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법 찬송가]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Abide with me (찬송가 481장)ㅣ소프라노 손지수 

어제 이 찬송을 듣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너무 힘든 삶...그렇지만 이삶에서만 경험할수있는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은혜로 저는 삽니다. 힘들어도 살아보려고합니다. 우리안에 머무시는 주님때문입니다.

40세 교회 반주자입니다. 요즘엔 점점 찬송가보다 ccm위주로 찬양 드리는 교회가 많아져서 조금 아쉬운 맘이 있어요. (물론 ccm 찬양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우리 할머니가 평생을 부르신 찬송가, 제가 아기였을때 엄마가 매일밤 자장가로 불러주신 찬송가.. 그 찬양과 함께 대를 잇는 신앙과 사랑이 제겐 너무 소중합니다. 우리 할머니.. 찬송가를 부르며 힘겨운 삶속에 평생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한살 한살 나이먹을수록 찬송가 가사에 마음이 뭉클해서 반주하면서도 눈물이 핑 돌때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847년 결핵으로 생이 얼마남지 않은 영국 성공회의 헨리 라이트 목사님이 작사한 이 찬양을 듣고 있으면 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있는가.. 아름다운 음성을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힘을주신다면 내 생에 마지막 이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고 임종을 맞고싶습니다. 받은은혜 바댜와 같지만 감사는 우물물 한바가지 퍼서 드렸으니 이 죄를 어찌할까.

영혼이 담긴 찬양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1965년 가방 한개 들고 미국에 와서 한국 교회가 아직 없어 미국 침례교회 에 방문 했는데 마침 이 찬송가를 부르는데 한국에서 당시 잘 불리지않던 찬송가라 잘 몰랐지만 나중에 찾아 배워 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영어 때문에 교수들이 차라리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시간낭비하지 않는 것 이라고 말할 때 이 찬송가를 부르면서 눈물로 주님께 호소한 생각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다음 주간엔 84번째 생일을 맞으며 항상 신실하신 주님의 은총을 다시 감사 드립니다. 귀한 찬양 계속 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이 세상 떠날 때, 손 잡고 인도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고백하게 됩니다...

오~하나님! 저의 인생은 실패 했습니다ㆍ 이제 붇잡을것은 여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ㆍ 주님 나를받아 주시옵소서ㆍ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슬픔과 후회와 낙심을 감사와 소망으로 바꾸어 주옵소서ㆍ

엎드려 엉엉 울었어요.. 너무나도 서글픈 현실이지만, 예수가 날 위로하시고 만져주시길 원합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130년의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장자권을 뺏었던 날의 그 두근거림과 노심초사하던 때를, 에서를 피해 먼 길을 떠나며 외로움과 두려움에 울던 때를, 삼촌의 잔꾀에 속아 14년의 시간을 허비하며 이를 갈았던 때를, 아버지도, 어머니도 다 돌아가시고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형 에서를 만나러 가며 그리움과 두려움에 사무치던 때를, 그 와중에도 머리를 굴려 자신의 재산과 가족을 사지로 먼저 보내며 비겁하게 뒤로 숨던 때와, 사랑하던 아내 라헬을 먼저 보내고 그 송생인 아들 요셉의 사망의 비보를 들으며 통곡했던 때를, 그 험악했던 130년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야곱이 눈을 감을 때, 야곱이 이 찬양을 알았다면 이 찬송을 부르지 않았을까요? 내 평생에 함께 하신 우리 주님께, 마지막 숨 까지도 맡기는 이 찬양이 지금의 험악한 세월을 살아가고 있는 제게 얼마나 힘이 되고 은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양으로, 영상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찬양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눈 깜박이는 것, 손 모으는 것과 손가락의 모양, 서있는 자세, 입술의 시작과 중간과 마침의 모양, 그야 말로 온 맘과 몸으로 아니, 세포 모두를 동원하여 찬양하는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날 마다 듣고 또 듣고 듣습니다 자매님의 찬양에 우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큰 은혜의 찬송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찬송가가 가난한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 일상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제 사는 78년 동안 함께하셨고 함께 해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날의 흐름이 아깝고 감사함이 넘침니다.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참으로 성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대의 경건하고 진실한 모습에서....감사합니다.

