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인젝터 청소만 해줍니다. 세번 그랬는데 다 인젝터 청소로 하려고하니 화나서 본사에 따졌습니다. 결국 인젝터 전체교체 진행했는데 또 얼마 안 가서 고장났습니다. 이제 보증 넘어서 사설로 잘해주시는 분 찾아갔더니 2개인가 교환 안했다고 하고 그래서 2개는 리빌드로 수리하고 나머지는 인젝터 청소 사설로 진행했습니다. 쌍용 타시는 분들 인젝터 문제에서 보증기간이면 본사에 화내고 따져서 전체교체 받고 확실히 4개 다 교환됐는지 다른 정비소 찾아 확인하세요. 진짜 사기친 것도 짜증나고 인젝터 크리닝해도 안된거면 진즉에 교체를 해주면 될 것인데 소비자가 본사에 연락해야 고치는 건 뭘까요?
쌍용차는 사는거 아닙니다. 차도 별로지만 사업소 실력이 아주 후져요. 대충 고치다가 못할꺼 같으면 보증 남았으니까 좀 더 타보시고 오세요. 아니면 다른차도 다 똑같아요. 이 ㅈㄹ... 쌍용차만 2대 탔었는데 이제 다시는 절대 쳐다도 안봅니다. KGM으로 이름은 바껴도 직원은 그대로니 뭐 똑같겠죠.
고객의 차량을 수없이 정비수리를 하면 본사 차원에서 모니터링 하고 그 자료를 모아 공유해서, 전국 어느 센타에 가도 고객 차량이 시원하게 정비수리를 할 수 있게 되어야 하는데 자동차회사에서는 그러지 않는가 봅니다. A/S보증기간내에 발생하여 수리중 그 기간을 간과한 차량은 완전히 수리가 될때까지 보증해줘야 할텐데요. 다행히 정비수리를 잘하시는 명장님 같은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명장님, 각수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