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타임이었는데 주경리포터 못 봤네요 다음엔 절대 첫타임에 안가려구요 ^^... 선수들 다 보지도 못하고 고기도 불판위에 올려놓고 태우고 다 남기고 왔어요 영상처럼 선수분들이랑 앉아서 이야기 나누긴커녕 선수 찾아 삼만리 싸인 받느라 줄서서 계속 기다리고.. 그나마 승민선수 병우선수랑만 몇번 이야기한게 끝이네요. 작년이 훨 나았어요.... 저한테는 역대급 최악의 행사였어요 돈만 10만원 쓰고... 차라리 예전처럼 나눠서 한게 더 나았네요.. 영상은 다들 즐거워보이네요 하하하하 아 그리고 경매 누구누구 참여했나요? 두명인가 파는 도중에 시간 다 됐다고 쫓겨났는데 ㅎ 월차쓰고 가봤자 아무 의미 없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