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가정을 내 맘대로 설정하고 진행 하시는 군요! 차라리 외계인의 가정을 "내가 비둘기를 만들는 있는 능력이 있는 외계인이다" 로 가정을 하시고 연구하시면 연구에 신뢰감을 받을 수 있겠네요.... 기존의 생명체가 있음을 확인만 한 것을 가지고, 내 맘대로 흘러가는 그림을 멋지게 장시간 생각가며 그린다고 진짜가 될까요?
이분이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구려 논문을 말하네 창조가 잇어서 후에 맞서나온것이 진화론인데 논문으로 발표해라?앞뒤도 모르고 선후도 모르니 어처구니없는 소리 하고잇지.창조는 사람이 하는 말이고 진화는 짐승이 하는 소리여.그근거를 대지 창조는 신이 사람을 위해 지은 것이고 진화는 짐승이 사람이 됏다니 기껏해야 그짐승이여.님이떠들어 봣자 짐승이여.
화석이 되려면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이 덮여 화석 형틀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물 속에 가라앉은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지 않고 얼마나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 아주 미세한 화석도 있는데요. ① 1 주일. ② 1 달. ③ 1 년. ④ 10 년. ⑤ 100 년. ⑥ 천 만 년 (지질학 연대)
지구에서 발견된 화석이 25만개정도 되는데 생물이 진화했다면 이 화석들 중 대부분은 진화를 보여주는 중간단계 화석이어야 하는데 적어도 70--80%는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중간단계 화석이 거의 없다네요. 이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요? 예를 들어 쥐가 박쥐가 되는 중간 단계 화석이 하나도 없네요. 아무리 오래된 박쥐 화석도 오늘날의 박쥐와 똑같다고 합니다. 화석들은 더 이상 진화가 맞다는 것을 증명해 주지 않는데, 과학은 근거가 있어야 하고 검증이 되어야 하지요. 진화론은 론일뿐이라고 생각 되네요.
진화론자들과 토론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진화론자들이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을 분간을 못 한다는 것.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고 우기는 것이 바로 그 양태지요. 화석에서 알 수 있는 객관적 사실은 과거에 그 화석 생물이 존재했고, 퇴적물에 매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생물들이 지층의 층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자,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다를까? 에 대한 상상. 그런 상상이 바로 추측인데, 진화론자들은 "그 퇴적된 층대로 생물들이 변했다" 상상하고, 자기네들의 상상을 '사실'이라고 우기는 것이지요. "지층은 오랜 세월 동안에 서서히 퇴적되었고 퇴적층에 묻힌 생물들도 오랜 세월 동안에 걸쳐 조금씩 변해 왔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기는 것을 "해석', 주관적 해석이라 그럽니다. 자연에서 관찰되는 사실에 대해 그 결과를 있게한 원인을 추측하는 것은 '해석'입니다. 원인이 관찰이 되지 않아 왜 그런 결과 있게 되었는지를 과학적으로는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어떤 해석도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요. 진화론자들은 해석의 성격을 모르고 자기네들이 해석하는 것이 역사적, 과학적 사실이라고 믿고 우기는 것이라니까요. 어떤 해석이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사실이냐 아니냐를 입증을 못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의 해석이 잘못이냐 아니냐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할 수가 없는데도, 그게 왜 잘못된 것이냐면,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고 진화론은 그 과학적 증거에 어긋나게 유추하기에 잘못인 것입니다.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몇천년전 주변 신화 및 종교를 끌어다가 유일신 사상으로 히트친 종교가 어느날 창조론을 들먹이며 유럽을 점령 하더니 지구가 둥글고 태양 주변을 돈다는 합리적 사고를 하는 과학자들을 종교재판을 이유로 사살하였습니다. 모든게 다 신의 섭리 였겠지요. 그러던중 합리적 생각을 하는 인류가 늘어 났고 르네상스 라는 문화 적 성장기를 맞이 하죠. 참 우습습니다. 지금 종교인들은 진화론이 과학적 이지 않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종교가 과학을 논했나요 ? 우습지 않습니까 ? 만약 종교가 정치 역사를 지배했던 암흑기가 계속 되었다면 지금의 시대가 도래했을까요 ? 아니요 인류는 아직도 종교라는 무기를 가진 악마들의 지배를 받으며 탄압 받으며 그 일부 악마들을 섬기도록 강요 받고 억압속에 살아가고있겠지요. 모든 악의 근원은 종교입니다. 종교에서 탈피 하십시오. 인간의 본성과 본능은 제도속에서 통제 받는것입니다. 더이상 야훼 하나님의 2000년전 성경 으로 통제 받는 사고를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더이상 모세의 기적 / 예수의 기적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게 허구라는걸 알정도의 합리적 사고가 가능합니다. 현 시대의 종교의 역활은 간단합니다. 마음이 여리고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는 힐링의 역활 그이상 그이하 도 아닙니다. 과학적 접근법에는 여러가지 방법 이있습니다. 어떠한 사건이 발생 한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녹취 녹음을 해야 그것이 과학적 증거가 되어지는게 아닙니다. 원인 과 결과의 대한 과학적 증빙없이 우리는 가정을 할뿐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도 동일 선상입니다. 인류는 그냥 우주속의 먼지입니다. 누군가 창조를 할만큼 위대한 생물체가 아닙니다. 인류는 수많은 과학적 가정을 토대로 그것이 사실임을 증명 하며 과학적 업적을 이룹겁니다. 지구는 자전 과 공전을 한다는 갈릴레오의 주장이 있습니다. 갈릴레오가 우주로 나가서 지구를 관찰하고 태양계 밖에서 지구가 공정 하는것을 눈으로 관찰하고 그 주장을 했겠습니까 ? 합리적 사고를 통한 별자리의 이동, 물리적 법칙, 과찰 을 통해 입증 한겁니다. 아직도 지구가 중심이며 태양과 달이 지구 주변을 돈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것이 과학입니다. 생물은 진화 하여 지금의 인류가 나왔다는 가정을 가지고 과학적 증명을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확실한건 창조론은 허구 라는겁입니다. 창조론을 주장하며 과학적 증거가 창조론의 부합한다는 악마와 같은 소리는 다시는 하지 말아주세요. 과학적 증거가 악마가 종교를 지배 한다는 증거에 부합합니다.
지층의 화석이라는 것 자체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오랜 세월의 점진적인 퇴적에서는 금방 분해되어 버리는 생물의 사체를 보존할 수가 없어요.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화석 형틀이 형성되어야 하고, 굳어져야 하는 거예요. 이거 아주 쉬운 과학적 상식인데, 이거마저도 부인 하실래나 ? 그런데요, 지층이 오랜 세월 동안 형성되는 것이라면 아래에서 위에까지 들쭉날쭉해야 말이 되는 겁니다. 층 사이에 오랜 세월의 침식의 흔적도 있어야 되고, 또 말이 안 되는 게 각 증들의 재질이 거의 단일화 되어 있어요. 모래와 자갈과 진흙이 서로 회의를 해서 < 모래야 네가 천 만 년 동안 퇴적된 후에 자갈이 퇴적되고 그 다음에 진흙이 백 만년 동안 퇴적하기로 하자 > 그랬을까요 ? 줄무늬가 수 백 KM를 거의 일정하게 퇴적되어 있어요.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이런 지층을 형성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 거대한 조류 또는 해성 충돌에 의한 수 백 미터의 쓰나미 정도에 의해 발생한 거대한 저탁류에 의해서만 형성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진화론에 더 치명적인 것은 지층이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관찰이 되었고, 그 형성 원리가 실험적으로 증명이 되었다는 것 ! 엉터리 잡설 진화론 ! 이제는 그만 믿을 때가 지났어요 !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동물님들 !
과학주의 라는 철학이 있습니다. <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만이 진리 > 라는 주장이지요 그런데, 과학주의자들의 주장 자체가 과학적인 입증이 불가능한 것이지요. 과학적 입증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과학적 입증이 되는 것일까요 ? 진화론자들은 과학주의와 자연주의 학교주의에 세뇌되어 있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복음은 논리로 설명이 안됨니다 개인의 의지적 결단과 체험이 필요하기에 오직 사랑 밖에는 해 줄께 없음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사랑해 주세요 지갑이 열려야 됨니다 진화가 맞고 창조가 맞고 보다는 오늘 내가 인터넷 공간에서 얼마나 축복과 사랑의 말을 많이 했나 뒤돌아 보시면 그런 언어를 쓰고 잠자리들면 평안 하지요 그분이 승자가 되는 검니다 생명의 시작은 우리 양심에 맡깁시다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이 아무런 논리도 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네 몇천만년? 몇억년?그런 긴시간은 도대체 어떻게 측정할수있나요,,진화를 믿는다는건 정말 엄청난 믿음이 필요 합니다 왜냐면 절대 논리적인 설명이 불가능 하기때문이죠,,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냥 믿는것이 진화론이죠
동물들이 기억력이 없는것은 안입니다! 만약 개가 기억력이 없다면 한번 맡았던 냄새로 먹이를 찾거나 주인을 찾는간 불가능 하겠죠! 저침팬치는 그림을 기억하는것입니다 숫자를 세는게아니고 그림에 까만정도가 얼나나 되냐는 정도로 다른 그림을 매칭하는것죠! 즉 숫자와 수리의 개념이 아니라 그림의 정도로 다른 그림을 대입하는것!밀림이선 수많은 적이 감지되고 그그림형태로 위험을 감지하고 우선순위를 감지하기에 그림에 대한 예민도는 인간보다 훨씬 우수할수도 있습니다! 마치 개가 인간보다 훨씬더 주인을 더 자찾아 맞추는것처럼 !
일부 기독교인들아 진화론과 과학자들을 까려고 하지 마라.. 단지 자신들의 입장과 대치된다고 무조건 까고 보는건 아니다.. 그 종교인들은 성경에 있는 글자 몇 줄 가지고 믿는 사람들 아니냐.. 그들이 무슨 과학자들에게 증거 증거 거리면서 믿을 수 없다는건 무슨 개 논리인지 모르겠다.. 지들은 글자 몇개에 죽은 사람 살리고 병든 사람 고친다는 사실을 믿으면서..
