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No video :(

[자영업자 망각의오류 4편] 잊힌 약속, 누굴 위한 보상인가 

더스쿠프TV
Подписаться 3,1 тыс.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
50% 1

#더스쿠프#자영업자#소상공인
계절과 무관하게 팬데믹의 골목은 차가웠습니다. 테이블만 있고 손님이 비어 있거나 ‘임대문의’가 붙은 채 통째로 빈 가게가 수두룩했습니다. 정부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자영업자의 생계를 볼모로 삼은 결과입니다.
동네 사장님들은 정부의 방역조치 강도가 세질 때면 “○○일부터 ○명으로 제한되며 ○○시까지만 영업합니다”란 안내문을 붙이면서 군말 없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온전한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자영업자의 희생을 완전히 보상하겠다”던 정치인들의 주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더스쿠프가 자영업자들의 생생한 비명을 듣기 위해 김진철 망원시장 상인회장과 이호준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장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글=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영상=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영상제작소 비디오B PD
lhk@thescoop.co.kr
자세한 기사를 읽고 싶으시다면 읽기 쉬운 시사경제지 「더스쿠프」
👉www.thescoop.co.kr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