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해보니 다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첨에 힐링브이로그 위주로 올릴려했는데 지금 올리고있는거 보면 제 시골 삶이 노예feel이 강하네요 결국은 그런삶이 도시삶보다 가치있게 느껴지는 체질인 분들만 끝까지 여기 전원에 남아있고 빈집은 점점 늘어나겠죠 암튼 힘은 좀내고 삽시다요 파이팅하시구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전 가성비따져서 영상올린거라ㅎ무선은 최하50만원이상하니 말이죠 제 옆집이 100만원짜리 무선 쓰시는데 전 너무 무겁더라구요 힘도 12만원 짜리 유선이랑 큰차이 없구요 님말씀처럼 잔디가 넓고 완전평면이고 가격생각안하시면 당연히 저도 무선이 훨좋다고 생각합니다^^
@@sigolism 아닙니다.미국에도 잔디종류가 수십가지입니다.다만 여기는 잔디를 짧게 깍지않습니다 왜냐면 광합성 작용을 못하여 짧게 깍으면 누렇게 보이죠.조금길게 깍으면 아주푸른색으로 보기 좋습니다.초봄에 비료주고 잔디밭구멍뚫기,물듬뿍,잔디길게깍기..이게 전부입니다.선생님께서도 조금길게 깍으면 아주 푸른잔디로 키울수 있습니다.저도 이 4가지만 하면서 30년동안 멋진잔디 보고있습니다.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