Q. 진화론은 단지 이론일 뿐이다. 이것은 사실이나 법칙이 아니다. A.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해하기 위해선, 일단 질문에 있는 사실, 이론, 법칙에 관해 어느정도 기본적이나마 이해가 필요하다. 보통 일반 대중이 사용하는 용어와 과학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좀 차이가 있는 편이다. 아래의 미국국립과학원에서 말하는 과학에서의 사실,이론,법칙에 대해 알아보자.# 과학에서 사실(事實: fact)이라는 것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모든 실용적인 목적에서 진실(Truth)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관찰결과를 말한다. 여기서 일반 대중들이 착각하기 쉬운 것이 있는데, 과학에서 진실이란 고정된 결론이 아니고 오늘 사실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것이 내일 수정되거나 폐기될 수 있는 것이란 점이다. 과학에서 말하는 법칙이란 특정한 조건 하에서 세상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관한 일반화된 서술이다. 최후로 과학에서 이론이란 사실,법칙,추론,검증된 가설등이 모두 포함될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잘 뒷받침되는 설명이다. 그럼 이제 위의 내용들을 감안하면서, 아래의 내용을 살펴보자. 역시나 미국립과학원에서 진화가 이론이냐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해 직설적으로 답하는 내용이다.#...전략...과학에서 사실이란 일반적으로 유사한 조건 하에서 똑같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는 관찰, 측정 및 기타 증거들로 이야기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또한 사실이란 용어를, 수없이 검증되고 확인되어 더이상 실험을 계속하거나 더 많은 실례를 찾아야만 할 합당한 이유가 없는 과학적 설명을 이야기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에 걸쳐 지속되는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다. 왜냐하면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너무나 강력하고, 과학자들은 더이상 생물학적 진화가 일어나 왔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에 그들은 진화의 기작과, 얼마나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지 및 그와 관련된 질문들을 조사하고 있다.즉, 과거부터 현재까지 생물들이 계속 진화해왔다는 것은 이론이면서 동시에 과학적 사실이다. 단지 어떤 원리로, 어떤 과정으로, 어떤 결과로 그런 진화가 이뤄졌는지에 이론(異論)의 여지가 있는 것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서 쓰는 이론(상술한 과학적 방법론의 이론)이라는 단어는 가설보다는 높고 법칙보다는 낮은 신뢰도를 가진 어떠한 명제를 이르는 단어"라는 오류를 범하곤 하는데, 이는 초등교육 및 중등교육을 배우는 시절에 기초 과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사실, 이론, 법칙에 대해 배울 때 수준이 수준이다보니 대강 배울 수밖에 없기에 발생하는 오류로 추정되는데, 실제로는 이론과 법칙의 차이는 경험적이라고도 할 수 있고, 정도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법칙은 100% 맞는 것이고, 이론은 그 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틀렸다.[2] 애초에 이론은 법칙과 같은 관찰되는 현상들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법칙은 그 현상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명제이기 때문에 서로 의미하는 양상이 아예 다르므로 둘을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오류다. "과학에서 '이론'이라는 단어는 무엇을 뜻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런 식의 비판도 아닌 비판을 함으로써, 진화론=이론=가설로 격하시키는 짓을 반(反)진화론 측에서 하고 있고, 실제로 창조설자가 아님에도 진화론과 창조설의 신뢰도는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3]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그 당시 대세였던 천동설을 부정하는 바람에 죽을 뻔한 위기까지 처한 것을 보면 이와 비슷한 경우를 노리고창조론자들이 일종의 언플식 선동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진화는 사실이자 이론이다 가령 우리는 아직도 상대성이론, 원자론등을 사실로 믿고 있지만, '이론'이란 이름을 '법칙'이란 단어로 쓰지도 않고, 그럴 필요조차도 없다. 모든 과학은 종종 간접적인 증거들에 의존한다. 예를 들어 물리학자들은 소립자(subatomic particle)들을 직접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은 소립자의 존재를, 그것이 안개상자(cloud chamber)를 지나가면서 남긴 흔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직접적인 관측이 없어도, 학자들의 발견을 허구로 만들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증거라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직접적인 증거를 얻으려고 지금도 고생하는 것이다. 위의 말들을 간단하게 줄이면, 이론은 끝까지 이론이고 법칙은 끝까지 법칙이다. 이론은 검증이 덜 되었기 때문에 이론인 게 아니라, 정말 충분히 잘 검증된 기반을 가진 설명체계이기 때문에 이론이다. 결코 법칙의 하위항목이 아니다. 오히려 법칙은 이론을 구성하는 하위요소들 중의 하나이다. 과학계에서 법칙은 관찰을 통해서 어떠한 현상을 진술하는 것일 뿐이다. 법칙에는 "왜?"가 없다. 법칙은 "어떻게?"라는 현상에 대해 기술할 뿐이다. 이렇게 설명해줬는데, 그럼 진화론과 관련된 법칙이 없으므로 관찰된 현상이 없다. 그러니까 진화론은 허구가 아니냐, 그러면서 관련 법칙이 있냐고 물으면, 수렴진화에서의 진화 불가역의 법칙과 진화유전학과 관련된 유전법칙 모두,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등을 말해주면 된다. 나무위키 펌
또 한가지 진화는 과학에 무지한 사람이든 아니든 누구든 관찰가능한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화론과 종교의 차이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신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맞다면 그 누구든 보고 싶은 시간에 신을 보거나 관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능하죠.
창조론과 진화론은 과학과 종교의 싸움이 아닙니다. 종교와 또 다른 종교의 싸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화론에 많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교과서에 진화론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읽는 책들에서 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진화론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고 있죠. 대중은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는데도 자꾸 들으면 그것을 믿게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워요...그런거 들으면
하나님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를 믿게 하도록 억압하는 대신해, 비록 잘못된 길로 빠져 지옥으로 갈 수도 있지만 인간에게 자유를 주신 이유는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강요해서 이루어 지는게 아니죠. 자유를 얻은 대신 그 댓가로 많은 불순종과 죄악이 존재합니다. 인간은 매일 죄를 짓고 세상을 살아 갑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불가피 하지요. (롬3:10) 그러나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즉, 죄를 지으면 사망에 이른다고 경고합니다. 죄를 지으면 우리 모두는 결국 죽습니다. 그것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깨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들이 고통 받지 않으시길 바라십니다. 그래서 큰 구원을 이루기 위해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가 되도록 하셨습니다.(롬3:24)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는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함으로써 그 피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을 새우셨는데(롬3:25) 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이것이 십자기의 비결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떤 율법이로나 도덕적이로나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롬3:27~28)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사랑입니다. 때문에 많은 크리스찬들이 전도를 하려는 것은 그 사람이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 입니다.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혀진 우린 복있는 사람이 될거라고 믿습니다.(마5:3~12)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금도 우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법칙은 절대적인 것을 말합니다 만유인력의 법칙, 캐플러 법칙 뭐 이런거죠 정리는 어떤 법칙이나 사실로 부터 파생된 식 즉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걸 말하는데 예를 들어 가속도의 법칙의 f는 ma에서 일 운동에너지 정리나 등가속도 운동 과 같은 걸 말합니다 이론은 아직 사실로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대폭발 이론도 맞다고 보는 과학자들도 있지만 아직은 여러 이론들이 존재하고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이론으로 보고 상대성 이론도 실제로 맞다고는 보나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법칙이 아닌 이론입니다.
개미가 2,200종이나 있다네요. 그것까지 거짓말이라고 우기진 못하겠죠. 님은 세월이 흘러 변이가 생겨도 개미는 똑 같은 개미라고 주장하는데, 똑 같은 개미라고 불리는 종류니까 노아의 방주에 단 한 쌍만 탔겠죠? 맞죠? 그러면 한 쌍의 개미가 나중에 2,200종으로 불어난 것은 진화인가요? 아닌가요? 설마 '종'의 개념은 아시겠죠? '종'이란 생식이 가능한지 아닌지로 구분합니다. 2,200종의 개미가 있다는 것은 서로 다른 종의 개미끼리는 생식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진화가 아니면 뭔가요? 노아의 방주 얘기가 역사적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이런 모순이 생기는 겁니다. 설마 2,200종의 개미를 방주에 다 실었다고 하고 싶으신가요?
@@yms03199 니네아버지보다 니가 좀더잘생겼고 좀더 독똑하고 손꾸락발꾸락이 쫌더길고 애초부터 그런걸진화의 정의라고 한다면 이렇게 부정하겠니 진화론자들이주장하는 핵심은 인간이 어디서 왔을까 하고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보니 결국 미생물같은게 우리조상이다 이렇게 공상과학같은 말을 자꾸씨부리대니까 우리 상식인들이 자꾸뭐라하는거 아니냐 정신좀차리라고 스스로똑똑하다라고 인정받기위해 말도안되는 논리같은걸 만들어가면서 수천년전부터 내려오는 역사책에 증인들의 목격담을 주장하는것도아니고 꼴랑 이백년전쯤에 자칭과학자라는 사람이 쓴책내용 인용해가면서 마치 사실인것마냥 정신차려임마 니가똑똑한거같지만 최고 어리석은 사람일지도몰라
자연에서 자연선택으로 기존의 생물이 전혀 다른 생물로 바뀌는 것이 단 한번도 관찰된 적이 없어요. 화석 만 개를 100 년을 관찰해도 돌덩이 화석은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이 상상을 합니다. 오랜 세월 지나면서 아래 지층 생물이 윗 지층 생물로 변했을 것이다. 그 엉터리 상상에 뿅간 순진자들, 그 상상을 과학적 역사적 사실로 믿고 "~진화했을 것이다"를 "~진화했다"로 우기기 시작하여 진화가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짐승들에게는 절대적 진실로 굳어진 것입니다. 사람도 짐승이라고 우기는 짓들 그만하고 어서 진화(?)해서 사람들 되시기 바랍니다.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 가라 앉으면,퇴적물이 그 위에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요... 지질학에서 말하는 오랜 세월 동안의 퇴적으로는, 화석의 형틀이 형성 되기도 전에 *사체가 흔적도 없이 분해가 되어버려요* . 형틀(몰드)은 사체가 분해되기 전에 형성되어야 하고 굳어져야 하는 겁니다. 사체 분해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지질학에서 말하는 수 만 년, 아니면 1 년, 한 달, 1 주일, 3 일 정도 ?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남아 있는 걸 보니, 형틀 형성에는 하루도 걸리지 않은 것같은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 등과 같이 진화론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이론입니다. 과학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오히려 인터넷 댓글란에서 찝쩍대는 여려분들보다 훨씬 더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인정되는 것이 과학 이론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결과만 보고 마치 진화론을 완벽히 이해한 양 말하지 마십시오. 상대성 이론도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시간이 느리게 가고 시공간이 휘어진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듣고 비웃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양자 역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전자가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한다는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존재 가능한 상태들이 중첩되어 있다가 관측되는 순간 하나의 상태로 확정된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이런 수많은 이론들은 뭐라 하지 않고, 진화론에 대해서만 이렇게 난리입니까. 아마도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은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주제에 진화론을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진화론은 현대 생명과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체계화된 이론이며, 반박을 제기하려면 먼저 진화론 공부부터 제대로 하십시오. 분자생물학, 유전공학 등의 공부를 마치고 진화론을 완벽히 이해한 후에도 진화론이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때는 논문을 쓰시면 됩니다. 그러나 항상 진화론에 대해서 한 치의 지식도 없는 자들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저들 스스로의 판단 하에 인터넷 상에서 괴상한 논리를 펼치고 저들끼리 과학자들보다 똑똑한 줄 알고 좋다고 떠듭니다.
