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우면서... 촌스럽지않은... 늘 한결같을 것 같음 가꾸지 않은듯 가꾼 탄력있는 몸매하며 보면 볼 수록 끌리는 끌리고싶어지는... 유한~유해진 신랑감 일순위 사랑하고픔 사람 왜케 좋은지..!!진국의 찐한감동의 사나이 유해진 진짜 좋아함..~♡♡~유해진 나오는 건 다 찾아봄😅😅😅
참고 : 데자뷰 반댓말은 자메뷰(자메뷔)가 맞음. '뷰자데'는 2003년에 로버트 서튼 에서 처음 등장한 말인데 해외에서도 데자뷰의 반대의미로 이해하는 사람 꽤 많으나 정확하게 반대되는 말은 "자메뷔" (익숙한 상황을 낯설게 느낌) 이 맞고, 뷰자데는 (익숙한 상황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함) 데자뷔의 반대라고 하기엔 뉘앙스와 의미가 좀 차이가 있음.
조금 철학적으로 생각하자면 뷔자데가 더 완벽한 반대개념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데자뷰나 자메뷰는 나도 모르게 당한다는 수동적인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요. 뷔자데는 의도적으로 행한다는 능동적인 관점이 강하니까요. “낯선 일이 자신도 모르게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과 “익숙한 일을 내가 의도적으로 낯설게 바라보는 것”은 상호 간 더 완벽한 반대 개념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