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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오늘날 한국 기독교를 향하여 전하는 예수님에 말씀입니다.(아멘) 장경동 목사님.... 사람을 죽여야 한다고 설교하신다면서요.... 사람을, 원수를 악마라고 단정짓고 폭력과 살인을 정당화 하는 것은 정말 예수님의 가르침인가요? 불교에서 지옥중생까지 구제한다는 지장보살의 그 장엄한 경지를 어찌 기독교가 흉내를 낼 수 있겠냐는 말입니다. 인간을 이웃을 원수를 사랑할 줄도 모르면서.... 악마라고 단정지으면 그것으로 위로를 받고 정당화 되느냔 말입니다.
(후반부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아들로 죽는 예수만 아는 부활은 이제 구원이 없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말씀으로 변화 영생의 구원을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요 16:25 ) 초림때에 주실 수가 없었던 말씀으로 온전히 채워서 변화를 이루는 능력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온전히 가지게 되면 요 10:35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의 증거처럼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이 또 다른 예수(= 멜기세덱 )가 되어 스스로 변화 능력을 가지게 되어 스스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구속사의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창 1:3 )의 빛이 있으라 하신 그 빛들로 회복 완성이 되어 원리적 세계( 새 예루살렘 )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되어 질 일을 모두 알고 보고 계셨던 예수님도 요 8:24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아버지, 27절 )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초림때에 이미 말씀을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아들 예수만 알고 있으면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는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너무도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 예수님도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마 16:3 )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의 말씀을 가볍게 보지 마시고 오늘날 모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깊이 생각하시며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직도 드릴 말씀이 너무도 많이 있지만 저의 목사님이 진행하시는 youtube의 "갈렙이 외칩니다"에 들어 가셔서 아버지 말씀을 배우셔야 합니다( 요 6:45 ), 그리하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풀무불 심판속에서도 살아남는 변화의 첫 열매들이 되실수가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