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영상 아니라고 하셨으면서 마지막에 그런 브금과 멘트는 눈물 많은 저에게 오열 모먼트입니다••• 함께 있는 동안 어리고 부족한 점 많은 저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마님 파이브 가족들과 같이 지내면서 있었던 행복한 기억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언니의 말씀처럼 이 이별은 영원한 이별이 아닌 걸 기억하며!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할게요 마지막 추억이 담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안🦸🏼♂️아벨🧑🏻🌾루나🧚🏻♀️레이라🧜🏻♀️이모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마늬에 있는 동안 이모의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어 재밌게 지내기도 짧을 시간인데 종종 도깨비 이모가 되어 너희를 무섭게 했던 게 많이 후회되고 마음에 걸리네 다음에 만날땐 한 없이 예뻐해주고 많이 안아줄게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그리고 첫 라이브방송부터 지금 이 마지막영상까지 항상 좋은 말씀들과 응원의 댓글들을 달아주셨던 조직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비추 않았던 저에게 그런 응원들을 해주신다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덕분에 참 많은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조직원님 모두들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시네이모~목소리 너무 반갑네요. 시네이모와의 추억 속에 도마뱀도 만나고 꼬리가 귀여운 흑돼지도 만나고 신나게 자전거로 달리다가 하늘나라 간 뱀도 만나고 오토바이 지나는 거 기다리는 아이들 뒷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시네이모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짠~ 이안의 자유로운 뜀박질에 따라 뛰는 두둥이~ 잘 따라가다 두더지집(?)에 관심이 생긴 호기심쟁이 아벨~ 네 남매의 순수함을 싣고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가네요. 갑자기 민들레를 보니깐 감성적이 되어버렸어요.ㅎㅎㅎ 시네이모에게 꽃 선물해 주는 두둥이~감동이에요.🥰 아벨 체력 충전 중~ 시네이모에게 보내는 마님의 애정어린 편지~넘 감동이에요. 시네이모~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아름다우신 마님~ 오늘도 소중한 추억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따 우리마님 살아있는 돼지보고 명이나물에 먹으믄 거시기 하다고...아이구 ㅋㅋ 동내산책길에 도마뱀,뱀,돼지,라마를 볼수 있다니 너무 부럽고 좋은데 사시네요. 저사는곳도 나름 산자락이고, 물이있고, 녹색들이 있는 시골인데 이곳만큼 자연생명체를 보기 힘들어요. 가까이에 공단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시네이모 6개월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시네이모 목소리랑 많이 악숙해지고 친해졌어요 😄😄👍💕 이후 조직원으로 친밀감 나누고 살아요😄🖐🖐
왜 구독자 조직원들이 마님의 영상을 매일 보는지 실감하는 영상이었네요. 힐링 그 잡채. 아이들과 자연 목소리만 나오시는 마님과 간간이 들리는 시네 이모님의 목소리. 그 어떤 합창단보다 화음이 예쁜 빛깔의 노래였어요. 마음이 힐링되는 그런 영상의 노래. 이안 아벨 루나 레이라 각자의 예쁜 그림들을 지닌 천사들이 마님과 시네이모님의 지도를 받으며 걸어간 마지막 산책. 그냥 순한 한식 백반과 맛깔스러운 반찬들이 어우러진 매일 먹는 밥 같아요. 예쁘고 멋있고 장난끼 가득한 두둥이들과 아벨. 그리고 이안. 늘상 말씀드리지만 4남매를 수발하시는 마님을 존경하게 된 마음을 잊지 않을게요. 🫶💜🙆♀️💗 시네이모님. 레이라와 진실의 방을 다녀올 만큼 신뢰의 굵은 사슬이 이어진 오페어. 많이 기억날 거 같아요. 한국으로 돌아오셨을 시네이모님의 앞날을 응원해요.🫶❤️
요즘 뭐 정신이 없다고 이제 이 영상을 봤어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마지막에 송이님께수 시네이모에게 남기는 따뜻한 편지가 제 마음까지 울렸습니다. 덤덤한 척 산책끝에 진심담긴 고백! 송이님 다운 환송회와 감사 인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운 시네이모 다시 한 번 인사 전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때 그 시절 시네이모가 그들과 함께 있어 잊지못할 추억이라고 기억하겠죠 ❤ 우리 여러붐들도 당신을 '시네이모'로 기억하며 당신의 인생길에서 응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곳을 기억하시기를~~❤오늘도 너무 이뿌게 성장하고 자연속에서 마음을 다해 느끼고 받아들이는 이안 💙아벨 🩵루나 💜레이라 💛부러워요 ❤
꼬맹이들 산책하는 모습 보면서 행복해 하다가 마님의 시네이모에게 전하는 편지 나오는 순간 괜히 울컥하네요. 바쁜 와중에 영상까지... 항상 마님의 건강부터 챙기시고, 모든 걸 너무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시지 말고 적당히 흘려 버릴 건 흘려 버리고 삽시다^^ 정신 건강 = 마음 건강!
크으~ 🌸☘⚘🌸🌱 아름다운 산책길 ~~~🌸🌱🌸☘🌸⚘🌱 뒷부분에 굿바이 메세지 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혀ㅠ 닦다가 뜬금없이 콜라 먹지마~! 컷에 눈물이 쏘옥 들어갔어요 😂ㅋㅋ 신혜님^^ 마님파이브 가족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담으셨길!! ... 마지막 산책길이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