숨질 때 주님께서 수고했다고 하시면 기쁜 눈물이 강물처럼 흐르리이다

진짜 너무너무 은혜되네요 이 찬양을 발견한후 일주일 후에 아부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한참을 들으면서 기도하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많이 아파요. 눈물로 간구하며 호소할때 그래, 나도 많이 아프단다 하시며 위로해 주시는 주님. 약속의 말씀 붙들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아멘

마음에 상처가 있으면 영혼이 황폐해지고 무기력집니다. 마음에 그분이 계시면 영혼이 충만해지고 활력있게 됩니다. 그대의 마음에 그분시 계시길 원합니다. 그리하면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사라지고 힘을 얻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분은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10년전 소천하신어머님과2개월전 소천하신 장모님 모두생각나는 찬송입니다.이제 세월이많이흘러 아버지께서도 주님나라가실날만기다리는데 아직 주님영접하지못해 안스럽습니다. 얼마남지않은삶 천국가실수있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찬송이네요~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보여 주소서~ 아멘!

결혼생활 23년...이제 끝내자..결심을 했었어요 주님도 나를 이해하실거야. 나는 할만큼 했다. 그러나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을 다시 봅니다. 그래^^ 나는 예수님의 것이다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온몸의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수치와 모욕을 다 겪으신 아버지. 그 사랑 힘입어 다시 일어섭니다. 나는 하나님의 딸이다. 나는 크리스찬이다 나는 승리한다!!!!!!!

하나님 엄마가 하나님 품으로 안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실것으로 알고 엄마와 아빠와 저와 우리 모든 가족들에게 사랑해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엄마 잘부탁해요 엄마 사랑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찬송가가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유튜브로 찬송가 많이 불러주세요...

듣고있는데..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님이 오시는지의 작사가, 시인 박문호님의 집안 입니다. 종교인으로써, 이 노래를 듣습니다. 손지수님의 내면의 목소리가 세상을 밝히 내요,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무한한 우주속에서 점에 불과한 지구 속 인간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큰 축복이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Praise the lord 🙏your voice is amazing

아름답고 빛나는 우리의 보배가 되신 손지수 성도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주신 그 청아한 음성을 들을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때 저물어 날이 어두워지니 내 주여 더욱더 가까이 계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또르르...😢

어지러운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찬송을 듣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티없이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찬송을 더 많이 들을 수 있게되기를 기대할게요~~

1년전 친정어머니 소천하시기 전날 남편이 받은 찬양입니다. 가사 구구절절 어머니의 마지막 기도였다고 생각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1일 아침 8시 15분 다시 듣고 있습니다!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절망적이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그때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때라도 바라보게 하시는 주의 사랑과 소망이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 주님 !

신실하신 하나님 진실하신 주님 나의 맘 만지시어나의 영혼이 늘 새롭게 하옵소서! 할레루야~

제가 무기력해지고 쓸모없게 느껴지고 외롭다고 느낄때, 아무도 내 옆에 없다고 느낄때, 제 옆에 계시는 주님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Amen!

주님 어두운 가운데 제 손을 잡아 주시옵소서...

천사가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서 찬양하고 있었군요 지수천사님 사랑해요~~

중독성이 있는 듯한 찬양 입니다. 오늘 예배 시 저 보다 연로하신 7순 다 되신 여자 목사님이 가사에 은혜 받아 눈물을 흘리시네요... 튀르키예 (구. 터키) 사랑. 뉴질랜드에서

하루의 때가 저물듯 나의 인생의 때도 매우 저물어서 ........

