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샀는데 뭘 만들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도넛 방석을 만들었어요 ㅎㅎ 처음엔 이쁘긴해도 쓸 곳이 없을 꺼 같아서 실 괜히 샀다 싶었는데 좀 도톰하게 만드니까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폭신하더라구요! 베게로도 쓰고 자주 껴안고 있어요 처음부터 방석처럼 깔고 앉을 생각은 없어서 동그랗게 만들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실이 남았거나 샀는데 뭘 만들지 모르겠는 분들께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하나가 완성되는 기준은 같은 실일때 적용됩니다! 실이 같은 두께여도 성분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며 같은 무게라해도 길이는 다르답니다. 영상과 동일한 느낌으로 완성하시려면 "자이언트 얀"을 구매해 주시면 됩니다! 1볼로 1개가 완성됩니다.slowflow.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