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ely 영화 OST로 장기하아 얼굴들이 리메이크 한 이곡은 1980년에 함중아와 양키스가 발표한 곡이 원곡이며 작사는 의 장경수 선생님이 하셨으며 작곡은 원곡자 함중아씨가 하셨고 원곡의 편곡은 함중아 본인께서 하셨고 이번판 리메이크 버전은 장기하가 거의 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저작권 협회에는 함중아 씨의 친형 함중필씨가 작곡했다고 하나 사실과는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오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오오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아 들었소 아 들었소 풍문으로 아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오
I can't quite put my finger on why, but this song reminds me of the old TV series Shaft. Maybe it's that funky guitar that weaves all throughout the song or the smooth harmonies. Very reminiscent of the days of Solid Gold.
장기하가 입은 저 검은 '라이더자켓'(혹은 항공점퍼...)갖고싶네요...밑에바지가보이는 짧은'불루종'이요, 장기하 키가 183~4cm로 커서그런지 무척잘어울리고...팔근육있는사람이 블루종 라이더자켓입고 팔소매걷으면 진짜간지나요. 또 오토바이탈때 주로입는거니까 -오토바이도 있어야하고...- ...검정 반가죽장갑까지 끼면 패션완성입니다!!
Also, my source was perfectly neutral, it was a book abouth the South Korea's society that also talked about Korean history. And beleive me, the writer is totaly in love with Korea, he just used nuance abouth the subject. Also, I would apreciate it if you where polite, i'm not dumb and i'm not an expert, I just shared my opinion based on readings i did. But if you have other articles I can read abouth the subject, i would glady read them since i'm really interested in Korean history. :)
you totaly explaned wayyyy better than me what I tried to explain :)(acknowledging wrong-doings and not hold a grudge) thanks for the article, i'll read it today!
Thank you guyse @simonandmartina so much for all of this! I really want to know about the English and any other indie music you guys listen to! :3 Maybe one day a (mini)series on that?
In my humble opinion, minimouette01 tried to keep neutral stance. mini agreed with Japan that is arrogant and did terrible thing to Joseon people. However, all Korean did not listen to mini and said continuously that Japan is asshole regardless of what mini say. I also very disappoint Japan gov's stance. The old Japanese politicians are pretty asshole as much as old Korean in blue house. However, I know most of Japanese are good people. And they feel guilty for their behavior in World War 2.
And look how great South Korea is now :) The way they got back on their feet so fast after the war is amazing.I'm not deffending Japan by the way, I just tried to put nuance in a radica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