찬송가 속에 악보집의 하나에 불과 했던 곡을 이렇게 애간장이 녹도록 들려지니 분명히 성령님이 감화하사 작곡.시 한 것이 분명합니다. 쇼생크 탈출의 그 성악가의 호소력처럼 참 은혜가 됩니다. 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오 또 기대합니다. 감사

주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 이 부분은 정말 감동입니다

지수님. 이세상끝날까지. 찬송가도 좀 부탁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저는 죄인중의 죄인입니다 그리고 연약 하오니 저를 붙들어 주셔서 저같이 쓸모없는 사람도 사용하여 주시여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죽는날까지 그들의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게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 기존 영상에서 찬송가 부분만 계속 찾아서 들었는데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될것인데, 왜. 매번 무너지고, 무뎌질까요.. 내 뜻, 내 아픔, 내 것, 내 슬픔만 보네요. 주여 저는 홀로 있다고 생각할때가 많아요 이 찬양이 오늘 제게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저와 함께해주세요. 주여 저희와 함께해주세요. 아멘.

정말 아름답게 부른 찬양입니다 손지수님의 찬양을 하나님께서도 기쁘시게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 찬양을 잘잘법에서 듣고 넘 은혜가 되어 제가 생각하는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음색 가사내용 모두 이 세상과 씨름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음악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계속 나누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Thank you, Lord.

이번 비 피해 희생자 유가족들과 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회복을 소망합니다.

손지수 소프라노 를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과 목소리 그리고 너무도 맑고 아름다운 찬양은 정말 최고입니다 👍 이 모든것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어! 언제 따로 떼어서 올려주셨어요?? ㅎㅎ 따로 떼어서 찬양만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쎈스쟁이!

Hallelujah. All I have is Christ. Jesus is my life. Thanks be to the Lord my God and Savior Jesus Christ.

은혜로운 찬양듣는 이저녁 행복합니다. 주예수님과 동행하는 노년의 삶 감사합니다

이 여성은 여러분의 마음을 즉시 감동시키는 천사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아름다운음색으로 찬양드리는 모습이 너무감동적입니다

내친구 나를 위로 못할때 구주여 나를 위로하소서~ 5년전 호주에서 헌충일 행사를 보았다 온종일 481장 찬송곡이 흘러 나왔다 정말 순국하신 영혼을 위로 하는 모습이였다 매일 잠들기전 기도후 한번 불러보는 찬송이다 아멘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ㅠ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잊지 않을것입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help of the helpless abide with me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주님의 긍휼과 사랑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악가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손지수소프라노의 찬양이 너무은혜롭고 기본이 탄탄한 성악가 입니다 음악계 현직에 있을때 왜 이런 소프란을 몰랐을까?

너무 원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습관처럼 유튜브 속에서 방황하는 나를 하필 이곳으로 인도하여 지수님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은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지수님의 청아한 음성과 가창의 달란트로 혼란한 세상 속에 방황으로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는 사역을 잘 감당해주시길 청합니다. 주님의 은혜 충만함을 누리시는 지수님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은혜로운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손지수 님... 이 한 곡의 찬송을 위하여 훌륭한 방송시설과 조명과 정성을 다하여 촬영하고 수고하여 감동의 찬송을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찬송가도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처럼 재 업로드 해서 많이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찬양을 알고는 긴장되고 지치고 화가나려할때면 꼭 듣고 따라부르게 됩니다 깊은 그리고 높은 영적인 울림이 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ㆍ우리를 선한맘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빝잡아 주소서 ㅡ아멘ㅡ

할렐루야 아멘~~~~~ 손지수님이 드뎌 찬송가를 부르네요 감사합니다 마나마니 찬송가 불러주세요 세상 음악에 밀리지 않게 귀한 목소리 사랑합니다

잘잘법 자주 보며 특별히 좋았던 영상이었는데 이렇게 소프라노 손지수의 찬양을 따로 또 보게되니 넘 은혜롭고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듣네요 감사합니다

주여 니와 함께 하소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우리 구주되시는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실겁니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했던것같이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을겁니다. 너무 좌절 실망 낙담하지 마시고 우리 구주 되시는 주님만 붙들고 나아가세요. 결국에는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을겁니다. 샬롬.

노래가사처럼되소서아멘

다른 찬송곡들도 더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간디가 가장 좋아했다는 찬양♡

매일 매일 듣게 됩니다

불신자들도 이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 높이고 있음을 저들은 모르죠 ㅎㅎ~

나의 영이 정화되고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이 천지만물 모두 빨리 변하나 변치아니 하시는 주님" 이 함께하심을 감사해요 너무 아름다운 찬양에 감사합니다!!!

