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수문을 열어서 흘려보내고, 녹조제거작업을 매년해야할듯, 기후위기에 폭우가 심해지는데 안하면 또 죽어. 이것도 20년이상 토론한거같아. 진짜 지겹게 토론한거같아. 결국 문재인 정권에서도 그냥 나뒀어. 그 결정이 맞아. 강과 하천 공사를해서 폭우에 대비하고, 여름에는 수문을 열어서 물을 흐르게하고 녹조작업을 이어가야해. 이게 맞는거같아.
고인물이 썩는다는 말이 았으니 적절히 흐름 조절하고 특히 중하류 댐이 저렇게 되는 원인은 명백하다. 축산 분비물이 과다 투여된 것임 대책으로는 첫째 농가마다 총 퇴비 사용량 통제하고 발효 안 된 축산 분뇨 폐기물은 백프로 수거하여 재가공 퇴비 공장으로 보내게 법으로 강제화 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