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증오했던 나라에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다! 조선의 근간을 뒤흔든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의 비극적 결말 |  

00:00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은 왜 능지처참을 당했나 00:02 청과의 조약! 김옥균을 분노케 하다 00:32 절호의 기회! 정변을 개획하다 04:39 운명의 거사일! 마침내 시작된 정변 07:42 궁궐을 뒤흔든 대폭발! 피로 물든 정변의 밤 15:40 개혁 정강 반포! 조선의 근간을 뒤흔들다 20:17 삼일천하! 일본으로 도망친 역적 김옥균 23:22 정변 10년 후 맞이한 비극적 결말

개화기에 조선이 외교적으로 너무 미숙했고..그런 우리를 주변국가들은 너무 기만했다는게..참..ㅠ 씁쓸하네요.

민씨집안이 래전드네 진짜 ㅋㅋㅋ 명성황후너무 미화 많이 됀거같음

우리나라는 조선을 너무 미화하는거 같음. 당시 시대상은 민초에겐 역사상 최악인거 같은데...

고종과 민비때문에 나라가 망한것임. 그러니 해방되어도 왕정복고가 안된거지

공부하면 할 수록 고종이라는 임금은 정말 무능하고 쓰레기였다는 느낌

김옥균이 갑신정변을 성공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강국이 되엇겠지.안타깝다 김옥균

김옥균 진심 존경함

주변 국가에 비해 근대화가 늦어져서 뒤쳐진것도 있고 외교 관계 경험부족, 부자간의 권력다툼 이런 모든것들이 식민지를 당하기 쉬운 조건이었을듯...ㄷㄷㄷ

전쟁한번 안하고 나라를 통째로 빼앗긴 조선이다. 세계사에 이런 치욕이 있었나.

삼일천하 김옥균...

갑신정변이 성공했더라면..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임

고종과 민비는 조선시대의 무능력함의 대명사ㅋㅋ 그런 민비와 고종을 2001년도에 드라마로 ㅈㄴ게 미화시킴ㅋㅋ

참 아이러니 한게...과연 갑신정변이 성공했으면 달라졌을까? 청나라에서 일본으로 관섭이 더 심해지지 않았을까?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수 없는 딜레마 아닐까

인생은 서재필 처럼 복수해야 됨

정변을 일본한테해요 남한테 내집안 쑥대밭만드는거지

프랑스가 왓을때 개방했어야됫다

kbs 역사저널에 김옥균 홍정우 편을보면 역사는 후세가 평가하기 나름이네요 객관적 자료 역시 이긴자 만의 것이니 ...

나라를일본 청나라 불러 들여 개판 만들었너요

김옥균존경합니다저도요

이와중에도 사관은 두었구나

20세기에 길거리에 효수를 하고 이 대가로 고관에 등용된 홍종우도 노답.

한반도의 자주성을 역사상 최초이며 또 대외적으로 공포했다는 점으로 보면 광무제가 맞징!!!!

김옥균이 일본에 있을때 같이 도와준사람이 이준기 조선총잡이임

이걸 보고 느낀게 국민은 예나 지금이나 멍청하지 않았다. 그저 윗대가리랑 지도층이 구렸다 ㅇㅇ

김옥균... 만약 갑신정변이 성공했다 치자.. 그렇다해도 일본이 순수한 의도로 도와준게 절대 아닌데 그게 완전한 의미의 성공일까? 물론 선각자인 건 맞아. 똑똑한 사람인것도 맞고.. 그래도 내 생각은 만약 갑신정변이 성공했다해도 조선은 개화에 실패할 것 같아...

폐비민씨

사신들이 죽었는데 안처들어와

자객 홍종우는 김옥균과 노선이 달랐던 위대한 선각자었어요. 갑신정변이 무모했다면 홍종우님이 나라를 개혁했었더라면

진행자 템포 끄느라 애쓴다.ㅉㅉ

이 강사 오버하는거 마음에 안 듦. 역사 강사가 아니라 무슨 원맨쇼 바람잡이 같애

김옥균이 이때성공했어야함. 김옥균이큐데타성공했다면 일본과 동맹맻고 청나라와 러시아협공해이겨서 식민지되는꼴은 최소한피하고 동맹자주국지위는 유지하게되었을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