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지혜와 나의 행복이 축이다. 부처님께서는 우리의 방향을 잡아주는것이다....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옳다면 그렇게 따르라 그렇지 않다면 버려라" 전 이런 자신감 있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그래서 부처님과 자현스님 교수님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자란? 호칭부터 개선하여 여성으로 당당하게 부르고 남자가 아닌 남성으로 호칭을 쓰고 선남선녀 선녀선남 둘 다 절실히 필요 합니다. 두 성스러운 실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가 실감나게 이해하고 인류적인 큰 차원에서 눈을 떠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이 땅 대지의 모성애를 보면 여성적인 출산의 산고를 남성들이 얼마나 알지 모르겠습니다.
누가보면 배란수정착상출산을 여자혼자서 하는냥 말씀하시는데 결국 남성의 정자가없으면 여자는 주기적으로 피만쏟아내는 통나무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공장시설이좋아도 기계를돌릴 사람이랑 부품들이없으면 상품 하나찍어내지못하는 폐건물에 지나지않습니다. 인류는 항상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게 태어낫고 진화해왓으며 이건 비가내리면땅이 젗는것과같이 우주의진리 입니다. 문명을 구축하고 개혁하며 수많은 국가를 파괴하고 정복하고 영토를 확장했던 고대그리스또한 당시의 여성은 애낳는기계로 취급해왓으며 성공한문명이였습니다
조선때 칠거지악이 있었지만 반대로 법으로 며느리를 못쫓아내게막은 경우도 있습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았을경우, 조강지처인 경우, 쫓아내면 갈곳이 없는경우등인데, 양반가에서 함부로 며느리를 내치면 자손들의 벼슬길이 막혔다고합니다. 또 당시 여자에게도 똑같이 재산을 분배해주는 법이 있었고. 조선 사회는 인도의 여성차별 보다는 훨씬 상태가 나았지요.
그래서 진정한 실존은? 남자도 아니오 여자도 아닌, 남성적인 자비와 여성적인 자비만 흐르니 선남선녀만 남지만, 동등한 사랑스러운 창조만 남지요? 결론 한가지는? 남녀노소를 뛰어 넘은 단지 귀중한 크나 큰 진리를 우리가 각자 비추어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올바른 질문 자체에 함축된 참된 진실입니다. 여성의 억압, 설움, 복종, 비하 등 지금까지의 모든 폭력이 사라지면 우리는 부조리하고 부당하고 불의를 죄다 죽이는 큰것(본질적인 질서 )을 따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르게 살아가는 방식에 속합니다. 나쁘고 낡아 빠진 닳고닳은 불합리한 것은 깨수셔 죽이면(파괴) 바로 서는 우리의 타당성이지요?
여성 살해죄는 상해죄가 아니라 재물 손괴죄겠죠. 기냥 은화나 금화로 등가교환 시키면 땡. 아니면 소금 몇 대빡? 제가 비록 남성이지만 이번 내용은 그전 어떤 것보다 쇼킹하네요. 사티만 해도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가 칼 드로고의 시체를 태우면서 같이 들어가서 불 속에서 용들과 같이 나오는 장면을 보니 정말 우와 소리가 나오네요. 교회에 다니는 여성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얼마전 어떤 여성 연예인이 배후자 기도를 한다고 하던데. 참내 우습네요. 교회 다니는 여성이 페미나치나 메갈 짓 하는 거 보면 이건 뭐....
내가 행했고 행하고 행할 참혹한 죄로 큰 참회를 해야만 하는 자라면 내다라는 말은 틀린 것이다 법이 없던 시절 즉 양심만 있던시절에 도둑질을 한 도둑이 있다. 그는 절대 스스로 그 도둑질에 대한 양심의 가책으로 부터 빠져 나갈 수가 없다. 단 도둑 당한 사람이 그 사람을 더 돕고 용서한다고 했을 때와 도둑 스스로가 나는 자유인이라 했을 때 어떤 차이가있는지 잘 생각해 보라 불교의 착각은 여기서 시작된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당당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