진화론이 왜 엉터리냐면, 생물계에서 관찰되고 있는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거든요.사람은 사람을 낳고, 개는 개, 고래는 고래, 소나무는 소나무, 돼지는 돼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기존의 생물이 그 생물과는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하지를 않습니다. 엉터리 잡설에 그만들 속으세요.
진화론은 진화의 증거가 단 한개도 없고 사실인것처럼 발표한 내용 또한 다른과학자들에 의해 반박되어 폐기된 것이 거의가아니라 완전히 다입니다. 우주빅뱅론이나 진화론 모두다 법칙이 아닌 이렇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추측내지 가설입니다. 물론 태초의 우조와 태초의 생명을 진화론자나 창조론자 둘다 실제로 볼 수고 없으므로 둘다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창조되었다라고 볼수밖에 없는 즉 그렇게 판단하는 수천만가지 예가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DNA입니다. 프란시스콜린스란 과학자에의해 인간게놈지도가 다밝혀졋는데 사람세포 한개의 DNA정보량은 백과사전천권에 해당되는 정보량입니다. 단위면적으로만 비교하면 현존하는어떤 컴퓨터저장장치보다 우월합니다. 인간세포수 100조개이므로 천권의책이 100조개잇는것이며 그랜드캐년의 협곡을 40번을 채울수잇다고 합니다. 이 정보량은 괜히 있는것이아니라 우리몸의 각각의 세포나 조직 기관을 만들고 하나의 완벽한 생명을 이루는데 엄청난정교함으로 구현됩니다. 즉 우리몸이 A,G,T,C단 4가지염기로 이런 정교한 생명시스템을 만들수잇을까요? 정자와 난자를 향해서 달려갈때에도 분명한목적을 가지고 가는것이고 여성의질과자궁은 그정자가 잘 움직이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며 유인한다고합니다.그러나 3억마리의 정자중 대부분이 백혈구에의해 잡아먹히고 살아남은 강한놈이 또 나팔관으로 이동하며 결국 가장강한정자가 난자와 만나게되면 난자는 문을닫습니다. 그리고 수정이되면 세포분화가 시작되죠 2 4 8 16개 이런식으로말이죠 그러다 자궁에 착상하게되고 엄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고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으로 분화되고 이후엔 각각의 기관으로 변화됩니다. 이 모든것이 다 설계된 대로 진행되는것이죠 이게다 DNA의 준비된 설계에 의해 이루워집니다. 생명이 그냥 저절로 시간오래지난다고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설계되고 목적을 갖고 진행된다는 것이죠 즉 이런 시스템은 누군가에 의해 구현된것으로 볼수밖에 없는것이죠 그리고 잘생각해보세요 지구상에 수천만가지의 종의 동식물들이 있는데 말하는 생명체는 인간밖에 없습니다. 말을하게 하는 유전정보가 오로지 인간밖에없는게 이상하지않습니까? 수없이 긴시간동안 진화로 생명이 태어낫다면.....왜 인간만 말을할가요? 창세기엔 태초에 빛이 잇엇고 그다음 물과 땅 순서로 공간과 물 육지식물을 만들엇으며 그다음 태양 달 별등의 태양계 천체를 만들고 바다생물 공중생물을 만들엇으며 마지막으로 여섯째날 육지동물과 인간을 만들엇습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하여금 모든 동식물들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순서도 기가막히죠 태양만잇고 대기도 없고 물이 없는상황에서 식물들을 만들엇다면 식물은 살수가없겟지만 대기와 물과 식물을 만든다음 바로 다음날 태양을 만들어 광합성을 할수잇게 만든것이고 식물들이 잇어야 육지동물들이 풀이라도 뜯어먹게될텐데 그순서의이치도 맞는것이고 수많은맹수를 만들엇어도 그들보다 더 영리한 두뇌와 언어를 주셧으므로 그들을 능히 잡아먹고 다스리게하셧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우연하게 진행되엇을까요? 자그리고 언어이야기가 나와서말인데 인간의 언어는 3천종이넘는다고 하는데 인간은 인간태초의 비밀도 밝혀내지못하고잇지만 언어또한그렇습니다 과연 언어가 어떻게 생겨낫고 변화해서 이렇게 다양한언어가 존재하는 이유를 모릅니다. 그이유는 그렇게 설계되엇기때문입니다. 설계되엇기때문에 말을 하는것이고 첨엔 하나의언어엿다가 바벨탑사건이후로 말이 여러개로 분리가된것입니다. 분리가되면서 사방팔방 같은언어를 쓰는사람들끼리 따로따로 그룹지어살게되엇는데 힘잇는족속들이 타부족을 연합합병하면서 언어가 사라지기도하고 언어가서로 영향을주고받으며 비슷비슷하면서도 다른언어로 언어로 변화해가는것이죠 결국 우리는 창조되엇다함을 증명할수는 없어도 다양한 사례로 창조되엇을수 밖에 없다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것이 바로 귀납적 결론도출방식이죠. 애시당초 연역적이론방식을 할수가 없으므로 다양한 사례를 근거로 생명과 우주의천체의질서가 누군가에 의해 설계되엇다라고 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창조과학세미나 20140629 검색하시면 지구와 우주의 신비에 대해서 나옵니다. 지구자전축의 기울기가 달라지면 어떻게되는지 지구가 지금보다 자전속도가 더 빠르거나 느리거나하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달이 조금떨어저잇거나 조금더 가깝게 놓여잇다면 지구에 어떤일이생기는지 이런내용들을 잘아시겟지만한번더 참고해보세요 어떤확률로 존재해야 지구에 생명체가 살게되는지....한번 알아보세요 그러면 기가막히게 설계되지않고서는 이럴수가 없음을 알게됩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을 읽어보세요 성경은 예언서이기도한데 수도없는 예언이 이뤄젓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한가지주제로 2000년간쓰여졋고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읽혀집니다. 어떤책이 단한가지주제로 2천년간 쓰여질수 잇을까요? 2천년간의 주제 그리고 그행간의 예언들과 성취 이것도 우연이고 누군가 강압에 의해 쓰여진것일까요? 이 모든것은 정말 신에의한 질서라고 볼수박에없습니다. 설계된것이라는것이죠.
지구가 생긴지 꽤나 오래된 후에 바다가 생기고 공기가 생기고 오존층이 생긴후에 단세포생물이 바다에 생기기 시작했고 바다에 박테리아들이 쫙깔려있었고 박테리아들은 번식에 번식을 하고 그 번식속에서 돌연변이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번식과 생존에 이점을 가져오는 세포들이 살아남아 세대교체를 하였고 그러는 과정에서 눈도 생기고 입도 생기고 배설 지느러미 등등 여러가지 구조가 생기기 시작했고 구조가 다른 개체들을 종으로 구분지은것임 그리고 그 해양생물들은 지상으로 나가려고하다가 다리가 생긴 돌연변이의 등장으로 지상으로 나가게 되었고 지상생물들이 생겼고 양서류 포유류가 생기고 다시 바다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생물도 있어서 고래가 생기고 이런식으로 돌연변이들의 세대교체로 진화가 이루어져서 지금까지 오게 된것임 우연이라는게 당연히 우연일 수 밖에 모든사람의 키와 생김새등을 정한것도 유전될 때의 우연때문에 생겨난것이기 때문에 우연이라는 점을 자꾸 걸고 넘어지면 안됨 우리의 부모님이 만난것도 우연 그타이밍에 임신해서 우리가 생겨난것도 우연임
돌연변이가 누적이 되어 기존의 생물과 유전 정보를 전혀 달리하는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한 게 뭐냐 ? 는 질문에 답을 제대로 하는 영장류 짐승님이 단 한 마리도 없었거든요. 누가 답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인 양 떠들어대면서 이 질문에는 왜, 답을 못 하는 거지 ?
네안데르탈린과 호모사피엔스는 사는곳이 달랐습니다.. 그러나 호모사이엔스가 아프리카에서 유럽 아시아쪽으로가면서 드디어 서로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서로 경쟁상대가 됩니다. 그리고 교잡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현생 인류몸엔 네안데르탈렌의 유전자가 남아있습니다. 단!!!! 아프리카계열의 정통흑인에게서는 네안데르탈렌의 유전자가 반견되지 않았습니다. 네안데르탈렌 유전자는 2~5%정도 남아있는데, 이수치가 높을수록 짧고 땅땅하며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오크남계열에 가깝습니다.. 낮을수록 호리호리하며 기럭지가 길어집니다.. 교잡이 가능한이유는 공통조상이 같아서입니다. 호모사피엔스가 20만년전쯤이고 200~300만년전쯤에 호모에텍투스가 먼저 아프리카에서 나가게됩니다.. 그래서 교잡이 가능했던걸로보입니다. 늑대와 개가 교배가 가능한것과 비슷하다 볼수있겠네요
'종' 이라는게 절대적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서 혼동이 오는것같은데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아마도 사자나 호랑이 혹은 보노보와 침팬지같은 관계였을거임 물리적으로 격리되어 다른 종으로 구분됐지만 서로 자손을 낳을 수 있되 불완전해서 잡종 2세는 잘 태어나지 않는정도?
진심 무의미한 말싸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설명해줘도 "증거가 없다. 관찰할수없다 고로 진화론은 틀렸다"뿐임 ㅋㅋㅋㅋㅋㅋㅋ 신도 증거없고 관찰못하는데 신은 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는? 성경한권 그나마 가져온다는 증거들도 다 주작인것들 아니면 이미 종교적 무언가가 아닌 걸로 증명된것들 진심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에 의하면 【 절대로 진화하지 않는다 】 입니다. 역사와 과학을 분간 못 하는 순진한 진화교 신자들은 "수 억 년 전에 진화했다"는 진화론의 주장을 과학적인 사실로 생각한다니까요. 진화론은 과학적 주장이 아니라 자연주의 세계관의 철학적 주장입니다.
