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설명을 하자면, 기타는 각자 다른 음을 내는 현이 6개 있습니다. 고로 한번 치게 되면 적어도 하나 이상의 현을 건들게 되고 (물론 꼭 그런건 아닙니다) 왼손 즉 기타의 길게 나와 있는 부분 어디에 손을 대고 있냐에 따라 소리가 바뀝니다. 정리하자면 아마 저 부분을 칠 때는 높은 음과 낮은 음을 동시에 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user-rr9zw3mt2u 주로 높은 음이 어떤 노래의 주 멜로디가 되는데 주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기가 너무 많으면 노래가 혼잡해지고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적은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뭐.. 이렇다! 이렇게 말했다가 아니면;; ㅋㅋㅋ 어쨌든 높은 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게 아니라 높은 음 소리가 주 음이기 때문에 더 크게 연주하도록 한 것이 아닐까요
이 댓글을 다음 영상에 게시했으면 합니다. 뇌피셜로 한번 찌끄려보겠습니다. 스포티비의 음원(320kbps로)을 받아 어도비 어디션으로 +15db증폭시키면 밑에 bass로 낮은 부분이 들립니다 그리고 메인 기타는 높은 부분으로 연주하는게 들립니다 또 위에 부분에 편집기 : (제목) 부분 들어가면 주파수 대역 설정하는 게 있는데 여기서 0Hz~100Hz로 설정하면 낮은 음만 들립니다. 하지만 3500Hz~24000Hz로 하면 높은 부분만 들립니다.(음원이 좀 낮은 음들이 많아서 높은 대역은 잘 안들려 +15db증폭) 스펙트럼으로 봤을 때 0Hz~100Hz로 설정하면 분쟁이 있는 부분에서 피크가 나옵니다 (낮은 음) 3500Hz~24000Hz로 해도 그 부분에서 피크가 나옵니다(높은 음) (주파수 밴드 분할로 모든 거 다 함. 40Hz로 하면 차이 확실함.) 결론1 : 두가지 음이 존재한다. 아마도 같은 음인데 한 옥타브 차이로 화음내는듯 보임 사람의 뇌는 특정 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씨끄러운 곳에서 친구와 대화할 때 친구의 목소리를 집중해서 듣는 게 가능한 것 김도혁은 낮은 부분에 집중 한 것이고 오지환은 높은 부분에 집중 한 것이다. -피셜 1 사람의 귀는 늙으면 낮은 주파수 밖에 못듣는다. 따라서 김도혁의 귀는 늙은 것이다. -피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