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스님께서는 예전에 조계사에 2년 정도 있으셨어요😃 일제시대에 보천교의 싶일전을 사와서, 지금의 조계사 대웅전 건물로 사용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것 뿐만아니라, 백두산에서 큰 나무를 가져와서 지었던 십일전을 살린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암 큰스님과 많은 한국 사람들의 희생과 통도사 월정사 등의 재정적 후원으로, 한국불교의 독립을 위해 조계사를 만들어 주신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조계사 유래에 대해 알려주신 자현스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며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