과학하는 방법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하는 게 관찰입니다. 관찰. 그렇게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인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다니까요 ! 관찰 가능한 시간적, 공간적, 역사적 범위 안에서는 생물은 전혀 진화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유추를 해야 합리적인 것일까요 ? ① 현 생물계는 진화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② 현 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걸 보니, 수 억 년 전에도 진화하지 않았음이 확실하다.
현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진화가 서서히 일어나서 지금 당장은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핀치새 연구 등으로 진화가 관찰이 되기도 했고요 님이 배우자를 찾지 못해 유전자를 후세에 못 남기고 도태당하는 걸로도 얼마든지 진화를 관찰할 수 있고요 아마도 미래 인류는 당신 같은 자들의 희생으로 똑똑해지고, 잘생겨지겠죠.
. 진화론이 엉터리 잡설인 이유 . ① 현 생물계는 진화하지 않는다 . ② 과거의 생물계가 진화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 ③ 화석과 지층 구조 자체가 < 오랜 세월 동안의 퇴적 >을 부인한다. 지층의 화석은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형성된다. 화석은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 ! ④ 미세한 변화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졌다면 그 중간의 오랜 기간 동안에 존재했을 생물들의 화석이 엄청나게 존재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연속적인 화석이 없다. 문제는 아랫 지층의 화석 생물이 변화되어 윗 지층의 생물로 변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더구나 화석 생물을 시대의 표적으로 삼으려면 먼저 입증해야 할 것이 있다. ㄱ. 모든 생물은 자기가 존재하던 시대에 반드시 화석으로 남는다 ㄴ. 화석으로 남겨지지 않은 생물은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거 증명할 수 있는가 ? ⑤ 유전자 변이에 의한 변화는 그 한계를 확실히 보여준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생물 다양성을 충족하는 변화가 전혀 없다 . .
똑같은 말 계속 쓰네 답변을 해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1. 현 생물계는 지금도 진화를 하고 과거에도 진화를 하고 앞으로도 진화를 할것이다 2. 과거의 생물계가 진화를 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우겨도 지금 현생물계가 진화를 한사례와 유전정보 증가의 실험 기타등등 으로 이미 진화를 이론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3.화석이 매몰에 의해서만 형성된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어느 과학교과서에서 그리 갈키는가 화석화를 하는데 있어 오랜시간은 당연히 필요하며 퇴적암에서 화석을 발견될 확률이 아주높다 퇴적암이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 형성이 되니? 4.니 논리라면 토끼화석과 공룡화석이 같은 지층대에서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멀까? 개소리도 정도껏해라
생물계의 변이를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라고 우기는 실례인가요 ? 화석이 급격한 매몰에 의해 형성이 되는 게 아니라면 어덯게 형성되나요 ? 퇴적암이 급격히 형성되는 게 아니면 어덯게 형성 되나요 ? 여러 겹의 줄무늬 지층이 급격히 형성되는 것이 관찰이 되었고 실험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을 부인하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작열하는잉어 기독교에서는 그런 능력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영장류라는 과학계에서 임의적으로 만들어낸 영장류가 인간으로 대진화 했는데 님말대로라면 진화론이 인간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님은 하루에 미세하게 진화한다는것인데 님이 진화한다는걸 입증 할 수있는 증거가 있나요?? 증거를 내놓지 못한다면 진화론은 과학적인 사실이 아닌데 그럼 종교랑 다를 것이 없는거 같은데요?? 과학계에 큰 획을 그은 진화론은 님말대로 과학이 아니라 소설책이겠네요?? D.Va 진화론은 과학적인 사실에 입각해서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과학적인 증거는 직접 눈으로 관찰한 경험적인 자료이고 사실인데 진화론은 과학적인 증거가 없어서 그냥 이론이라 저분은 증거가 없다고 한것인데 그럼 님 논리대로라면 목사님이 설명한것을 이해못하면 님도 저분같이 욕먹어야되네요?? 그리고 진화론을 주장했던 다윈도 신이 있다고 했는데 정말 참 아이러니 하죠?!
진화가 사실이라면 왜 연속적인 진화의 중간단계는 발견이 되지않고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것들만 화석이 발견되나요 진화과정에서의 화석들은 우스쾅스러운것들도 이상하게생긴것들도 많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전세계 화석의 80%가 발견 되었는데 진화가 맞다면 우리가 모르는 희안한 화석도 발견되야지 맞는것 아닌가요, 진화는 일것이다 라는 추정이고 증거가 없다는게 단점 즉 성경의 창조가 확실한 증거가 더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의 80퍼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더러 중간단계 화석이라고 하면 넘칠정도로 많구요. 님논리대로라면 공룡이랑 인간화석도 같이 발견되어야하는데 왜 백악기 쥐라기에 토끼화석 인간화석 이런건 안나올까? 님 논리라면 지층에 관련없이 화석이 막 만들어지면 캄브리아지층에도 인간화석이 발견되어야지 ㅋㅋㅋㅋㅋ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 시편14:1 *주 무신론은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감정적인 종교이다. 그것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예를 들면 아미노산, 당, 효소 등의 ''폴리펩타이드'' 사슬로부터 순수하게 우연으로(모든 현대의 신-다윈설 ''과학자들''은 그렇게 믿는다) 생존 가능한 단백질을 형성할 가능성은 십의 삼만 사천 승 분의 일이다. 이것은 ''마음''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냉정하고 통계적인 가능성에 관한 수학적이고 수치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런 것을 믿으려면 여러분은 정신적인 압박으로 시달리거나, 감정적인 위기 상태에 있어야 한다. 그들이 진실된 과학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그들의 체계)를 무너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 Dr. Peter S.Ruckman(시편 주석) ※그들의 체계 (진보,변화: 진화론) 히틀러 한편,다윈의 이론을 실제적으로 적용시킨 사람이 등장했으니,다름 아니라 히틀러이다.다른 사 람들이 다윈이 옳은가 그른가를 결론 없이 논하고 있었을때, 그는 다윈의 이론을 실제적으로 적 적용함으로써 그들을 도와 주었다. 히틀러는 1939년에 정복자로 비엔나에 입성하였다. 그는(나의 투쟁)에서 다윈의 이론을 사실에 입 각한 매우 과학적인 이론이며, 사람들은 동물에 서 유래돼었고 동물의 출생,양육,죽음 그리고 그들을 다루는 원리는 인간에게도 적용되어야 하며 적용될수 있다고 말했다.결국 그런 연유로 집단수용소 에서 사람을 가둔 것이다. 영국의 학자들과 미국의 학자들도 다윈이 옳다 고 말했지만, 그들 중 어느누구도 그 말의 본질 을 그들이 믿는다고 공언한 것에 실제로 적용시 켜 보지는 않았다. 히틀러는 까다롭게 행하지 않았다.그는 매우 단 순하게 행동했다. 지식계급으로 하여금 그들이 하나님과 절대권위 로부터 독립하여,실존주의 의 의지로부터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고 생각하도록 속인후에, 이제 아인슈타인과 그 의 상대성원리를 도입 하였다.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병원 침대와 무덤 뿐이었다. 결국 이들 모두는 "불확실성 원리" 라고 부르는 것을 낳았다(하인즈버그). 모든 선택은 도박일 뿐이다. 당신은 태어난 목적이 없었다(진화론). 당신의 죽음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자연주의). 당신은 도달할 목표가 없다(실존주의).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 당신은 단지 주사위를 던지고,그 결과를 컴퓨터에 의존할 뿐이다. 철학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철학은 불확실한 수학에 근거한 자연과학으로 대체되고 말았다. "생각하는 것" 은 이제 문제가 아니다. 기계가 인간을 위하여 인간의 생각을 대신해 주게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이 정신 이상의 위치가 확고하게 되면 (그리고 그것이 실상이 되면)당신은 이것은 가능성이 있다 또는 어떤일이 가능성이 있거나 없거나를 결정할 어떤 것이 존재하는 것을 부정한 후에, 그것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타락한 미치광이에게 꼼짝 못하게 된다. 어떤일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 그럴 가능성이 있거나 "아마도 진리일 것이야." 라고 말하는 것이다. 무엇에 관련하여? 물론 아무 것에도 관계되어 있지않다. 과학자들은 "아마도 진리" 라고 말해질 수 있는 어떤 진리도 갖고 있지 않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그들이 실제로 말하는 것은, 이것이나 저것이 "아마도 그럴 것같다" 이다. 이것을 좀더 강조 하자면, "그것은 아마도 그럴것 같기에 그래서 그것은 아마 그럴 가능성이 있다." 이다. 물론 이것은 떠들썩한 말장난이다.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진리와 실수를 토로하기를 완강하게 거절함으로 인하여 그들 자신의 정신을 죽이고 말았다. "무엇이 통계상의 가능성 이면에 있는가?" 라고 질문 받았을때, 과학자(막스 본이 대답하고 있다)는 "당신은 그러한 진문을 해서는 안된다." 라고 대답한다. 그래서 여기에 죽음의 종말이 있다. 과학자가 철학자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고, 과학자가 철학자를 대신할 때 과학자는 갑자기 지적인 정직성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질문을 하는 정신마저도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는 갑자기 비과학적이 되고 말았다. - 철학과 과학(Dr. Peter S.Ruckman) 실존주의 story.kakao.com/alone777/iC6DLnOzRY0 아인슈타인 story.kakao.com/alone777/DNFjzzFSc19 창세기 story.kakao.com/alone777/K5JNgN5nigA ㆍ ㆍ ㆍ
지구의 모든 생물이 미생물 박테리아에서 시작했는지 아닌지를 누가 관찰했을까요 ? 생명체의 화학적 구성 요소가 < 우주에서 왔다 > 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 추측이 과학적인 증거일까요 ? 아니면, 그렇게 추측하는 사람의 생각일까요 ? 그렇게 추측하는 사람들은 무슨 근거로 그 추측이 맞다고 우기는 걸까요 ? 자기도 추측했으면서 !
진화교 신자님들, 님들이 쓰시는 컴퓨터는 만들어진 것인가요 ? 아니면 자연 발생해서 스스로 후손을 낳으며 진화한 것인가요 ? ( 다른 컴퓨터를 낳는 로봇 보셨나요 ? 저는 봤는데(?)...그 로봇이 계속 다른 컴퓨터를 낳았고 그 컴퓨터는 변신해서 다른 컴퓨터로 되더군요.)
