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를 관리하실때 얼마나 자주 잔디를 잘라줘야하는지 궁금하신적 있으시지 않으세요? 1주일에 한번, 열흘에 한번 아니면 2주에 한번 을 잘라줘야 잔디를 잘 유지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번 자를때마다 얼마나 잘라줘야지 잔디를 보기좋게 유지할수가 있을까요? 그 답을 5분안에 정리 해 놓았습니다! 잔디 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잔디깎기 #잔디관리 #예초기
아하. 그렇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지나칠만큼 신경쓰는데 왜 자꾸 죽지?'라고 했네요. patch를 끊임없이 해도 죽고, 또 죽고... 비료를 주어 잔디가 잘 자라는데도 귀찮아서 무조건 2주마다 잘랐는데 이젠 좀 더 자주 잘라야겠습니다. 아! 피곤한 잔디. 중요한 정보 알려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시청하러 올께요. 전 프랑스에 사는데 요즘 잔디가 비워보이는 곳도 많고 해서 몇일 전 씨앗을 뿌려줬어요. 😊 비오기도 바라고 비가 안오면 물도 주고 사랑을 주고있는데 몇일전부터.. 두더지가 출몰 😅정원에 구멍을 내고있내요 ㅜㅜ 냅둬도 되는건지요?
you prolly dont care but if you guys are bor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then you can stream all of the new movies and ser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watching with my brother these days =)
안녕하세요, 1/3 rule 의 근본적인 이유는 광합성에 필요한 잎 면적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는데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대부분의 잔디는 1/3정도만 잘라주면 광합성에 필요한 잎 면적이 충분히 남아있어서 빨리 회복할수 있지만 그 이상을 잘라주면 회복력이 떨어지면서 잔디가 점점 약해지게 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건 금잔디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잔디에 적용되는 룰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