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아니라 뮤비 내용에 대해 느낀거라면 왜 용사인 지가 느껴져서 더 멋지네요. 어릴 적 알록달록한 세상을 보고 자라면 꿈을 키워왔지만 현실 속 세상은 그저 칙칙한 색이란 없는 세상이였죠. 그 칙칙한 세상에 용사의 검 - 폭죽-을 뽑아들고 세상에 알록달록 색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용사 그 자체라 멋졌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반부에 번개 맞는 장면이 꿈을 가져서 검을 뽑았지만 번개를 맞으며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혔다고 느꼈어요 그 뒤 장면은 그 현실을 이기며 꿈을 이루거나 잊지 않고 살아간다는 의미를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검은 두건을 쓴 아저씨(?)는 초반부 부터 빌드업 되어 온 꿈을 심어준 영웅입니다! 제이 프렛님, 이쯤에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어릴 적 꿈이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