한짐은=쌀 두되 장작한짐은 쌀 3되 이런식으로요

참 재미있네요. 매우 흥미롭고 유용하네요.

❤❤❤

다시 들어도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기빈 경제학자님의 방송밑.책은 다 재미있어요 책은 구매했고 읽고 있는중

자본주의와 경제는 관련없다 정말 뒤통수를 맞은듯한 느낌입니다 바로 책 구매했습니다 ^^

1등

용병이 주화만 받아서 자본주의를 촉발했다면, 이미 주화가 교환의 용도로 자유롭게 쓰일 정도였다는건데.. 화폐가 계산의 용도로 주로 쓰이고있었다는 설명과 모순되는데??

엄밀히 말하면 북대서양 해류라기 보다는 북대서양 아열대 표층 순환 일부인 멕시코만류 흐름 약화로 인한 전반적 북대서양 표층순환의 흐름 둔화가 맞습니다. 저위도의 따뜻한 에너지를 고위도로 날라주지 못하면, 북반구가 얼어붙게 되고 12900만년 전의 영거드라이아스기 빙하기가 온 것처럼 지구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어요.

저 어릴때 남평5일장에서 할머니가 콩으로 다른물건 물물교환 했어요. 5일장에 안가보셨나봐요??? 돈거래가 일상화이긴 한데요. 서로 대화하다가 물물교환 합니다.

이러니 주가예측이 항상 틀리지

사회자 말 좀 줄이자

ㅈ파 경제 전문가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