명의를 도용하고 있는 자의 댓글입니다 ↓ 제가 쓴 게 아닙니다. 치사하게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50분 전(2017.8.9.)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지만 진화론을 믿으면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으로 보내십니다. 자비로운 하나님도 어쩔수 없습니다. 제발 창조를 믿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이 영원히 고통주십니다. 믿지않아는 걸로ㅇ
자연 현상 중에 재현, 실험 또는 반복 관찰이 가능한 것만이 검증될 수 있고 그게 " 과학적인 증거 " 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것은 [ 진화하지 않는다. 변이는 한계를 보인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는 없다 ] 입니다. 그럼 어떻게 유추를 해야 하냐고요 < 지금은 진화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 진화한다 > 이렇게 유추해야 하나요 ? 아니면, 【 관찰 증거에 의하면, 진화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진화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유추해야 하나요 ?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인 증거에 반대되게 상상하는 것이 바른 유추입니까 ?
지층과 화석을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려면 이거부터 입증을 해야 되요 ! [ ① 화석으로 나타나지 않은 생물은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② 모든 생물은 특정 시대에 반드시 화석을 남긴다. ] 가능 하기는 한가요 ? 불가능하다면 지층과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역사적인 해석이 되네요 !
화석에서는 옛날 생명체의 극히 일부 특성이 관찰되는 것이지 다른 생명체와의 관계가 관찰되는 것은 아니죠. 천 만 년 전 하마 화석과 지금의 돼지 뼈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있나요? 그 관련성이 관찰되나요? 상상이라도 해보세요. 아니면 망상이라도 하시든지요. 망상하면 진하론 되거든요.
진화의 증거를 전혀 못 대고 엉뚱한 주장을 펼치다가 이제는 "진화는 포켓몬 변신이 아니라"며 증거 대기를 포기한 듯한 진화론자님. 저는 진화론이 포켓몬 변신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진화론자들이 어류에서 양서류로 진화했다 하거든요. / 어류 중에 있던 양서류의 공통조상은 어류 맞죠? 그 어류가 뭔가요? 어류 중에 있던 양서류 공통조상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양서류로 된 것인가요?
이거 답하면 아메바가 사람됏다는 거 인정. 1. 아메바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다세포가 된 이유. 2.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어떻게든 뭔가 생명체가 발생했다. 근데 이게 하나만이 아니라 암 수로 나뉘어서 교배까지 가능할만한 생식기가 만들어지고 교배까지 이루어질 확률. 그리고 그 교배에 성공해서 또다른 돌연변이가 나왔는데 이게 또 다른 돌연변이를 일으켰는데, 이게 암 수로 나위고 교배까지 가능하게 될 확률. ......... 계산 해서 확률 답해보고. 3. 어떻게든 뭔가 생명체가 생겼다. 근데 대폭발로 다 죽고. 다시 다른 아메바가 2번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사람을 만들 확률. 요 세가지 이상이지만 요거 한가지만 답해도 진화론은 정답.
사람이 사람을 낳는 것은 관찰이 되는 과학적 사실. 아무리 오랜 세월 관찰해도 사람 아닌 것이 사람으로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 오래 전에 사람 아닌 것이 오랜 세월에 걸쳐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도 관찰된 것인가요? 아니면 상상인가요?
저는 진화론자들 말에 공감합니다 먼지에같은 단백질이 수조천경배이상의 확률로 라도 가능성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신이 우주만물을 창조 했다고 하면 이것은 아예 무에서 유를 만든것이기에 그냥 제로지요 그래서 창조론자님들께 권하는 것은 논쟁은 평행선이기에 서로 어느선까지 주장 하고 격려하고 사랑해 주는 언어를 많이 써야될듯 하네요 창조론자들은 아시죠 탕감받은 죄인이라는것 진화를 주장하시는 분들 좋은일 많길 바람니다 혹시 삶이 힘들어 지면 창조론자들이 제안하는 것에도 눈길 한 번 주시길 바람니다 이글 읽는 분이 오늘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사실상 이제는 진화론의 논쟁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화의 증거도 제대로 없으면서 자기 신념에 의한 억지 주장이었기에 논쟁이 되어 왔지만, 이제는 생명체의 DNA 구조와 세포 속에서 이뤄지는 활동의 현상들을 보는 시대가 되었으므로, 생명체를 인간의 눈에 보이는 관점이 아닌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세포의 내부 활동을 관찰하는 차원에서 생명체의 현상을 보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단세포 생명체 일지라도 그 내부구조와 각 요소들의 역할 활동을 보고 알게된 자들은 진화론을 입에 담는다는 것이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상황입니다. (세포의 내부 구조와 각 역할에 따라 활동하는 현상들은 유투부등을 통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세포 내부는 서울시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자동차들이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등의 복잡한 도시의 구조보다, 더 복잡하지만 매우 질서있게 활동하면서 그 세포들로 구성된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현상들을 보면서 '저절로' 라는 말을 하게 된다면 정신병원에 가야 하겠지요.... 그럼에도 성경의 창조주는 믿기 싫어서 나온 대안이 '외계인' 입니다. 고등한 외계인들이 생명체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설계를 세포속에 적용시켜 놓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진짜(진실)’일까요? 정말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반드시 무엇인가 교류가 있을 것이고 증거가 있을 것이 당연하겠지요. 성경은 창조의 시작부터 세상의 마지막까지의 내용을 필요한 것은 상세하게 숫자와 날짜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하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진짜’인지 확인해 봅시다! 성경은 “눈에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영적인 부분”까지 설명하는데, 진화론의 연구처럼 관찰과 검증이 가능한 우리 눈에 보이는 4차원의 세상만을 중심으로 확인해 봅시다! 성경의 첫 부분은 당연히 창조부터 시작됩니다.(하나님이 창조하였다고) 6일동안 우주를 창조하고 7일에 쉬었다고 나오는데 어떤 순서로 무엇을 창조했는지는 나오지만, 말씀으로 창조했다고만 나올 뿐 과학적 논리는 없습니다.(인간이 이해할 수 없으며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1) 생물을 각 종류대로 암/수의 짝으로 만들었다고 기록되었고, 현재의 동물들도 암/수가 있어야 번식이 가능합니다. 진화론은 각 종류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을 수 없으므로 앞의 3)번처럼 중간에 변했을 가능성이 있는 화석 하나를 근거로 연결고리라고 주장하지만, 현재 눈에 보이는 동물들은 한결같이 잃어버린 고리를 뛰어넘어 남/여가 동시에 같은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전혀 발견되지 않는 중간고리들 중 어쩌다가 하나를 보았더라도 남/여가 같이 동시에 진화해가야 하는 불가능한 확률임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잃어버린 중간고리가 한 곳만이 아니고 수많은 종류들의 중간고리들이 모두 남/여의 쌍이 동시에 변해가는 방식으로 채워져야 진화론이 옳다고 인정됨) 학자들도 충분한 화석들이 발견되어서 더이상 화석은 필요없다는 상태인데, 이들의 수많은 연결고리들 중 절반(아니 1%만)이라도 중간단계로 보여지는 화석들은 보여야 진화의 가능성을 열어놀 수 있는데, 현실은 아닙니다. 2) 성경에 인간만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만들어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도록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 이므로, 진화론 역시 진화계통의 그림에 가장 능력있는 인간을 종착역으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볼때 자연선택에 따라 진화하고 먹이사슬의 윗부분에 앉기위해 진화한다면 호랑이/사자/코끼리같은 강한 힘과 빠른 속도와 하늘을 나는 능력까지 같춘 동물이 더 적합할텐데 궂이 인간을 종착역으로 전제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며, 직립보행이나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이 지능을 높이는 것이라면 다람쥐 등과 같이 손의 사용속도가 훨씬 빠르며 서서 관측하고 생각하며, 그밖에 도구를 사용하거나 건축물을 짓는 기술이 인간보다 뛰어난 동물들이 많음을 보게됩니다.(현재 인간이 되기전의 원숭이 상태의 시대를 기준으로 볼때도 마찬가지이지요) 즉 창조주가 만물을 다스리도록 만든 인간의 능력은 눈으로 확인된 사실이므로, 그 사실을 전제로 하여 자연의 먹이사슬로는 중간 정도 능력밖에 안되는 인간을 진화의 종착지로 짜맞출 수 밖에 없는 진화론은 모순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앞의 염색체로도 비둘기와 같은 수준의 인간인데 눈으로 확인된 것은 인간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으니, 성경과 진화론 중에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보시기를… 3) 성경은 남자의 인간을 만들고 그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기록되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생명을 유지시키는 핵심은 피(blood)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피는 뼈를 통해 만들어집니다.(성경에서도 피는 생명이므로 마시지 말라고 기록됨) 여자를 남자의 갈비뼈를 떼어서 만든 것은 다시 재생이 가능한 것이 갈비뼈이므로 이것을 떼어낸 남자의 갈비뼈는 쉽게 재생으로 회복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골수이식으로 몸의 장기를 재생시키는데, 골수가 있는 곳이 현대과학으로 5곳을 찾았으며 그중에 다시 자랄 수 있는 것은 갈비뼈입니다.) 4) 성경은 에덴 동산을 많들고 창조주의 형상을 준 인간에게 세상을 다스리라고 하면서, 선/악을 아는 선악과 만은 먹지 말라고 했는데 인간의 자유의지가 영적인 악에게 유혹되어 선악과를 먹었고, 그들의 눈이 밝아져서 벗은 몸의 부끄러움을 알고 가리게 되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우리는 ‘진짜’의 증거를 눈으로 보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명체 중에 자신의 몸을 가리우는 종은 인간뿐임을 우리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창조주에게 순종하지 않은 벌로 영원히 살 수 있는 동산에서 쫓겨나며, 인간과 다른 생명들에게도 죽음이 주어지며,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주고, 사는 동안 종일 수고하여야 먹고 살게 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창조주가 인간의 작품처럼 고장나는 작품을 만들었다면 온전한 신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영원하고 완벽한 신이라면 그분의 작품은 완전해야하는 것이 마땅하므로 그의 작품인 생명체도 완전하여서 고장나지 않게될 것인데, 생명체들을 돌보는 역할을 해야 할 인간이 창조주께 순종하지 않은 죄로 모든 생명체들까지도 죽음을 맞게 되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은 눈에 보이는 것처럼 모든 생명들이 죽는 것은 당연한데 억지로 짜맞춘다고 생각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믿음의 차이 이지요.) 또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갖게함에 따라 현재 우리가 눈으로 보듯이 여자는 출산의 고통을 갖습니다. 다른 동물들의 경우, 출산하는 동영상을 보거나 쉽게 볼 수 있는 개의 출산도 그다지 고통스럽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확실하다고 단정하지 못하므로 억지 주장은 않겠습니다. 이것도 믿음에 따라 판단하십시요. 6) 세상이 악으로 가득차서 지구 전체를 홍수로 덮어서 숨쉬는 생명체는 배를 만들어 태워졌던 8명의 인간과 숨쉬는 동물들 한쌍씩만 남기고 모든 숨쉬는 생명들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이 사실임을 알 수 있는 증거는 홍수 이전의 환경과 이후의 환경이 바뀌어졌음과, 성경에서 설명하는 대로 물리적/수학적 타당성이 증명되고 있습니다.(관련된 웹사이트가 많으므로 참조하십시오) 이것에 관한 설명은 너무 많고, 저의 댓글 분량도 이미 너무 많으므로 생략하고 혹시 질문이나 반론이 있어서 글을 올리시면 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은 100년도 못 살다가 죽어야 하는데, 왜 태어나가지고 서로 싸우고 고생하다가 다시 죽어야 하는지... 차라리 '나' 라는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면 좋겠는데, 왜 나는 태어나게 되어서 '나'를 느끼며 살다가 다시 죽는 고통을 맛봐야 하는지... 성경은 그 답을 명확히 주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음을 분명히 증언하고 있으며,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성령이 함께 하심을 깨닫고 있습니다. 결정은 여러분이 하시는데, 죽어서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게 되기를 제발 바랍니다!!!
