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앙인이지만 저의 지나온 여정을 돌아보면 부끄럽고 실수 투성이 허물투성이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기도할 때도 남에게 보이기 위해 한 적도 있고 별의별 부끄러운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너나없이 다 부족하고 허물많은 죄인들인데 서로 불쌍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라 주님은 명령하시는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주남 몸의 행실을 죽이고 주남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소서 서로 사랑하는데까지 이르게 하소서. 어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