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별이는 요즘 자기가 사람인줄 알아요~아빠의 행선지를 묻고~ 따지고자기밥 놔두고 아빠밥을 뺏어먹고늦은밤까지 잠꼬대를 하고~별이는 앵무새의 삶이 아니라사람의 삶을 사는것 같네요 ㅎㅎ오늘도 별이와 즐거운 주말되세요~
2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