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나나뿐만 아니라 배텐 자주오는 아이돌들이 배텐에 편하게 임하고 편하게 하는거 보면 참 보기가 좋음.. 물론 편한거와 막한다의 기준은 경계가 애매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볼 때 시청자가 편하게 볼 수 있을 정도면 그거로 된게 아닐까.. 어느 직업이던간에 고충이 있을 것이고 아이돌들도 나름의 고충들이 엄청날텐데 배텐에서 즐겁게 웃고 편하게 하고 가는거 보면 뭔가 보기 좋아진달까 그래서 성재형이 더욱더 아이돌들 더 웃게해주고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보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