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스피커 말고 저런거랑 비슷한거 쓰는 사람인데요. 확실히 집에 저 정도 꽤 괜찮은 스피커 하나정도 있으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문득 비오는데 음악듣고 싶다, 신나는 음식 듣고 싶다 하는 순간에 스피커 연결해서 음악 들으면 그냥 소소하게 행복해져요. 특히 주방에서 일하고 있을때 만족도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15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집에 어느정도 음질과 음량이 받쳐주는 스피커 하나쯤은 장만해 보세요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 넘 재밌네요~~! 전 스탠바이미 GO가 어쩌다 생겨서 쓰고있는데 접었다 폈다 해야되니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 저도 혼자 자취하는데 이번 영상 넘 재밌고 공감가네요~ 옌마드님 말투도 넘 알아듣기 쉽고 귀에 쏙쏙 박히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다른 영상들도 차차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