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청년들의 지난 발자취가 주마등처럼 스치듯 곁을 지나쳐 갑니다 그 절이 다시올수 없을까 찾아온다멷 얼마나 좋을까 그 날 그 장소 시간들 저와 같이 추억의 길을 걷고저 동행의 우정을 알기원해요 서로 연락을 교환해요 60세 중반입니다 추억의 음악 다실에서 만나지요 인천에서 ....
감명깊은 한밤에 키타 리스트에 멜로디 감사. 아련히 떠올려뵤았던 저도 청소년기에 파이프라인을 치고싶어 키타학원을 조금 다녔던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70줄을 넘어섰네요 키타를 잡아본지도 까마득하고 코드 도 다잊었네요 또다시 한번 도전을 해볼까 그런데 아파트에서 연습도 못할텐데 에구 차라리 드럼을 배우면 그것도 멋질것같아요 그러나 마음뿐 꿈만 꾸지요,
음악을 듯 개 준비하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물론 음악을 들름으로 머리가 건강해지고 머리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 종교 즉 기독교 불교 등등 에서 주장하는 신은 자신의 머리 속에 있다는 것을 잘 알 것 입니다 종교인 들 모두가 기도를 합니다 즉 자신의 의견 을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신 (God) 에개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현재 그런 상황을 자신의 주장대로 움직이는 것은 돈장사, 정치장사 등등으로 자신을 성공 시키거나 돈벌이가 성공 하도록 하는 것일 뿐입니다 현재로 유투브에 나온 음악을 모두 들의 시면 세개에 많은 정신을 알개 되고 건강하고 오랜 생명을 인도 하개 됩니다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냥.....눈물이 흐르네요....남편이 파킨슨증세로 자꾸 분노조절을 못하고 순간을 못참아서....그순간은 화도나고 속상하지만 많이 악화되어서 나를 몰라 볼까봐서....가슴이 아프고 불쌍하기도 하고 어린아이 같아서....친정아빠도 치매로 엄마를 힘들게 했었는데...아빠 생각도 나고 일하면서 이어폰끼고 눈물흘리며....고맙습니다~ 자주 노크할것 같아요....ㅠ 제가 무대에서 노래하는걸 좋아하는 우리 신랑인데....더 아프지 않기를....여백...묻어버림 아픔....넌 바람 난 눈물....홀로된다는 것....등등 넘넘 좋아하고 부르는 노래예요~^^🎉🎉
라이딩하다 힘들어 뒤돌아볼때 폰에서 기타연주가 흘러나오는순간 내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따뜻한 향수에 젖어 다시 앞어로 달려가는 시간이 아주 명쾌한 하루 가되는것을 느껴봅니다 이제내나이도 70을 넘어 황혼길에 달려가는것을 알수있는것같은시간입니다 이순간이 영 영함께하여 변하지않을수만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지금이시간을 내마음속깊이 간직해보렴니다 나이는 속일수있어도 세월은 속일수 없다는말이 이제 확실하게 알수있는 시간이고 순간입니다 60대만하여도 30대와함께 나란히 100Km정도는 아주쉽게 라이딩하였지만 지금이순간에는 무척이나 힘이들고있네요 가는세월 누가 붙잡아주었어면 하는마음 기타연주곡뿐입니다 언제나 듣고있는 순간에는 감사한마음입니다 다시감사하다는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