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하는 복숭아와 다르게 자연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개복숭아는 기관지 질환, 담배 니코틴 해독에 탁월하며,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는 방법은 장아찌로 담거나 발효액으로 담아 설탕 대신 필요한 곳에 넣거나 기관지가 좋지못한 사람들은 이 개복숭아발효액으로 차를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자연음식, #약선요리, #산들바람, #개복숭발효액,
귀한 정보 감드립니다. 저는 처음으로 개봉숭아를 설탕과 1:1로 담은지 100일 지났습니다. 개봉숭아를 건져서 짱아지로 만들든지 버리든지 하면 될까요? 그리고 개봉수아를 빼고 난 다음 액기스만 밀봉해서 보관하면 될까요? 아니면 씨앗만 빼고 다시 넣어서 밀봉하면 될까요? 그리고 언제부터 먹을 수있을까요?
여기 유투버처럼 설탕 60~70프로만 넣어도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개복숭아 두수 매실나무 네주 있어서 매년 담그는 사람으로 써 하는 말입니다 일대일로 넣는다는 유투버는 프로가 아닙니다 나는 50프로만 넣고 담근후 당도계로 40브릭스로 추후 설탕을 넣고 담긍니다 담근후 일주일정도 지난후 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삼주간 저어주면서 가라앉은 설탕도 녹여주고 산소도 공급하면 절대 실패안합니다 설탕과대 사용하지 마시길~
뭐하나만 여쭤볼께요... 저도 올해 처음으로 개복숭아 효소를 담았는데 제가 아무래도 잘몰라서 여러 유투브 동영상을 참고 했습니다! 보통 효소 만들때 개복숭아 씨가 생기기전에 만든다 하는데... 저는 씨가 생긴 개복숭아를 가지구 효소를 담았습니다! 씨앗에 독성이 있다해서 안좋다는데... 담은 개복숭아 효소는 그냥 버려야 하나요? 그리고 기간은 어느정도가 맞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cohodu6569 나는 개복숭아 효소를 6월말경에 담급니다 개복숭아는 독성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있다고 해도 매실도 마찬가지 이지만 심각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실청의 아미그달린 성분때문에 몇년전에 시끄러윘을때 식약처에서 발표한걸로 제 기억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미그달린 성분은 미량이고 일년후에는 발효과정에서 사라지는걸로 알고 있고요 나는 매실청을 담근후 일년후에 매실을 걸러냅니다 아미그달린 독성 때문에 부작용 이 났다면 육십넘은 나는 저세상에서 놀고 있을겁니다 매실청은 2년 3년이 묵어 숙성 될수록 색은 짙어지고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