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네요. 민심은 천심 아닐까요 ㅎㅎ 팬들과 소통을 잘 하셔서, 대중들이 원하는 재미, 일부러 시간 내서 팬심으로 보는데 인상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 크게 웃고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런 행복을 줄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 주시면 안될까요?
뉴민상 채널은 게스트 2명 넘게 나오면 안 됨.(떡볶이 아줌마들 처럼 서로 친하면 상관 없음) 공간이 좁다 보니까 뭔가 산만해 지는 느낌이 강함. 이번에 라이브는 못 봤지만 치어리더 분들 조용한 성격이라서 준호형도 분위기 띄워 보려고 노력하는 거 보이는데 아쉽네. 준호형 혼자 계속 있으면서 채팅으로 얻어 터지고 갔으면 훨씬 재밌었을텐데ㅎㅎ
아 그래서 그런가? 병먹금 핀트가 많음. 부계가지고 똑같은 댓글 쓰는 거 보니 짠함.. 별 것도 아닌 걸로 드립인 줄 알았는데 자꾸 보니 ㄹㅇ 못된 심보 악플들임. 고연령대 놀이터의 한계구만요 난 김준호 좋은데 지들이 댓글 친 건 생각도 안 하고 손가락질 하는 꼬라지 보니 내로남불 오지는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