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 자본주의의 탄생과 권력의 변화에 대한 토론 0:16: 자본주의의 탄생은 유럽에서 국가가 상인들을 적극적으로 편들어 돈의 형태로 권력을 축적하기 시작한 16세기에 발생했다. 1:40: 자본주의는 경제에서 생겨나지 않았다. 2:56: 자본주의의 핵심은 자산가치의 무한팽창이라는 원리로, 이는 중세까지의 경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었다. 3:51: 유럽 중세는 압도적으로 농업적이었지만 페르시아, 중국, 이슬람 같은 지역은 사업이 굉장히 발달했음을 언급했다. 4:31: 상인들은 어느 사회나 있었지만 권력에 의해 항상 제압되었으며, 유럽의 경우 16세기에 국가가 상인들을 적극적으로 편들어 왕이 돈의 형태로 권력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5:19: 전쟁 때문에 유럽에서 16세기에 국가가 상인들을 적극적으로 편들어 왕이 돈의 형태로 권력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5:58: 유럽에서 16세기에 국가가 상인들을 적극적으로 편들어 왕이 돈의 형태로 권력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7:18: 📚 자본주의의 탄생과 부르주아의 변화에 대한 설명 7:18: 자본주의의 탄생과 부르주아의 기원 7:26: 세금과 화폐의 중요성 7:38: 화폐의 역할과 유동성 9:37: 부르주아의 변화와 복식부기의 중요성 11:31: 부르주아의 합리적인 부의 추적과 측정 13:45: 자산가치의 무한 증식과 근대적인 구조 14:19: 부르주아의 사회적 중심화와 노동자의 역할 14:26: 📚 자본주의의 탄생 과정과 칼빈 교리에 대한 토론 14:26: 자본주의의 탄생 과정과 부르주아의 협력 14:51: 국가와 동인도 회사의 관계 15:41: 칼빈 교리와 자본주의의 핵심 사상 17:33: 칼빈 교리와 돈을 번 것에 대한 이유 19:57: 칼빈의 심리적인 특징 21:47: 📚 자본주의의 탄생과 변화에 대한 토론 21:47: 중세 시대의 종교적 영향으로 마녀사냥이 벌어졌음 22:14: 중세 시대에는 몸이 죽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졌음 23:21: 중세 시대의 상인들은 교회의 억압으로 재산을 축적하지 못했음 25:35: 다음 시간에는 산업사회의 전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26:45: 자본주의의 원래 모습은 독점적인 무역과 약탈에 기반함 27:08: 산업혁명으로 인해 자본주의가 생산과 연결되었음 27:46: 화폐와 국가의 형성에 부르주아와 국가가 결합되었음 28:10: 📚 경제사 책의 비키스토리 관점과 인류의 역사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28:10: 경제사 책의 비키스토리 관점 소개 28:37: 인류의 역사에 대한 중요성 강조 29:29: 인간의 진화와 경제생활의 연관성 30:13: 역사와 경제의 어우러짐 30:44: 인류의 역사와 사회상의 유사성 30:52: 언어도 경제사에서의 이야기 31:06: 다음 시간에는 산업문명에 대한 이야기 예고 Recapped using Tammy AI
8:20 말씀의 본질과는 상관없지만.... 제가 아는 사실과는 다른것이 있어서... 끄적여 봅니다. soldier의 어원은 silver를 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salt를 사기 위해서 화폐를 받는 사람들에서 어원이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월급을 뜻하는 salary는 라틴어 salarium(소금)에서 나왔는데, 소금을 사기 위해 데나리우스(로마화폐)를 받고 전투하는 사람들이 soldier입니다. 소금이 화폐와 다름없는 기능을 했으니.. 작가님 말씀의 본질과 맥락은 유효합니다. 참고로... 불어로 은(silver)은 argent이고 소금은 sel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책을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틀린 이야기입니다. 소금은 교환화폐로는 쓰였는데, 병사들의 봉급으로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을 참조하세요. www.google.com/search?q=soldier+etymology&rlz=1C1CHZN_koKR946KR946&oq=soldier+etymology&aqs=chrome..69i57j0i512j0i22i30l2j0i15i22i30l3j0i22i30j0i15i22i30j0i390i650.7171j0j7&sourceid=chrome&ie=UT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