으아 너무 좋아요 따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페라의유령 검색하다 여기까지왔네요 찬송부르시는모습이 더 아름답고 은혜롭네요 손지수자매님 응원합니다😊

찬양 듣고 오랜만에 눈물이 납니다. 목소리의 힘이 대단하네요. 찬양의 가사가 내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교회와 성도와 호흡이 잇는자마다 we하나님을 영원히 송축찬양할지니라

은혜로운 찬송에 감동과 은혜가 밀려옵니다. 손지수 성악가의 목소리와 표정, 자세에 그냥 몰입하게 되네요~^^ 게다가 성악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우연히 봤는데, 선한 얼굴에 미인이기도 하지만 찬양을 참 은혜롭고 예쁘게 부르시네요. 손녀중에 저런 달란트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능력주시기를 새삼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 하셔서 감사합니다

수체화처럼 퍼지는 담백한 음성 , 영롱함을 머금은 이슬처럼 , 반짝이는 보석겉은 목소리, 우리주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딸인것 같아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보고 손지수 소프라노 찾아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찬양을 진중하게 연주하니 너무 좋습니다. 아멘.

하나님이주신 예쁜모습.예쁜목소리로. 하나님께 드려지는찬양 감동 이고 은혜롭습니다.주께가까이하게 이끌어주는 찬송 입니다.제가좋아하는 찬송중 하나인데 눈무납니다.천사처럼아릅다운 목소리로 찬송 많이 올려주시기를.부탁드립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돌리시기를 기도합니다.할렐루야~~

정말 들을수록 위로가 되는 노래

아멘 아멘 아멘!!!🙏 🙏 🙏 가사 한 소절마다 가슴속에 스며듭니다ᆢ 주님 만날 그 날을 날마다 예비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ᆢ 깊은 감사드립니다!!♡♡♡

The singer made Christs spirit shine. The day is not far away in my opinion when Korea and the rest of the world will be set free from their evil overlords with the return of the Prince of Peace, the King of Kings and the Lord of Lords, Jesus the Christ.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 중 하나인 481장.. 저에게 481장은 가사 하나하나가 주는 메시지가 울컥하게 만드는 찬송가에요 반주 하면서도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는 찬송이라 너무 좋네요🙏🏻

찬송가가 정말 아름답고 은혜로워요 ccm도 위로가 되지만 오랜세월 불려온 찬송가가 주는 감동이 정말 큽니다

너무 아름다운 찬양 절로 두손 모아지게 되네요 이제 저의 찬양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잡아 주시는 주님. 일어나 함께 걸어갑니다. 울지않고 은혜를 생각하며 웃으며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아, 주님, 이 분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우리교회에 모시고 공연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떨때는 말씀보다 찬송가 한곡이 더 나를 울게 만듭니다

찬송가는 저는 알지 못하는 마음의 치유와 은혜가 있는것 같습니다 ccm도 은혜가 있지만 찬송가는 또다른 주님의 은혜가 있는거 같습니다

I can feel the presence of GOD in her singing of the Hymn 'Abide with me". I do not know the language, but I can experience the Hymn to the glory of GOD. Amen.

손지수선생님의 찬송으로 우리예수님께서 엄청난 행복과 위로를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나의 남은 삶은 보시고 계시는 예수님께 "예수님만을 행복"케 하는 삶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도 합니다. 어떤 목사님의 설교 못지 않는 찬송이라 믿습니다. 부러움을 함께 하는 찬송입니다.

세상영화는속히빨리지나나. 주님의세계는 아픔도고통도없는 평강의은혜가 영원하리라. 지나고보니 세상의삶이 너무빨리 지났음이 나이먹으니 깨달아지네요 세상부귀영화 아침 풀잎이슬같이 잠깐지나가네요

듣고 또 듣습니다. 손지수님 이 찬미할 때의 모습이 가장 완벽하게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