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D집자 입니다 제가 이번 영상을 너무 감정이입이 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물론 계속 해적단 컨텐츠가 빌드업이 되어서 더욱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BJ 분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댓글들을 조금만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 여러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복귀한 상태입니다! 업로드에 지장은 없습니다 - 편집자
작년엔 배고파라는 주력컨텐츠와 가끔씩 멸망전 혹은 아크엘이란 컨텐츠 거기에 돈벌이 수단인 킬내기까지 고루 섞어가며 할 수 있었는데 이젠 배고파도 없고 아크엘도 잠정적 폐지고 남은건 킬내기인데 킬내기만하면 킬내기만한다고 ㅈㄹ하고 사실 bj가 돈벌라고 하는건데 풍이라도 ㅈㄴ 쥐어주면서 ㅈㄹ하던가 그러니 현타도 많이 왔을거임 진짜 배그라는 게임을 참 좋아하지만 디지라는 사람이 bj로 더 성공하려면 다른것도 섞어야한다고 생각함
박사장은 저럴거면 킬내기를 안하는게 좋지 않나 싶음... 자아 너무 강하고 브리핑 없고.. 자기 때문에 팀 말린거 생각하면 사과하고 팀 분위기 살릴 생각을 해야 맞지. 팀이 잘못을 지적해주면 개선할 자세로 다음 게임 준비하든가. 끝까지 기분 나쁘다는 자세로 묶지 말라는건 도대체 뭐냐ㅋㅋㅋㅋ 킬내기에서 광대로 유튭각 뽑는 자세의 위엄을 보여준다
근데 박사장은 왜 항상 껴주는건지... 솔직히 실력이나 판단 브리핑이 플레이시간에 비해 너무 부족한데... 팀이 이렇게 하자고 해서 내 플레이 못한다? 근데 그렇다고 기여도가 높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런 말이 술술 나오나 진짜 좀 생각이 있으면 노력해서 바꾸던 실력을 키우던 해서 바껴야지 그전에는 계속 똑같을듯
이게 서로 잘 얘기야 됐겠지만 당시 입장에서 2군팀은 무조건 대가리박고 사죄하고 가야하는 부분 아닌가 싶은데 억까는 억까인거고 그래도 게임BJ들인데 일반인들보다 플레이시간도 당연히 많을꺼고 하는만큼 나와야 하는데 중요한 킬내기때 저렇게 똥싸지르면 존나 화날만하지; 아무리 해적단 수장이라지만 못한부분은 깔껀까고 나머지 맴버도 엉성하게 못한거 확실하고 맨날 이전영상들보면 이태준 싸잡고 욕하는 부분 꽤 있었는데 알고보니 본인의 역할은 충실하게 임하고있었네 딱딱 뭐 해보겠다 이거해보겠다 본인의 자리에서 할수있는건 최대한 했고 그에따른 시너지도 잘맞은거같고 2군이랑 했을때 그 팀원들이랑 호흡이 안맞으니까 억까당한 느낌인거고 방방봐라고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킬내기싸움인데 매번 이런식일꺼면 팀원교체가 시급하지 않나 싶네 앞으로의 컨텐츠가 걱정이구만 매번 할떄마다 이렇게 싸워대니
대권님이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손 풀고 연습하는데 주기적으로 바뀌더라구여 감도도 조금씩 바뀌고 엠포 선호하다가 요즘은 베릴로 바꾸시고 손잡이도 앵글 -> 엄지 -> 하프 -> 수손 순서로 바뀌며 계속 변경되다 보니 제가 오늘처럼 팁으로 가끔 알려드리거나 강남 님 손에 잘 맞는 걸 찾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ㅠㅠ -편집자
의미를 넓혀서 보시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슴니다 근데 저 상황을 보시면 대권 님이 일반인 분들을 포함 하는 말이 아니라 배그가 직업인 같은 크루 분들에게 말한 거기도 하고 다른 크루나 지인분들한테는 저렇게 말씀 안 하십니당 그리고 애초에 사장 님이나 대휘 님이 실수로 못해서 죽는 게 아니라 원래 잘하시는데 집중력이 떨어져서 죽는 게 속상하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크루 분들도 그 부분을 미안해 하는 부분이구여 동료분들께 1티어 행동과 샷발을 바라고 말씀하신 게 아닙니당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