< 2. 생물체의 유해가 썩기 전에 빠르게 매몰되어야 한다. > *물 속 바닥에 가라앉은* *생물체의 사체가 분해되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어떤 진화론자가 10 년 정도라고 그러더군요. 그 말은 곧 그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지층이 형성되는 데에 10 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지층의 각 층은 아래에서 위에까지 일관성이 있어요. 그 층이 여러번 쌓인 흔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각 층이 균일한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각 층은 아래에서 위에까지 동시에 퇴적된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단 1 시간 안에 퇴적이 된 겁니다. 엄청난 양의 저탁류가 흐르면서 동시에 여러 층의 줄무늬 퇴적층이 형성되는 것이 관찰이 되었고, 실험으로도 그 퇴적 원리가 입증이 되었습니다. 창조론적 지질학은 과학적 관찰 증거에 근거한 것입니다. < 지층으 각 층은 수 천만 년오랜 세월 동안 형성된 것 > 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지층구조와 화석은 진화론의 오랜 세월 개념을 부인하는 증거입니다*
저에게 줄무늬 퇴적층을 보여주는 돌들이 있는데 두께가 각각 1~2 mm 정도 되는 까만 줄과 석영이 번갈아 계속 나 있습니다. 석영이 1 mm가 쌓이고 수 십년 후에 다시 까만 것이 1 mm 쌓이고, 그 후에 다시 석영이 쌓이고 그랬을까요? 석영이 쌓이고 있을 때 진흙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저탁류가 흐르면서 단 시간에 일시적으로 퇴적된 것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인이 학대부모 모두 개신교 신도들 애기 죽여놓고 부검결과 잘나오게 기도 ㅋㅋㅋㅋㅋ 심지어 몇개월전 언론을 뜨겁게 했던 1조원대 피해를 낸 펀드사기꾼 김봉현이도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 나갔지 말로는 이웃을 사랑하라하면서 이웃 등처먹고 이웃에게 코로나 퍼뜨리고 애기 죽이고 개신교 수준
인간의 수리이성능력은 저런 동물의 원초적인 동물적 그림감각과 비교할수 없는것입다! 인간만이 학습으로 인한 창조적 행위를 할수있는것입니다 이건 인간의 내면엔 신과 인간의 소통이 있기때문이죠! 수조년이 지나도 저침팬치는 그림을 인식할수 있어도 인간처럼 진화된 미적분은 불가능 하죠! 이 영상이야 말로 진화론이 틀렸다는걸 입증하는것 입니다!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가 무엇인가요 ? 소와 고래와 코끼리는 각각 무슨 생물에서 언제 진화했나요 ? 과학적인 " 증거" 라 함은 검증을 거친 것입니다. 검증을 어떻게 하나요 ? ① 관찰하고, 반복 관찰 또는 실험하여 동일한 결과를 보여준다 ② 결과를 보고 원인을 추측한다.
그러니까 화석이라는 것 자체가 급격한 퇴적이 아니면, 생길 수가 없는 것이라니까요.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지층은 급격한 퇴적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화석 자체가 증언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요 지층의 각 층들을 보면 그 중간에 반복 퇴적이나 침식의 흔적이 없이 아래에서 위에까지 단일화되어 있어요 그 두께와 상관 없이 그 층이 단번에 형성 되었다는 증거지요 ! 화석들도 그 층에서는 동일하게 발견되는 것이고 ! < 화석을 감싸고 있는 부분만 따로 급격한 퇴적인 것 >이 아니라니까요 ! 수 천 만 년 동안의 오랜 퇴적이 아니라, 단번의 퇴적이라고요 ! 하나의 층에서 어떤 부분은 급격한 퇴적 다른 부분은 오랜 퇴적을 나타내고 있지 않아요 !
어린이가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옆집에 사는 "진화"라는 여자가 물끄러미 보더니 < 얘 그거 잘 나는데.... 어디서 났니 ?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진화"가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 만들어졌다니 무슨 개소리야 ~ > 악을 씁니다. 【 만들어진 게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에 종이가 날리고 차 바퀴에 몇 번 접혀서 생긴 거야. 넌 그걸 우연히 주운 것이고... ! > 어린이가 측은하다는 듯이 한마디 합니다. 【 아줌마, 정신 병원에라도 좀 가보세요 】 과학자라는 자들이 정신 없는 소리를 해대고, 학교에서 자란 순진한 자들은 그 미친 소리를 맞다고 맞장 치고...
만약 세상에 종이비행기를 만들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고, 종이비행기를 만드는것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며 초자연적인 현상이고, 아줌마가 그 종이비행기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연구를 할뿐 그 종이비행기를 누가 만들었는지엔 딱히 관심이 없고, 종이비행기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다면 상황이 달라지죠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고, 체계적인 작동 시스템이 있는 존재물은 결코 자연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은 자연에는 없고 설계자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라서 설계자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거라고요. 설계는 인격적 존재의 의도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시작 이전에 설계자의 구상과 설계와 제작 과정을 거치죠. 그렇지 않은 것이 없음을 어린 얘들도 알죠. 진화교 신자들만 그 사실을 부인하려고 발광을 합니다. 그런데 말 몇 마디 주고받으면, 금방 뾰롱이 납니다. 멍청한 진화론, 바보같은 자연 발생, 그만 믿으세요.
주위의 모든 존재물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존재하기 전에 그것의 기능과 목적에 대한 설계자의 의도와 구상과 설계가 있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어요 자연 발생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음. 유치원생들도 그걸 아는데, 진화교 신자들은 그걸 모르고 있어요.
질문 다시 할까요? 양웬리 주장에 의하면 사람과 바나나의 유전자 中에 공통유전자는 그 공통조상에서 물려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공통조상에 그 공통유전자가 있어야 되요. 더구나 그 공통조상에서 곧바로 사람과 바나나로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니니까 '그 공통조상'에서 바나나까지의 중간 과정에 있는 모든 생물에 '그 공통유전자'가 있어야 하고, '그 공통조상'에서 사람까지의 중간 과정에 있는 모든 생물에도 '그 공통유전자'가 있어야 양웬리 주장이 말이 되죠. 그게 없으면, 라는 양웬리 주장이 헛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바나나와 사람의 공통조상은 뭔가요? 양웬리는 했었거든요. 식물과 동물로 갈라지기 직전의 생물이 사람과 바나나의 공통조상이 되겠죠? 그런데 시아노박테리아가 벌써 대장균으로 진화했네요. 아니면 다른 생물에서 식물과 동물로 갈라졌나요? 그게 무슨 생물인가요? 그런데요, 진화론자들이 분류해놓은 분류표를 보면요, 시아노박테리아와 동식물은 '최초 생물이라고 상상하는 LUCA' 에서부터 서로 다른 갈래로 갈라져요. 양웬리 주장과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안 맞는 거죠. 양웬리가 틀리든지 칼 워즈 같은 진화론자들이 틀리든지. 어쨌든 답 좀 해봐요. 궁금하군요. 바나나와 사람의 공통조상은 뭔가요? .
@@yms03199 / 뉴로썸에게 내가 저런 말 한 적 없는데, 거짓말도 잘하셔. 뉴로썸이 양웬리가 하는 말과 비슷한 말을 했었죠. 과학자들이 진화를 관찰했다고 빠악빡 우겼었죠. 진화 증거 결구에는 못 댔었죠. 양웬리가 뉴로썸인가요? 사실과 해석 분간 못 하고 증거인지 추측인지 모르는 겁니다. 요즈음 뉴로썸이 안 보이네요.
@@양웬리-z1z / 사람과 바나나 유전자가 60%나 같답니다. 공통유전자. 님 주장에 의하면 그 공통유전자는 공통조상에서 물려받은 거라면서요. 공통조상이 뭐냐고요? 그 공통조상에서 곧바로 사람과 바나나로 갈라져 나왔나요? 공통조상이 뭔가요? 시아노박테리아? 진화론자들이 분류해 놓은 계통도 아직 안 봤어요?
@@yms03199 / 누가 털리고 있는지 상황파악이 안 되시죠? "진화했다"면 증거를 대야죠. 과학적 증거 아니면 역사적 근거. 도대체 무슨 증거나 근거가 있는지요? 그냥 < 과학적 증거와 역사적 근거가 진화를 부인해도 나는 무조건, 진화했다고 믿는다 / 진화한 것같다 > 이러시든지요.
자칭생물학 박사에게 물었습니다. 돌연변이가 누적이 되어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기존의 생물과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한 과학적인 증거가 무엇이냐 ? 아직까지 답변을 못 듣고 있네요. 누가 좀 대신 답변을 해 주실래요 ? 진화교 신자님들... 추측을 증거라고 우기지 마시고 답변 좀 해 봐요.
