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리 연구를 위해 남편의 정부와 친구가 되는데 .... 1시간 힐링을 위하여... [해학과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 

도편수 황각중이란 사람은 참! 인간적이고 너무 사람이 멋있네요. 거지들을 보살피고 배려하고 사람보는 눈까지 정확하게 꾀뚷는 마음이 너무 인간적이고 옛날 시절얘기가 아닌 꼭 현세 얘기 같아 마음이 뭉클 합니다

공진이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몄번을 들어도 마음이 먹먹하네요 감사히 잘듣었습니다

이번 시리즈 넘넘 재밌고 웃기고 감동적이요~😊❤🎉🎉🎉

감사합니다

적의 적은 친구.....맞는말 입니다. 그런데 이 채널에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요? 상황에 따라 걸맞는 목소리들. 아마도 성우가 여~~러분 계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히 애청하고 있읍니다.

여자 목소리 👈 연기 연습 하3 정신 줄 놓은 [ 여자] 💦💦💦

어메저것들이.뭐하는짓이야.왜.주둥이박치기를.저렇게.오래한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