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박목사님~~이명분입니다 ! 심근경색으로 심장림프선 바았고 대상포진후 신경통증 으로 약을복용하며 통증으로 힘드고 족조근막염증 뇌신경증 으로 투병중입니다 ! 남편집사님 폐암으로 1년9개월 간호하다가~~제가몸에 병이들고 많은스트레스로 인해 하나님보다 앞서갔던 교만함과 불신앙을 항복하고 회개 합니댜 ! 믿음이 적은 불신앙을 항복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옵소서 ! 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영혼육과 모든 의지를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 나는죽고 여수로만살게 하소서 ! 나의믿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이 여겨주소서~~나의 모든질병을 고치시고 치료하소서 !2020년 10월 2일(금) 고후 5:11~21 죄없이 화해의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살아갈 용기가 솟구치게 됩니다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가족 간의 불화로 인하여 안타까운 참극이 빚어지기도 하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덜하긴 하지만 이혼율이 치솟기도 합니다. 왜 가족끼리 만나도록 공식적으로 허락된 그 가장 즐거운 기간에 그러한 일이 자주 발생하는 걸까요? 무언가 그동안 쌓였던 부족이나 결핍을 요구하거나 요청하는 것이 발단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더 가진 쪽이 베풀고 나누게 마련인데, 내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을 때, 우리는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요청하기보다는 베풀고 싶은 넉넉함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아무리 가진 것이 많고 부자라 하더라도 그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녹아져 있지 않을 경우, 베푸는 것을 아까워하게 되고 여전히 무언가를 요구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자기를 움직이고 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유일한 자원이라고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14절) 우리가 십자가에서 자기 생명을 내어주신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건의 의미를 묵상하고, 그 하나님의 풍성하신 그 사랑에 젖어 있을 때 우리는 그 사랑 하나로 충분하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죄없이 대속의 제물이 되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를 이룬 자는 이제 그 남은 생애를 화해의 사도로 살아가야 할 의무가 주어지게 됩니다.(18~19절) 이 의무를 불신자에 대한 복음 전도에 국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에는 불화와 반목으로 힘들어하는 인간관계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 근원적 영적 이유는 하나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하나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인간관계의 여러 갈등과 불화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하여 그 하나님과의 화해를 먼저 다루어야 할 그리스도의 사절로 부름받은 자입니다.(20절) 인간관계를 위한 세부적인 처세(處世)의 기술도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그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에 붙잡혀 살아가고 있느냐가 본질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물질이 풍족하지 못해 가난할지언정,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리고 그 어떤 사람도 줄 수 없는 하늘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 갈보리의 그 사랑에 젖어 오늘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내 안에는 사람을 사랑할만한 자원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의 사랑과 그 갈보리의 사랑에 다시 접촉되기를 원하오니, 하늘문을 여시고 성령을 부으사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의 영혼에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완전히 보응해주시고 복수해주시고 갚아주시고 회복시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아주세요 저와 가족을 만나주시고 고쳐주시고 이제 갚아주시고 반전을 주시고 완전히 치유해주셨음을 날마다 함께 해주심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심을 자녀를 보호하시고 구원해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내 안에 가득찼던 의심을 버립니다 하나님의 주권을올바로 인정하지 못한채 허송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 또한 항복회개 합니다 지금 부터는 예수님 오직 신뢰하고 믿고 의지하며 따라 가겠습니다 쟁기잡고 되돌아서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딸답게 신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회개합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어 주시옵소서.. 남편이 퇴직하고 이제 집을 사야하는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집을 구입하도록 여호와이레 하나님 예비하여 주셔서 보여주시옵소서..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를 기다립니다 아버지를 갈망합니다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버지를 경외합니다 아버지를 존중합니다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아버지께 충성합니다 아버지께 순종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Shalom~♡♡♡
믿음으로 오직예수 의심은 내 안에서 예수이름으로 떠나 갈찌어다. 하나님의 주권ᆢ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신뢰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찌 죽어도 천국이다 감사합니다 불안 초조 의심은 떠나갈찌어다 항복 회개 회복되었습니다 나의 영혼아 깨어날찌어다 예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ㅠㅠ 또 의심하고 하나님의 방법과 시간을 기다리지 못한걸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ㅠㅠ 조급함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ㅠㅠ 이 훈련을 하시려고 나를 재정비하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ㅠㅠ 죽어도 천국입니다! 아침마다 외치게 도와주세요! 힘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형식적으로 다녔고 요즘엔 코로나핑게로 회사 일이 힘들어서 피곤하단이유로 교회를 멀리 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이번에도 또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기다리는도중 부모님 께서 꼭 보라고해서 1회부터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범죄를 더이상 저지를 생각이 제안에 없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주세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수동적으로 말씀 듣고 은혜만 받았는데 구체적 기도 따라하기를 함으로써 얼마나 회개가 되던지요^^ 성경적 바른 방법으로 깨우쳐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예수님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느낌과 믿음이 커지는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들어 쓰시는 주님 감사감사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