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은 더 이상 그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사려는 사람이 없을 때 깨진다 이제 몇년뒤면 1%성장도 힘들어지고 저출산으로 나이든 사람만 늘어나고 젊은이는 줄어드는데 지금 집값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사줄 사람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결국 언제인지 모르지만 곧 한계에 오겠지
남들이 빚을 얻어 집을 사고 돈을 벌때 똥 마려운거 참느라고 힘들었죠!다들 바보라고 비웃었습니다. 근데 수입 이상으로 대출을 받아서 산다면 얼마 못가 터질것 같아서 그냥 분수것 살고 있습니다.지금 경고 하시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편안하게 보고 있지만 기업들이 파산으로 대부분 사람들의 일자리들이 없어질까 걱정입니다
자기 팔 다리를 대출이라는 밧줄로 스스로 묶어놓고 명품아파트라고 불려지는곳에 살면서 만족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 마음 편하고 자유롭게 생활하고자하는 분들은 최소한의 기본적인것만 보유하시고 직장주변 학교주변 도서관근처등에 최우선변제액을 정확히 체크후 최우선변제액이하로 보증금 설정후 월세로 생활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일듯 합니다
이러다 어느 순간 뻥 터지면서 원화 가치가 폭락하면 원화만 잔뜩 움켜쥐고 나름 부자라고 자위하고 있던 자들은 어찌 되는 거야? 와~ 그런 상황 벌어지면 빚을 많이 진 사람은 호재겠네? 병, 캔, 폐지 팔아서 부자 되는 상황 오는 거 아니야? ㅋㅋ 열심히 일해서 한푼 두푼 착실하게 돈 모은 사람만 듕쉰되는 상황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