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판은 사실상 렛트가 분탕쳐서 진게 아니라 진우님이 무리수를 뒀슴. 1라에 진우님이 아무것도 안냈는데 -11받을게 방어돼서 -5점 됐다는건 렛트, 휘용님이 확실하게 방어카드를 냈다는건데 휘용님이 2점을 냈다고 했으니 렛트가 4점이란 큰 카드를 냈다는게 됨. 결국 렛트는 시민편이 입증되고 다른 분들도 완막으로 시민증명해냈으니 진우님은 확정마피아가 된거임
근데 사실 이거는 지누님을 의심한 이유를 모르겠는데? 렛트님이 지누님을 골라서 지누님이 마피아라고 했는데 왜 나중에 렛트님은 제외된거고 이어혼으로 지누님이 낸건 왜 말을 안했으며 나중에 다유님이 범인으로 의심되서 지누 다유라고 하는데 지누님을 의심한 이유가 렛트님이 의심가는 행동을 해서인거잖아 왜 이렇게 간거지? 개신기하네;;
코렛트 억까 채팅 -> 지누 렛트 의심 지누 렛트 휘용 방어 후 -5 ->휘용님 입장에선 둘 다 의심되는 상황이니 변호 x + 렛트 4점냈다 발언 (기본 11뎀에 렛트 4 지누 0 휘용 2) 휘용님 입장에선 지누님이 1이라도 내면 -4여야되는데 공격도 같이 낸걸 확신함 그래서 이어혼 말 안함 + 지누님이 안냈다 발언 마피아로 의심되는 상황에 기름 부음 다음 라운드 지코 빼고 다유님을 넣고 그 외 인원이랑 감 -5 이 중에도 마피아가 있음 확신 -> 그 다음 라운드 지코 다유 빼고 갔는데 -0뎀 다유님 확신 -> 그 다음 라운드 렛트 포함 아래 4명 감 데미지 단1 -> 지누 다유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