러시아 은빛여우를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을 기준으로 수십년간 골라냈더니 개의 특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수렴진화의 전형적인 예로 볼 수 있죠. 브로콜리는 야생상추로부터 진화적 원리에 의해 품종개량된 작물입니다. 그렇다면, 브로콜리와 야생상추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까? 자, "오랜 세월" 정도까지도 아니고 수십 년 만에 진화된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무기물에 에너지 가해서 유기물이 만들어진 실험이 교과서에도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생명의 시초에 대해 말하는 학문이 아닐 뿐더러, 생명의 시초는 가설만 제기됐지 아직도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어요 그렇다고 좋아하진 마세요! 말 그대로 모른다고 했지 창조됐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과학은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인정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지 창조설 지지자들처럼 증명도 안 되는 사실을 바득바득 우기진 않아요. 그런 면에서 과학이 참 멋있습니다
【 원래의 가재가 무슨 생물에서 진화했느냐 】 는 질문은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요구하는 질문인데, 그 질문에 대한 증거 제시를 전혀 하지 못 하고 욕질만 들이대더니, 이제 와서 차단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증거 대라는 말에 과학적인 증거를 대는 진화론자들을 못 봤거든요 ! 증거가 아닌 추측이나 해석을 증거라고 우기는 자들은 엄청나게 많아요 !
진화론 믿겠다는 사람들이 그 관련 영상 보겠다는데 왜 창조론자들이 반박하러 오는거지? 진화론에 대한 격식있는 토론을 기대 했는데 싸우고 난리났네;; 걍 자기가 믿고 싶은거 믿겠다는데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와서 구라 구라 거리는 거임? 우리 지옥 갈까봐 걱정해 주는 거임? 걍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싸우지 말고 무시하자;; 창조론자가 자연도태되든 진화론자가 지옥가든 둘 중 하나 되겠지;;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니까 저희는 진화론 믿겠다는데 굳이 이렇게 시비를 걸어야 합니까? 저는 진화론이랑 창조론 모두 각자의 영역이 있고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 영상에서는 진화론 얘기하고 창조론 영상에서는 창조론 얘기합시다. 님이 그정도 사리분별은 할 수 있을 거라 믿네요
이 분야에 관하여 예기하는 한국인은 영어 Evolution과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명명한듯한, 進化는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진화는 생체적 변화의 계속성을 뜻하나, evolution은 과거에 일어난 듯한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다. 진화는 과거의 변화 algorism을 미래에 적용하는 예측학문이다. Evolution 는 what happened to us to be like this life creature 이다. 창조론이나 다윈니즘은 성실한 답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으로 존경받을 만하다. 지금 생명은 분자의 전기발전능력에 의한 최초 촉발된다는 단계에 와 있다. 분자의 전기력은 어디서 오는가, 물론 원자의 degradation에서 온다. 그렇다면 누가 그 자신을 썩혀 생명을 창출하는가, 이것은 신의 뜻이다, 라고 결론낸다. "밀알이 썩어 생명을 준다"는 성경귀절의 놀라운 계시가 있다. 나는 유아영세받은 천주교신자이며 동시에 과학자이다.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용한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렌스키 대장균은 6만 세대가 되어도 여전히 대장균. 시트르산염 섭생이 변한 것인데, 유전자에 그에 대한 정보가 이미 있었고요. 동일한 실험을 했을 때 15일 정도만에 그런 변이가 나타납니다. 수 만 세대가 지나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 !
화석은 돌멩이. 말도 없고 움직임도 없는. 그 돌멩이를 아무리 쳐다봐도 그것은 진화를 하지 않아요. 따라서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그 화석을 관찰한 진화론자들이 생각을 합니다. 화석이 왜 이렇게 모습이 비슷하지 ? < 수 억년 전부터 조금씩 변해서 다른 생물로 변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비슷한 것들이 있다 >라고 상상을 합니다. 그게 진화론임. 진화하는 것을 관찰한 것이 아니라 화석 생김새를 보고 상상한 것임. 그게 추론도 아닌 이유는 진화한다고 그렇게 추론할만한 현상이 현생물계에서는 전혀 관찰이 되지를 않거든요. 오히려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다니까요. 진화론은 관찰된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 반대되게 해석한 것입니다. 관찰이 뭔가요. 볼 관(觀) 살필 찰(察)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거나, 도구를 써서 간접적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을 분간을 좀 하시라고요.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지 좀 마세요.
인간이 로봇을 창조하듯이 누군가 이세상을 창조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우주 전체를 창조 했다면 틀린 말일까요? 진화의 가지수가 무한데 인데 그러면 화석의 종류도 무한대가 되어야 되지 않은가요? 진화의 허구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완전체 인간이 갑자기 나타난것 맞네요. 다른 세상에서 인간을 창조해서 지구라는 곳에 내려 보낸것이겠네요. 침팬지가 99.4프로 인간이라면 그들은 왜 인간의 천만분의 일도 안되는 문명일까요? 그냥 동물입니다. 더이상 발전 할수 없는 동물입니다.
1. 화석이 생길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2.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물에서부터 현생 생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나타내는 적지 않은 분량의 그래프가 이미 완성이 되어있다. 3. 그 0.6% 사이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 인간이 이렇게 강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사회적인 성향과 동시에 불을 다룬다는 계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떠한 동물도 의도적으로 불을 질러서 적을 내쫒고, 본인을 보호하고, 음식을 익히는 등의 용도로 불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4. 침팬지 역시 인간과는 다른 방향으로 충분히 진화한 동물입니다. 님이랑 침팬지랑 둘이서 맨 몸으로 정글에 던져놓으면 누가 더 오래 살 것 같아요?
수 억 년 전 진화를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진화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인가요? 화석? 화석을 관찰하고 있으면 그 돌덩이가 진화하고 그러나요? 아니면, 그 돌덩이를 보고서 이렇게저렇게 진화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인가요? 진화론이 사실인지 상상인지 분간이 잘 안 되시나요? 공통조상이 진화의 증거? 공통조상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공통조상이 있었다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인가요? < 진화론자: 유전자가 비슷하다> 유전자가 왜 비슷한 것인가요? < 진화론자: 공통조상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 그 증거는 뭔가요? < 진화론자: 유전자가 비슷해> 유전자가 왜 비슷하게 된 것인가요, < 진화론자: 공통조상 > 그 증거는 무엇? < 진화론자: 유전자가 비슷하다 > 유전자가 왜 비슷하게 된 것인가요? < 진화론자: 공통조상 > 말이 뱅뱅 돌죠? 진화론자는 '상상'을 객관적 사실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유전자가 비슷한 것은 지금 관찰되는 것이고, 은 관찰되지 않은 것입니다. 상상을 사실로 착각하고 우기지 마세요. 바나나와 사람의 유전자가 50% 정도 같다는 것은 관찰되는 사실. 이 정도면 거의 사촌 형제급인데... 바나나와 사람의 공통조상은 뭘까요? 현생물계는 전혀 공통조상을 보여주지 않아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그 증거에 맞지 않게 상상한 엉터리 공상입니다.
공룡이 지표에 똥을 눕니다. 즉시 분해가 시작되죠. 만약에 오랜 세월 동안 서서히 퇴적되는 거라면 똥이 물 속 퇴적물에서 남아나 있겠냐고요. 퇴적물이 급격히 덮이고 똥이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 무게에 의한 압력이 가해져 똥 주위 퇴적물이 탈수가 되고 똥의 형틀이 만들어지죠. 형틀은 굳어지고 그 형틀 안의 똥은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그 형틀의 빈 공간에 진흙이나 광물질 등이 스며들어와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진 것이 똥화석임. 똥이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생겨야 하는데 퇴적물 속의 똥이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에 얼마나 걸리겠는지 생각 좀 하세요. 진화론자들도 화석 때문에 지층이 급격히 쌓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니까요. 그래서 부분 격변설이 나온 거라고요. 층리가 단일재질로 아래에서 위에까지 균일하게 퇴적되어 있는데 천만 년 동안 그 단일재질만 퇴적되나요? 층리 중간에 여러번에 걸친 퇴적 흔적이 없다니까요. 그랜드캐년 등의 거대한 퇴적 층리들을 보면 층리별로 색깔도 달라 층리가 쉽게 구분이 됩니다. 층리들 사이에도 오랜 세월 흔적이 없어요. 바닷가나 강가의 모래 사장이 지층인가요? 줄무늬를 이루고 있는 층리들은 저탁류 흐름으로 급격히 퇴적되며 형성되는 것이 관찰되었고, 그 형성원리가 물리 실험으로 밝혀졌습니다. 지층 구조와 화석은 진화론의 오랜 세월 개념을 철저히 부인하는 증거.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고 그 공간에 진흙이나 광물질 등이 채워지면서 그게 화석으로 됩니다. 완전 분해되지 않고 뒤섞인 경우도 있죠. / 문제는 그게 아님.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먼저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 서서히 퇴적되는 것이라면, 사체가 물 속에 오래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금방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형틀은커녕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화석 생성 조건'에 < 생물체의 유해가 썩기 전에 빨리 퇴적물에 묻혀 보존되어야 한다.> 고 나옵니다. 급격한 퇴적이 있어야만 화석으로 되는 것이지, 오랜 세월 천년 만년 동안 조금씩 퇴적되면 화석이 안 되요. 그래서 중요한 문제.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 화석을 있게 하는 그 형틀이 형성되어야 한다 】는 것. 물 속이나 물기가 있는 퇴적층에 묻힌 사체가 분해되기 전, 얼마나 오래 그 형체를 유지 할 수 있을까요? 가장 가까운 답을 써보세요. ( ) ① 한 달. ② 일 년. ③ 십 년. ④ 백 년 ⑤ 천만 년 바딧물 속에 있던 세월호를 3 년 만에 인양했는데, 뼈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 아시죠? 그런데요... 사체가 만드는 화석이 아닌 똥 화석도 있어요. 똥화석(분화석). 똥이 만약에 물 속에나 물기 있는 곳에 있게 되면 금방 분해 됩니다. 공룡이 지표에 똥을 눕니다. 설사도 하고. 어쨌든 마르면서 굳어집니다. 그 위로 퇴적물이 쌓입니다. 퇴적물이 '말랐던 똥'을 감싸면서 똥형틀을 만듭니다. 똥은 즉시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말랐던 똥에 물기가 닿으니까 즉시 분해 되는 것입니다. 분해가 끝나기 전에 형틀이 굳어집니다. 형틀 완성. 똥이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형틀은 남고. 남겨진 형틀에 진흙이나 광물질이 흘러들어옵니다. 오랜 세월 흐르면서 화석으로 굳어지고, 나중에 발굴됨. 그런데, 공룡 똥화석에는 분해가 덜 되어 남겨진 동물 뼈, 식물 소철 등이 있습니다.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이미 형틀이 형성된 것이죠. 이 화석이 급격한 매몰의 증거입니다. 그래서 지질학에서 부분격변설이 있는 것입니다. 화석을 감싸고 있는 그 주위 퇴적이 급격하게 매몰되었다는 것입니다.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화석의 존재가 설명이 안 됩니다. 부분격변설은 퇴적에서 화석화 시작까지 불과 며칠 안 걸렸다는 반증입니다.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층리에 여러번에 걸친 퇴적의 흔적이 전혀 없다는 것. 유사한 재질들이 어우러져 층리 아래에서 위까지 균일하게 퇴적되어 있어요. 모든 층리가 그렇습니다. 그런 층리가 일정한 두께로 드넓은 지역에 수 백 km에 걸쳐 있습니다. 그러니까 화석을 품고 있는 모든 줄무늬 층리는 아래에서 위까지 "단번에" 퇴적된 것입니다. < 부분 격변 퇴적+ 오랜 퇴적+ 부분 격변 퇴적 > 이런 흔적이 전혀 없어요. 그랜트 캐년 층리 하나가 100m 정도라면, 그 층리는 단번에 퇴적된 것입니다. 화석으로 되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리느냐가 아니라, 1) 형틀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2) 형틀 만들어지는데 얼마나의 시간이 걸리느냐가 핵심입니다. 화석와 지층 구조가 왜 진화론의 오랜 세월 개념에 반대되는지 혹, 아직도 이해가 안 되나요? 화석은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형성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지층이 순식간에 단번에 형성되는 것이 관찰되었고 그 퇴적원리가 실험으로도 입증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만들 정신 좀 차리세요. 엉터리 진화론에서 깨어나세요. .
