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노래를 처음 알았을때 힘든일이 있어 이 곡을 많이 들었었다 . ... 모든일이 해결되고 기쁜일이 생겼을때도 난 이 노래를 계속 들으며 감격했었다... 그래서인지 이 노래를 들으면 웬지 가슴이 아련하기도 하고 가슴이 벅차기도 하다.... 참 좋은 노래.... 좋다... 모두 즐기는 모습이 부럽다... 나도 신나게 저 곳에서 떼창을 하고싶다.... 모두 한 마음인듯.....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솔직히 저도 죄송하지만 잔나비 또 최정훈씨 잘 몰랐어요 외국에서 너무 오래 살면서 또 주위에 한국인 친구들이 많지 않기도 해서, 근데요, 요번에 한지민 최정훈씨 연애 얘기 듣고 워낙 한지민씨를 좋아해서, 최정훈씨께 관심을 갖고 콘서트 밤의 공원 등등 보면서 팬이 됐어요. 제가 유튜브로 아마 열번도 넘게 최정훈씨 또 한지민씨 관련 콘서트 또 두분의 채널 엄청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두분이 끝까지 이쁜 사랑 하시고 좋은 연기, 또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I've been listening to Jannabi for a few years now and really would love to see them live one day 😩 it be great if they decided to perform in F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