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 주님의 성일입니다 주님의 말씀의 따라 순종하면 축복이며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가장 행복 한 자입니다 오주여 우리의 모두가 주님께 회계해야 하겠습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해 해야 하는데 왜그렇게 갈수록 더 잔인하게만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주님께서 서로를 사랑하라 하십니다 믿으시기을 바랍니다 주님께서 곧오십니다 주님의 뜻에딸아 말씀대로순종 하면됩니다 그러면 당신들은 영혼한 주님의 나라에서 영생에복락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은 마직막때라 대활난의때가 가까이 다가오고있다 벌써 우리들에게 다가와 있는 지도 못 을것같은 마음이 너무 들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그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밖의 개척하시며 평생을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목사님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너무나도 감동적인 것이 같습니다 늘 충성 된 주님의 군사들을 늘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강청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