< 양웬리 주장 : 유전자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습니다= 공통유전자는 공통조상에게서 물려받습니다. 고로 공통유전자의 발견에 의해서 진화론은 입증되었습니다. (2019.6.19.) > 질문 : 사람과 바나나의 유전자가 60%나 같답니다. 공통조상은 뭔가요? 최초의 미생물인가요? 최초의 미생물은 그런 유전자를 다 갖고 있으면서 왜 미생물에 머물러 있었을까요? 양웬리 답 : 최초의 미생물은 모든 유전자를 다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진화로 새롭게 생긴 거죠. 님은 난독증이네요.(2019.6.19.) 질문 : 여기서의 "최초의 생물"이은 사람과 바나나의 공통조상이라는 그 최초의 생물을 말하는 것인데 그 의미를 몰랐나요? 질문 다시 할까요? 양웬리 주장에 의하면 사람과 바나나의 유전자 中에 공통유전자는 그 공통조상에서 물려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공통조상에 그 공통유전자가 있어야 되요. 더구나 그 공통조상에서 곧바로 사람과 바나나로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니니까 '그 공통조상'에서 바나나까지의 중간 과정에 있는 모든 생물에 '그 공통유전자'가 있어야 하고, '그 공통조상'에서 사람까지의 중간 과정에 있는 모든 생물에도 '그 공통유전자'가 있어야 양웬리 주장이 말이 되죠. 그게 없으면, 라는 양웬리 주장이 헛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바나나와 사람의 공통조상은 뭔가요? 양웬리는 했었거든요. 식물과 동물로 갈라지기 직전의 생물이 사람과 바나나의 공통조상이 되겠죠? 그런데 시아노박테리아가 벌써 대장균으로 진화했네요. 아니면 다른 생물에서 식물과 동물로 갈라졌나요? 그게 무슨 생물인가요? 그런데요, 진화론자들이 분류해놓은 분류표를 보면요, 시아노박테리아와 동식물은 '최초 생물이라고 상상하는 LUCA' 에서부터 서로 다른 갈래로 갈라져요. 양웬리 주장과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안 맞는 거죠. 양웬리가 틀리든지 칼 워즈 같은 진화론자들이 틀리든지. 어쨌든 답 좀 해봐요. 궁금하군요. 바나나와 사람의 공통조상은 뭔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일단 모든 생명체의 공통조상인 시아노박테리아를 들 수 있겠네요. 그리고 공통조상이 꼭 뭔지 알 필요도 없이 입증이 되는 것이죠. 님 13대조 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고 님 13대조 할아버지에게서 님이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사실이 부정되나요? 아니죠. 유전자는 조상에게서 물려받는 거니까요.
창조가 맞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인간들의 경험과 합리적인 유추에 의해 알 수가 있어요. 우리네 경험은, 체계저이고 일정한 작동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는 존재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거나 자연적으로 그 작동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생명과 우주도 마찬가지이지요 ! 그거 우연히 그렇게 된 거 아닙니다. ! 반드시 인격적인 존재의 개입에 의해서만이 그렇게 존재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가 쓴 종이비행기 비유는 그걸 말하는 비유입니다. ★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이사야 40:26)
화석은 죽는 순간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그 생물이 살아 있었을 때 진화중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알 방법이 없어요. 더구나 배열된 화석들은 연속적인 것인지 아닌지도 증명이 불가능하고요. 그러니까 서로 다른 화석 갖고 노는 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티코에서 부터 에쿠스까지 차 진열해 놓고 < 이게 자동차 진화의 역사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그 화석으로 나타나는 생물들이 연계성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진화하는 것을 관찰했었야, 그 화석이 진화의 " 증거 " 가 되는 겁니다. 그걸 누가 관찰 했었지요 ? 관찰 증거가 없이 화석 늘여 놓고 < 진화의 증거다 > 고 우기는 것이 논리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것임을 왜 모를까요 ?
몰드 형성에 오랜 시간이 걸려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 동물의 사체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야 그 사체의 형태로 몰드가 형성되는 것이예요. 이런 건 초등학생도 알아요 ! 그러니까 동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없어지기 전에 몰드가 형성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사체가 분해되는 데에 얼마나 걸릴까요 ?
진화'론'이 진화'론'인 이유는 아직까지 그것이 질량보존의 '법칙'처럼 완벽히 검증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설이 아닌 론인 이유는 그만큼 하나의 가설로만 치부하기엔 많은 사실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과학이란 것은 모든 가설들을 실험하고 관찰하며 그 모든 의구심들을 실제로 밝혀내는 학문입니다 진화론도 아직 그냥 론일 뿐이죠 지금도 과학자들은 그저 진리를 위해 연구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대립의 과정을 만들고 누가 맞았다 틀렸다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죠 누가 대립의 과정을 만드는지를 본다면 누가 잘못된 생각을 가졌는지 알 수 있겠죠. 만약 진화론이 아니라 진화의 법칙이라고 했다면 빼박하지 못하게 할수있는 것이였겠지요
현재 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인 증거는 【 진화하지 않는다 】 입니다. < 수 억 년 전에 진화했다 > 는 말은 관찰된 것이 아니라 추측입니다. 지층에 있는 화석으로 추측한 것이지요. 그러면 지층이 오래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 화석으로 안 답니다. 연대 측정해서 그 표준 화석의 연대에 맞지 않는 연대는 버립니다. 그걸 '연대 보정'이라고 합니다. 진화론은 과학적인 증거에 반대되는 엉터리 잡설 맞습니다.
생물이 죽어서 물 밑으로 가라 앉았다고 치자고요. 그래서, 지질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오랜 세월 수 만 년 동안 아주 조금씩 퇴적물이 쌓였을까요 ? 그 오랜 세월 동안에 사체가 분해되지 않고 가만히 있나요 ? 물 속에서나 물기 있는 곳에서 생물의 사체가 얼마나의 시간 동안 그 원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같으세요? 진화교 신자님들 답 좀 해 봐요.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아우구스티누스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사실 아직 과학은 정확하게 생물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고 있죠. 생명의 기원은 우주만물의 기원과 함께 신의 마지막 도피처입니다. 한편 현대 진화 이론에서 설명하는 진화란 세대에서 세대로 유전형질이 전달되는 도중에 유전자의 변형에 의해 일어나는 유전자의 변화가 누적된 결과를 말합니다. 유전자의 변형이 일어나는 원인을 진화론에서는 자연선택, 돌연변이 , 유전자 부동 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 진화론은 우리 인간이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려줍니다. 생물이 신에 의하여 따로따로 창조됐다면 왜 우리는 침팬지와 유전자를 약 95퍼를 공유할까요? 왜 지구상에는 생물이 이토록 다양할까요? 성경은 이 질문에 답해주지 못합니다. 태양계가 타원인 이유를 성경이 설명해주지 못하는 것처럼...
고래와 소가 각각 무슨 생물에서 진화했는지를 누가 관찰 했나요 ?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라면, 진화론자들은 저의 질문에 반드시 답을 해야 됩니다 < 좋다 과학적인 관찰 증거는 없다. 과학은 아니다. 역사적인 해석의 문제다 > 그러면 역사적인 토론으로 넘어가야 되고 !
그냥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강의내용 수긍하는 사람은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고 그걸로 끝냇으면 좋겠어요..서로 흑백을 가리다가 감정이 겪해지고 화내면 건강에도 좋지않아요..서로감정격해지면 에너지만 소비되고 안좋다고 생각합니다..나중에 수명다하면 자동으로 알게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3. 연속적인 증거물이 있나? 하 지긋지긋하다 지금 현대에 살고있는 생물의 화석들 조차 80퍼가 전부랍니다. 현대에 있는 생물조차 화석이 만들어지고 발견하기 어려운 마당에 시간이 오래된 화석을 발견하기가 쉬운줄 아세요? 다리뼈 하나만 발견된 공룡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 연속된 어쩌고
5.폭탄먼지 벌레가 왜 그런 첨단(?)시스템을 가지게 되엇느냐 첨단인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말은 이해했습니다. 왜 다르게 진화했냐 이말이죠?-->변이는 항상일어나며 환경에 맞게 진화되는것이 아니라 변이된 생물이 환경에 살아남으면 진화가 이루어 지는겁니다. 즉 변이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그중 변이가 환경에 쓸모가 있다면 자연스레 변이를 해도 멸종되며 변이된 생물이 환경에 맞다면 살아남는것이지요