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6천만원 말하기에 딱 거절했다.잘못하면 말년에 집사람과 거리로 나않으면 무슨꼴인가.절대로 자식에게 돈해주면 않됨니다.그래서 나도 몸도 아프고해서 혹시 나죽으면 집과 돈때문에 자식들과 문제가될까봐서 평생고생한 아내앞으로 집과 돈을 모두다 해두었씀니다.난 국민연금 나오는 통장 하나만두고 다 아내앞으로 했으닌까.나죽고나면 그냥 사망신고만 하면 끝나도록 했지요.또 아내보고 나죽은후에는 아이들이 변하닌까.돈절대로 주지말고 그냥 혼자서 다 쓰라고 했답니다.
가족처럼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적당히 선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입니다. 특히 돈 문제와 관련해서는 부모든 자식이든 절대 선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선을 넘어서 원수보다 못한 사이가 되거나 다같이 전재산을 날려 가족이 완전 풍비박산 나는 경우를 주위에서 심심찮게 봅니다.
요즘 자식들은 자식이 아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 자식을 교육시킨것도 그 부모들이라서 자기 발등을 찍을수밖에 없다. 자기부모가 죽을때까지 등골을 싹 빼먹는게 요즘 자식들이다. 물론 100퍼센트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부모에게 도와달라고 돈애기를꺼낸자식들은 모두 다 저 새끼들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어머니 요양원에 보내고 ???한국사람들의 착각 요양원은 맘만 먹으면 아무나 아무때나 들어가는 곳으로 알고있는데 ~~ 우리나라 요양원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중증장애 등급이나 치매환자중에서 대기순번 받아야 갈 수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머진 모두 요양병원행 입니다 요즘모두가 꿈꾸는 실버타운도 자기몸 책임못지는 사람은 퇴출입니다 결국 자기가 갖은 재력만큼의 시설에맞는 요양병원에 가게 됩니다 결론은 건강 잘챙겨서 살던집에서 살다가 (최소 파견 요양보호사 도움정도 받고 ) 3일 응급실에 있다가 가는게 복 입니다
@@나너우리-b9w 내말은 노인들 입에 요양원이나 가지 또는 요양원은 안간다 하시는데 ~우리나라 요양원이 스스로가 가고싶다고 갈수있는 곳이 아님을 말한 것인데 뭔소린 또 뭔소리 ?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으로 정부가 민간을 지원 운영하는 것으로 현재 10만명정도 병상과 재원이 모자른 실정입니다 이렇게 절대주가 부족하여 중증 장애가 아니면 거의 못갑니다 님이말한 쉽게 들어가신분은 아마도 등급이 해당됐겠지요
자식 도와 주면 좋지만, 내 인생이 먼저 입니다. 늙어서 어디에서도 받아주질 않아요. 비참한 노후 안되려면 자식도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저는 남매 아직 미혼인데도 벌써부터 거라두기 합니다. 내집에도 함부러 못 들어 옵니다. 초대하지 않는 이상요. 물론 자식한테도 전화 원하지 않고요.. 기대도 않습니다.
아버지 잘하셨습니다. 아들아 정말 너무 하네 돈을 왜 부모한테 빌려 달래니 이아들아 넌 왜 부모을 괴롭펴 그아들. 내쫒아버려요 그런아들 절교하세요 아들은. 제가. 쓰고 싶은대로 쓰다가 계산없이 행동하는 아들은 결혼으로 부모는 다하신거예요. 며누리가 더 잘못. 하고 있네요 여자을 잘만나야 되는데 남자가 돈을 기본적인 월급을 주는데 거기서 돈을 빌린다든가 부모을 돈안준다든가 괴롭핀 다든가 하면 절대 안된다 아들아 정신차려 그럼 이혼해 그아들맗에 동의 하지마세요 그처가말을 든다면. 깨진 독에 물 부는것과 같애요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돈없으면 사업. 하지마라 너같은 아들은 필요 없다 냉정 하세요그것이 아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단닫히 결심하고 네인생은 네가 알러서 사라 나는 내인생도 감당 할수 없다 이딸아. 네가알러서 살아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할수없다. 아들믿고 돈주면 받을생각하면 큰실망에 병나고 고생이 만을 것입니다 절대 돈주면 안됨니다
이사 하세요. 자식들 없는. 곳으로 딸이던 아들이던. 그럭게 돈을 버는 애들이 나중에 뭐가되게 습니까. 나중에는 알거지가될것 같은데요 ㆍ요세 아이들은 ㆍ그런식으로. 부모다. 털어 먹으러고. 안달난. 아들딸. 버리 세요 저희 인생이지요 ㆍ저희 가 알아서 살아야지요 ㆍ아주 원수들이네요 ㆍ 모르는 곳으로. 이사 하시지 그러네요. ㆍ. 아주 저희들 박에. 모르는 싸가지 들 잘 네쫓아. 네요. ㆍ 남은 재산 잘기부하셨네요 ㆍ 할아버지. 이제는. 자식. 없이. 잘사세요. 건강. 하세요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